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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won  2022-05-14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래서 고전 게임을 좋아하지 않을수 없다니깐.. 기존 케일러스에서 룰이 약간 변형되고 추가된 것이 맞나? 감독관의 이동이 우리 2인플에서는 견제요소라기 보다는 고려요소 정도라 맘 상할일은 없었음. 각자의 테크대로 열심히 플레이했는데 결과는 정연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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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2020-08-21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룰루, 종오93, 락비, 주니, 나 5인
케일러스
종오님의 견제 플레이로 상당히 빡빡히
진행했다
기존 케일러스와는 다른 게임이 된듯
보다 케쥬얼 해졌고 다운타임은 많이 줄었다
빡빡함은 많이 줄었으나 깊이도 덜어냈다
기존 케일러스가 더 좋지만 자주 꺼내기 어려웠는데
이 게임은 자주 꺼내기 부담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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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20-06-22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4인
다시 돌아온 케일러스.
구 케일러스를 접했을 때는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보드게임 경험치가 쌓인건지 케일러스 1303이 엄청 쉬워진건지 모르겠다. 암튼 쉽지만 깔끔하게 다듬어진 것 같다. 눈치요소도 살아있고. 1등.
건물 및 시스템 추가 확장이 나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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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20-06-19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명성만큼 너무 재밌었다. 일꾼놓기만으로 이런 시스템과 협잡과 견제 인터액션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했다. 새롭게 리뉴얼 되면서 컴포도 좋아지고 일러스트도 예뻐져서 더욱 집중해서 할 수 있었는듯. 총애를 포기하고 건물로 달렸는데 총애 견제가 안되서 크게 점수차이가 벌어졌다. 3~4인이 하면 오히려 협잡게임이 될것같아서 2인이 가장 재밌는듯. 여친에게도 권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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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