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줄: 여름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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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점 |
| 총 플레이 횟수 : 2 회 |
| 포도나무 님의 개인소감 |
호/안살 아줄 시리즈 중 제일 평이 좋은 작품이다 같은 색 타일을 여러개 모아서 구역을 완성해가야 하는데 매 라운드마다 조커로 사용되는 색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라운드에 쓸지 아껴서 다음 라운드에 쓸지의 고민이 생긴다 중앙의 타일을 먼저 가져가면 선을 잡지만 가져간 타일수만큼 -점수를 받기 때문에 -점수를 감수하고 타일을 먹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폭탄돌리기가 되어버린다 구역 완성점수도 중요하지만 문양을 둘러싸서 추가 타일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