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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20-06-1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이걸 해보고 싶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진행. 원래는 2인플으로 진행하려했으나
설명을 마치자 한 분이 오셔서 같이 바로 진행. 중간에 오신 분은 규칙을 알아서 문제가 없었다.
저번에 놓친 확장 규칙을 추가하여 진행 하려 했으나, 명확한 설명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보류.
2~3개 정도만 추가해서 했다. 하핳 꼴찌.
어쨌건 재밌었다. 니어 앤 파가 나오는 기념으로 한 것인데, 으흠...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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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아2 2016-12-10 |
[상아2님의 레코드 현황] |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며 진행해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그.. 그로도인가 뭔가에 대한 반복된 묘사는 처음엔 괜찮았지만 계속 듯고있자니.. 너무 반복해서 묘사하고있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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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나타 2016-07-09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 어제든 생각인데 그냥 한글번역된 스토리 북을 쭉 읽는 것 보다, 영문판을 번역하면서 읽어주는게 스토리 몰입도가 훨씬 좋다. 게임 자체의 매력도 찾아가는준. 전략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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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타  2016-06-24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취향저격! 스토리를 조금더 만들어 가며 플레이 하고 싶다.
한편의 나만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기분?
장님 할머니는 누굴까 하는 궁금증도 계속 든다.
이겼으니 5점! 리플성이 문제라기 보단 쿨타임을 좀 둬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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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나타 2016-06-17 |
[라마나타님의 레코드 현황] |
정말 훌륭한 게임.
결과를 떠나 과정 순간순간이 즐거운 게임.
이기면 당연히 좋지만 한편의 스토리를 읽은것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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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로피 2015-12-29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 귀여운 게임이지만 점수내는건 별로 귀엽지만은 않은 게임. 스토리라인이 재미있긴한데 흐름 면에서 어딘가 약간 아쉬운 부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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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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