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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8-05-0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챕터 2, 두 번 더 시도 했으나... 모두 실패... 이거 쉽지 않다... 반란군편을 들면 안되는건가...반란군에게 철을 주려하니
이거 쉽지 않다... 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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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8-05-0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아, 챕터2를 진행했다. 점수는 어떻게 모았는데, 필요한 물자를 충족시키지 못 해서 패배...크으...
진흙 벽돌이 더 효율이 좋은 것 같다.
자원 표시를 다른 걸로 대체하니 한결 수월하다. 이제 이렇게 해야겠다.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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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8-05-0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아... 솔플, 챕터 1을 드디어 깼다! 3번 시도 끝에! 쉽지 않다. 카드로 상품 표시하는 것보다
따로 규브따위를 준비하는게 더 나은 것 같다. 게임 진행이 더 수월해졌다.
어쨌건, 이제 네 챕터 남았다. 보니까 분기점도 있던데... 다음 확장이 오기 전에 다 깨놔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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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라잡이 2017-05-14 |
[길라잡이님의 레코드 현황] |
잠깐 짬에 플레이. 생각보다 매우 깔끔하고 구성품 대비 신경써야할게 많다;;
그런데 비싼 건물 달리기에는 플탐이 짧고 쉽지 않을듯. 점수가 많이 안나는건 장점인듯도 하고 단점인듯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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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나무꾼 2016-07-12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엔진 빌딩...게임이라고 불러야 할까? 제한된 자원을 운용하여 더 나은 효율의 엔진을 만들어가는 게임. 탄식을 불러오는 랜덤성이 자연스레 한판만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불러온다. 짧은 플탐 속에 적절한 전략성이 잘 녹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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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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