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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4-01-2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내가 감독이 되고 3인이 플레이했는데 역시 이 게임은 문제점은 후반 양면전쟁에 피말리는 독일이 방어 말고는 할 것이 없다는 점이다. 이게 제일 안타까운 점이다. 4시간 30분정도 진행했는데 독일 플레이어가 무력해지고 따분해지는게 단점이다. 그래도 다들 재미있어해서 참 다행이다. 다음에는 마리아를 알려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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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2-03-2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플 진행. 초코 - 독일, 성현 - 소련, 예테보리 - 서방. 초기에는 서로 정치로 국가 영향력 대결에 힘쓰다가 중반부터 전쟁에 돌입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서방이 독일에 선전포고 하고 소련도 스웨덴에서 중립무장국가와 싸우던 독일에 끼어들어서 독일에도 선포를 했다. 덕분에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이를 통해 프랑스를 정복하고 폴란드와 소련의 싸움에서 소련이 약해진 틈을 노려 소련의 지상군을 격파하고 모스크바를 무혈입성하면서 독일의 군사승리로 끝났다. 참 운이 좋은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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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7-1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초코, 상영, 성현님 이렇게 3명이서 플레이. 상영님이 난이도가 높은 독일을 맡아 플레이 했기 때문에 점차 구도가 경험이 많은 초코를 상영&성현님이 견제하는 구도였다.
아쉽게 서방이 미군의 참전으로 막강해지는 가운데 카페 시간이 다 되어서 아쉽게 8~9턴에서 종료. 2턴만 더 가면 서방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더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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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6-0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초코가 빠진 3명이서 게임을 진행. ism님이 독일, 양쌤님이 소련, 화이트님이 서방. 이번에 ism님이 주로 합병 위주로 외교전을 펼쳤는데 이러다 보니 자원 확보에 소홀히해서 서방이 아주 빠르게 선전포고를 해 독일의 생산력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이 상태에서 섣불리 프랑스 침공을 감행했다가 주력 병력을 날려 버리면서 사실상 서방이 우세해져 서방의 일방적인 반격이 이루어졌다. 미국의 참전 없이도 영,프 연합군으로 독일의 루르와 이탈리아 로마를 점령하면서 게임은 서방의 승리로 끝.
소련은 어떻게든 서방을 견제하고 싶었지만 거리가 멀어저 어려웠다. 그래서 경제적 승리를 노리거나 원자력 폭탄을 개발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어느덧 이 게임도 고착되는 상황이 계속 벌어져서 좀더 다른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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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4-13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마플님과 함께 3인플 진행. 대전모임에 참여하신 분이라 경험이 풍부하다. 소련을 마플님 독일을 ism님, 서방을 초코가 맡았다. 이번에는 매우 천천히 진행해서 6턴 4시간 걸려서 중단했다. 할때마다 의문점이 하나씩 꼭 생기는 게임이다. 역시 잔룰이 장난이 아니다. 이번에는 잠수함에 대한 것. 이것 때문에 서방이 크게 위축되기 때문에 좀 알아봐야겠다. 서방은 자원줄이 엄청나게 빨리 끊긴다.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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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3-1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내포모임에 참여했지만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인원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3명이 이걸 플레이. 숙련자인 독일을 초코. 다른 사람들이 서방, 소련을 맡아 플레이. 외교전으로 생각보다 양쪽에서 공격받으니 힘들었다. 그래서 프랑스 침공을 통해 자원을 모았다. 다만 소련도 서방을 돕기 위해 국경으로 몰리고 있었고, 서방도 미국 참전이 2년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독일은 역사대로 흘러갈것 같다. 그와중에 동생네가 내려 온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게임을 중단.
