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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3-04-08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현무연화, 아들, 푸코 / 항구 확장만 포함하여 진행. 초반부터 아들이 시간을 가속해서 무섭게 죽어나가면서 모두들 따라서 죽기 시작, 아들이 연대기에 5명을 올리며 게임 종료됨. 1점 차이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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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won  2023-01-23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여관과 항구 확장을 다 넣고 플레이.
세월이 흘러 빌리지가 고전게임으로 취급을 받게되었다.. 벌써 한10년 전쯤.. 2인플 재미있는것 서칭하면서 빌리지를 위시리스트로 올려놓다가 뭐때문인지 삭제했었은데 어찌 게임을 손에 넣고 10년 지난 지금에서야 풀확장으로 경험해보니 2인플.. 정말 재미있구나 하고 느낌.. 그리고 옛날 게임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
지훈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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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22-07-30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빗살, 현우, 푸코 / 첫게임은 빌리지 풀버전. 수회플레이 했던 게임이라 기본룰은 어렵지 않았는데, 여관과 항구 확장은 잘 몰라서 좀 어려웠음. 목표 2개는 모두 완료하였고, 푸코님이 추가턴을 통해 시장행동으로 토콘4개를 한번에 얻음. 그로 인해 목표를 완성시킴. 1점 차이로 푸코님에 이어 2등. 조금 더 잘 죽였으면 승리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이스탄불을 이화리로 보내고 빌리지를 가져다 놔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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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20-05-30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돌고돌아 결국 구입을해서 늦었지만 플레이까지~
유명한 게임은 다 이유가 있는법~ 오래되었다고 하면 그럴 수 있겠지만 이 시기에 나온 게임들이 더 정이간다..
게임은 뭘했는지 모를정도로 폭망이었지만 재미는 최고~
정연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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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11-23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푸코, 현우 / 사람들 잘 죽여야 하는 빌리지를 첫 게임으로 시작. 여관 및 항구 확장을 끼고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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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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