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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3-02-18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초코가 로마, 챔스님이 카르타고를 맡아 칸나이 전투를 재현했다. 역시 역사대로 흐르지 않았다. 주사위운빨 게임답게 챔스님이 주사위운이 똥망이 되어버리면서 카르타고가 흔들리고 말았다. 덕분에 칸나이 전투는 로마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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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0-09-1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판자님과 세이블님 시나리오 1번 테스트 플레이. 초코가 감독. 워게임을 체험하고 싶어서 가장 쉬운 입문용 게임을 갖고 가서 했다. 판자님이 마음에 들어해서 나중에 중고로 구입해 볼 생각을 하는 중이다. 구름님이 왔기에 곧 게임을 중단하고 메인 게임을 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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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8-10-2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화이트님 친구분과 함께 2인플. 칸나에 전투를 배경으로 삼아서 플레이를 했다. 내가 카르타고, 친구분이 로마를 맡았다.
역사와는 다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기병보다 중장 보병이 큰 활약을 펼쳤다. 서로 6:6 이 된 상태에서 아쉽게 나의 경장보병이 전사하면서 패배하게 되었다.
만약 끝까지 플레이를 하게 되면 서로 백중세가 되지 않을까 한다. 처음 해보는 워게임인데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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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8-1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번엔 시나리오 13번 일리파 를 했다. 카르타고를 맡았지만 주사위운과 카드운에 의해 아쉽게 지고 말았다. 역시 리더와 함께 있는 중보병, 중장갑보병은 정말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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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6-18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번엔 카레맛우유님과 함께 플레이. 시나리오는 바그라카스 전투. 1점차로 진 게임이지만 카레맛우유님 평으로는 정말 카드와 주사위운이 심한 게임이라고 한다. 헌데,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과 워게임 입문용으로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거기에 게임을 벌써 7번을 돌려보다보니 어느덧 설명을 할 자신감이 붙게 되었다. 조만간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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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6-0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애송이님과 칸나이 시나리오 진행. 내가 카르타고, 애송이님이 로마.
전투가 양익에서 주로 일어났다. 막판 들어 점수가 1점차로 좁혀진 가운데 겨우 이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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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5-0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애벌레님 학원 남학생과 플레이. 시나리오 1번으로 내가 카르타고, 남학생이 시라쿠사를 플레이했다. 생각보다 이해도가 빨라서 게임하기 수월했다. 무엇보다 주사위운이 내가 너무 안좋았다. ㅠ.ㅠ 그나저나 하면서 또 반격룰을 빼먹어서 다시 봐야할것 같다. 자주 안하니 계속 빼먹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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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1-1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번에도 저번처럼 내가 감독하고 흑염소님과 책벌레님이 플레이. 이번에 자마 전투를 해보았다. 역시 이번에도 몇가지 놓친 룰을 알게 되었다. 다만 특수카드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해야 겠다. 테플 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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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1-0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난 옆에서 게임에 대한 설명만 했는데,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해서 룰을 가다듬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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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이 2015-08-23 |
[오동이님의 레코드 현황] |
역시나 세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세팅하는 시간에 비하면 실제 게임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려서 허탈하다.
큐브로 유닛들을 대신해서 세팅을 하면 세팅시간이 엄청 줄어들 듯 하다.
대신 큐브를 색깔별로 구매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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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3-07-2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시나리오 1번을 맛보기로 진행. 역시 리더와 기병이나 전차의 힘이 막강하다. 고대의 전술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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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2018-09-01
2016-07-20
2016-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