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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다섯개  2022-04-23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사고 싶었던 게임은 아니지만 규칙 정도는 알고 싶었던 게임이었다. 마침 블러핑류 게임+그 때 카페에 있었던 게임이 쿠였어서 바로 소개를 받았던 것 같다. 이런 마피아 류의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낙오자가 발생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고, 특정 캐릭터의 밸런스가 상당히 안 맞는다는 걸 깨달았다. 어느정도의 말빨이 아니라면 정직하게 플레이하는 게 손해인 게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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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09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팬지꽃꽃말은, 세봉, 봉구스, 현우 / 카베르나 설명하다가 내가 도착하며 중단, 4명이 되서 다이스 포지 설명 후 시작하려다가 현우님 도착하며 중단, 최종적으로 선택된 게임은 세봉님이 원한 레지스탕수-쿠. 레이디고디바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여러 라운드를 진행하는 대신 목숨이 2개인.. 역할이 아니면서도 사용할수 있으며 의심스러우면 도전해서 상대 정체를 밝히는데 틀리면 도전한 사람이, 맞으면 거짓 역할 사용한 사람이 생명을 잃는다. 세봉님만 블러핑을 잘했지 다른 사람들은 거짓 역할들을 잘 못했다. 게임은 내가 승리했지만, 또 하고 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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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KUN 2019-01-17 |
[KIMKUN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플. 쿠보다는 페이커 블루를 더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하니 쿠도 쿠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게임. 확실히 탈락자가 있는 게임은 보드게임으로써는 빵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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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2022-09-25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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