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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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온라인 버건디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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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 노틀담이 먹혔나봅니다. 저번에 거의 초짜들한테 한 번 디밀었다가(순전히 제가 하고 싶어서) 테플1번 + 본편 2번 앉은 자리에서 돌아가가더군요. 왜그런가.. 왜그런가했더니 위의 이유 때문이었나 봅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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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부 보이게 한꺼번에 굴리는군요? 감사합니다ㅎ 근데 화장실은 혹시 규칙에 의해 못놓게 되는 경우, 예를 들면 모든 지역에 주사위 세트가 놓여져 있고 놓을수 있는 곳은 광장인데 내 주사위가 6이던가..하는 경우는 바로 화장실에 놓을 수 있죠? 예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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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부 보이게 한꺼번에 굴리는군요? 감사합니다ㅎ 근데 화장실은 혹시 규칙에 의해 못놓게 되는 경우, 예를 들면 모든 지역에 주사위 세트가 놓여져 있고 놓을수 있는 곳은 광장인데 내 주사위가 6이던가..하는 경우는 바로 화장실에 놓을 수 있죠? 예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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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데웃님 글이 보였는지ㅋ
바로 전화해봤습니다만 전산으로 처리되는거라 안된답니다ㅠ 글두 다행히 중고분양받아써요ㅎㅎ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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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에 의문은 좀있으나 써본것 중에서 셔플감 최고ㅠㅠ 게다가 외산치고 착한 가격♡ 역지 전 메빠가 맞네요*-_-*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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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이유로 메이데이빠..가 되었죠ㅋㅋ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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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지포칼립스와 비슷한거같네요? 생존+배신의 요소에다가 좀비테마라서.. 더 많은 후기로 뽐뿌받고 질러야겠네요ㅋ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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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님 저도 생각했던건데 지퍼백 색깔있는건가요? 전 죄다 투명이라서 흑흑ㅠ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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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추천합니다. 버건디해보고 펠트씨한테 반해서 트라얀사고 노틀담샀는데 제일 간단한듯하면서 역시 생각할께많은(전 게임은 좋아하지만 친해지기 어렵더군요ㅠ) 역시 펠트~! 합니다ㅋ 처음하는 사람들도 3라운드돌면 다 알아듣습니당~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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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정보가+_+! 추천합니다.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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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저 감사합니다! 밀봉녀석 팔려다가 해봐야겠음돠. 이거슨 축복입니다ㅠㅠ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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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ing you do를 좋아해서 금방 듣고왔는데 역시.. 표절문제는 주관적인 부분이 매우 큰것같습니다ㅎ;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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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룰북이 눈에 안들어올땐 역시 깔맞춤전략님의 동영상강의가 짱이지요ㅋ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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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좋아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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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인플은 평혼한 마을이구 3인이상이면 이런저런 일이 많은 복잡복잡한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괜찮았습니다.
2. 리플레이성은 다양한 승점루트로 괜찮은 편같습니다. 2인플 4회, 3인플 1회 해봤는데 계속 잼있습니다ㅎ
3. 버건디의 성을 예로들면 이보다 쉬운거 같습니다. 다만 버건디는 알아야할 건물 및 지식타일의 종류가 좀 많고 빌리지는 액션칸의 잔룰만 좀 신경쓰면되서 좀 더 쉬웠습니다. 하지만 해자님 말씀대로 펠트껀 시작하면서 읭? 요러고 시작하는데 빌리지는 일단 일꾼부터 만들(..♡ ㅎㅎ 저희 커플이 초보라서그런지 저흰 항상 일꾼부터 했어요;)고 이제 여행을 가볼까? 추수를 해볼까? 기술? 요런식으로 나뉘어 약간의 상상력만 더하시면 스토리가 나올지도..;;
저는 요근래 1번때문에 참 맘에 들었습니다.항상 2인플만해보니 빌리지박스그림처럼 평온했습니다만 사람 하나 늘어나니 견제도 심해지고 음.. 시골 장날처럼 북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ㅋ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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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을라나요 ㅋ 쪽지 보냈습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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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마썼는데 10개 품목이잘왔습니다만 무게가20파운드다보니 47달러.. 글두 예상보다 빨리온거같아요. 비쌉니당 흑ㅠ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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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보드라이프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상업적 측면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다다가 아니구요.
누구도 일라이어스님의 말을 따를 의무도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ps(넋두리) - 요즈음 일련의 상황들이 아쉽습니다. 보드게임을 취미로 삼은지 1년밖에 안됐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생각들을 많이 봐서 좋았는데(이런 의미에서 다다의 정치관련 글 삭제는 너무 아쉽습니다ㅜㅠ)
요사이 애들사이에서나 보이는 굉장히 안 좋은 광경들이 목격되네요.
그렇다고 보드게임을 떠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관련사이트의 '동지들(?;;)'에게 조금은 야속하기도 합니다.
다르다고 틀린건 아닌데 말이지요..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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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님.. 다른분들마저 불편하게만드는 능력이 있으신듯? 그냥 관망하시거나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춘 글을 작성하시는게어떨지요.. 직접 대화하지않는이상 웹상의 글은 너클볼님의 얼굴이며 몸가짐입니다.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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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거 당사자가아니니 이해할수없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했던 부분은 두 분 모두 보드게임을 좋아하고 동지같은 다수 영맹게이머들(저포함^-^)의 행복을 추구하시다가 발생한 일 같아서요.. 저야말로 괜히 끼어들어 기분나쁘셨나 모르겠네요; 정말 가만히 있겠습니다. 부디 모두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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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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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땐 모를때라 저에겐 모두 고마우신분들인데 서로 사이가 안좋은가정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이거 똑같은 말이라도 소리나는것과 읽는것은 전혀 다름으로 직접 두 분이 만나셔서 허심탄회하게 얘기나누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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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너스님이랑 알렉스님은 둘다 좋아하는분들인데ㅜㅠ 어제부터 이어지는 설전에서 당사자들 제외하고는 빠지는게 좋겠습니다. 전 두분 다 좋아하지만 어제 먼저 공격한 분은 코시너스님이 맞습니다. 다다에서도 전에 코시너스님의 비슷한 댓글을 본 적이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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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릴라 ㅋㅋㅋ
고릴라는 별론가봐여?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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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남았군요? 전 곧 올 줄 알고.. 일단 나중에 사더라도 혹시 브라주카도 그렇고 포기하실 분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바라는 마음입니다. ㅎ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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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388 샀습니다만 1개..입니다ㅠ 아무래도 창고정리중 바닥에 떨어져있던 녀석 하나 주워서 입고해놓은 느낌입니다 ㅋ
자.. 이제 배송비도 붙었겠다.. 또 뭘사지-_-?;;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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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설명들어보니 제가 원하는 요소가 많은 게임이네요. 덕분에 질렀지만 다시금 합당한 지출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2014-08-23
매일그대와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손가락이 저절로 클리하더군요;;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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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ios가 진리입니다ㅜㅠb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