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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3-01-1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주문 모듈 적용. 번영 모듈에 따라 상품들이 모두 뒤집어져 있어, 납품하러 가기가 어려웠고, 중반쯤 생산시설 들을 건설해서 만들려고 하는데, 원하는 추종자가 나오지 않아 계획이 틀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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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3-01-07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확장 중 주문(order)만 추가하여 진행. 가치가 낮은 곡물 등도 점수화 할 수 있으나, 별도의 생산 건물들이 없으면 이동만으로 만족시키긴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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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0-08-0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역시 본판과 하나가 되는 확장. 이거 없으면 안된다. 다만 이번에는 공간이 없어서 여행카드를 꺼내지 못한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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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9-2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역시 무역확장이 있어야 좋다. 다만 도시의 위치 표시가 어려워서 따로 색깔 토큰을 이용해 표시해야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읅 것같다. 따로 구한 색깔 플라스틱 칩이 있으니 그걸 이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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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3-3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무역보드를 추가했다. 역시 나중에 자리가 다 차지해서 들어갈 곳이 없더라. ㅠ.ㅠ 얼른 들어갔어야 했다. 다음에는 침략 확장을 공부해서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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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1-13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역시 필수 확장이다. 이번엔 공용보드는 음모를 사용했는데 재미있더라. 조금 더 알아볼것이 있지만 즐겁게 플레이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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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1-0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새로운 모듈이 추가 되어서 좋더라. 다만 룰 해석에서 서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 둘 다 넣어도 괜찮은데 하나만 넣어야 할 것 같다. 다음번에는 침략 확장을 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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