평을 들어보니 재미 있지만 독일이 수세에 몰리는게 좀 걸리더라는 점. 그래서 여명이 더 맘에 들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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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 2019-03-02 |
[가루님의 레코드 현황] |
왜 별이 4개냐
나의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으로 소수점자리 점수 깎음
독일로서도
지형 파악을 못했던 것도
워게임은 호다. 내 취향 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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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3-0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가루님, 초코, 양쌤님과 함께 한 게임. 가루님이 독일, 초코가 서방, 양쌤님이 소련이 되었다. 사실상 중후반까지 서로 병력 증강과 외교전이 치열한 가운데 독일의 성장을 막기위해 조기 전쟁선포를 초코가 했다. 그 이후 서로가 비등한 가운데 서방의 미국 참전 이후부터 소련과 독일이 위험을 감지하고 서방을 견제하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다. 독일의 봉쇄가 너무 늦어져 서방이 할발하게 힘을 키운 결과 마지막 해까지 가서 서방의 로마 기습 상륙과 루르 공격으로 군사 승리를 거두면서 끝냈다. 다만 이건 아직 지도에 익숙하지 못한 가루님의 배치 오류로 인한 것으로 나중에 다시 한다면 이런 실수는 없을거라고 본다. 플레이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게임이라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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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2-23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오늘 제대로 플레이를 했다. 독일이 정말 초반 막강하다. 무엇보다 화이트님의 소련이 공업력이 초기에 엄청나게 성장해서 뒷심을 발휘하게 된다. 서방은 미국 카드가 잘 안나오는데다가 독일의 유보트에 의해 자원줄이 끊기면서 큰 피해를 입게 되어 마지막까지 본진 방어만 하면서 버틸 수 밖에 없었다.
숙련자끼리 하니깐 정말 이번에 라운드가 절반이 줄어들고 시간도 단축되었다. 소련의 전쟁승리로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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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1-0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플레이 할때마다 에러플 잡는데 여념이 없다. ism님이 플레이북을 보고 왔기에 저번과는 다른 양상의 게임을 하게 되었다. 이거 몇번을 돌려야 에러플을 완전히 잡을 수 있을지 좀 걱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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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8-12-08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독일:초코, 서방:에피, 소련:ism 이렇게 진영을 정하고 시작. 초반 받는 카드를 모두 영향력에 투자했어야했는데 그걸 소홀히해서 갈수록 서방과 소련의 협공에 영향력 투자가 미비해 독일이 자원 획득에 허덕이게 된다. 그리고 소련이 1938년에 독일에 선전포고하면서 공업수치 및 병력증강에 나서 독일의 재군비 시간을 부족하게 만들었다. 1939년에는 아예 서방에까지 선전포고해서 가장 위협적인 세력이 되었다. 폴란드까지 위성국으로 만든 소련때문에 초조함을 느낀 독일이 서방에 선전포고하고 마지노선에 몰려갔지만 주사위 신의 가호를 빗겨가 교착상태가 되고 말았다. 이 상태가 되면 다음해에 붉은 물결의 침공이 독일에 왔을지도 모른다.
깔맞춤전략님 일행이 도착해 1939년에서 종료. 다음에 다시 해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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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8-10-2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마지막 게임. 저번에 약간의 에러플 한것을 다시 수정해서 플레이를 했다. 이번에 다시 서방으로 진영을 삼았다. 화이트님이 독일을 맡고 친구분은 소련. 역시 경험자가 잘한다. 나와 친구분이 열심히 독일을 견제 했지만 독일의 침공을 막지 못하고 독일이 1945년초 경제 승리를 하게 만들었다. 경험을 더 쌓으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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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8-10-0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카를님 감독하에 초코, 진님, 정우아빠님 3인플 진행. 원래 여기 있나이다 나 처녀여왕을 플레이 하려고 했지만 룰 설명만 으로도 1시간 30분이상 걸릴 것 같아서 이걸 선택. 초보다 보니 이것도 대략 설명이 40~5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전체적인 룰 진행은 어렵지 않지만 유닛 이동이나 전투에 관련해서 잔룰이 너무 많다. 게임은 진님의 소련과 정우아빠님의 독일의 격돌하는 동안 외교에 올인한 초코가 막판에 독일 영향력을 감소시키면서 경제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원래 좀 더 진행해야 하는데 시간때문에 종료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미국 참전이 벌어지기 전에 끝나서 너무 아쉽다. 다음번에 다시 하면 이젠 좀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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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