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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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인가봐요 ㅋ 관평동 롯데마트 갔는데 마지막 하나있었거든요 휴..
시타델 뱅 묶음도 하나 있었는데 뱅다이스를 사서..
2015-09-06
매일그대와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하나 건졌네요. 히힣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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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신경많이썼는데 이젠 셔플하기 편하고 카드의 랜덤성을위한 플텍만합니다. 비닐포장같은건 그냥 훌훌~~ ㅎㅎ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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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괜찮은데요? 겨우 카드 하나 순서 바뀐건데 저정도 할인이면 베리굳인데..;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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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워게임은왜저런거예요?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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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카카오 ㅋㅋㅋㅋ
2015-09-02
매일그대와
와.. 포르투갈 사람들은 저런 게임을 좋아하는군요@@; 게임들이 일관성있네요.. 꿀꺽;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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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필요하다는건 좀비사이드 모든 본판 및 확장을 다가지고 계시다는...@@;;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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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순한 규칙을 룰북을 세번읽었어도 몰랐어요 ㅋㅋ.. 8-8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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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게이머님 입니다 ㅋ 이제야 이해가 되었어요.(다른분들도 똑같은 말을 하셨는데8-8) 감사합니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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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룰북을 제대로 읽질 않았네요 ㅋㅋ
2015-09-01
매일그대와
역시 동시였어요 히힣~
근데 다시 궁금함이 생겼는데요; 자기앞에 내려놓고 먹을곳에서 각자 챙겨가는거면 내려놓으면서 1번! 4번!! 외치는건가요?
장소마다 먹는게 다르니까.. 그.. 음..-_-??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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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룰북을 몇 번봐도 왜 그부부을 못읽었는지요 ㅋㅋ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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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었는데.. ㅋㅋ 덕분에 호기심풀고 갑니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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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미있었군요. 개뻘짓 할뻔했네요 ㅎㅎ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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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 2~3년 후에 스위프트 배워서 보드게임 개발해볼까 (이건 5년.. 후쯤?-_-?) 했는데 3d 툴까지 제공이면.. 와..
왠만한 게임은 그냥 카드 및 보드판 이미지만 바꾼 후 룰.. 부분만 원래 있던 프로그래밍 중 골라쓴 후
특징적인 부분만 만들면(이 부분의 소요기간이 관건이겠지만) 거의 전부 만들겠네요?
(비개발자라 쉽게 이야기하는 중.. ㅋ)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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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감사합니다. 모처럼 자고있던 뉴패를 꺼내야 겠네요 ㅋ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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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음.. 그냥 맘편히 피아에서 사야겠네요. 이런거 생각하면 진짜 피아는 어케 장사하는지 신통방통함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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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게임자체는 3lbs 인데 배송무게는 3,3lbs 라네요. 이거 배대지하면 얼마까지 될지--ㅋ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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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1년전부터 생각했던게 동영상이었는데(룰 동영상과 같은 게임 플레이 동영상) 생각해보니까
저부터도 얼굴나오기가 좀 그래서.. 이건 좀 어렵다.. 라고 생각했지만 바둑처럼 일단 화면은 보드판에 고정된 상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만 추가해서(당장 아임더 보스나 할리갈리종류의 파티게임빼고 우린 덕후니까 전략게임쪽으로 한정한다면
이 목소리마저 조금밖에 나오지 않겠죠?) 나온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특히 여기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중계하는 분도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야구처럼 캐스터가 현재 상황을 설명해주면 해설자가 추가 설명 및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도 해주며
보드게임의 스포츠화가 된다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진ㅉ ㅏ 이런 동영상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만들어볼까?
하지만 장비와 사람이 없구나..ㅜㅠ 라고 생각은 해봤습니다.
디지털화로 인해 서로간의 대화는 늘었지만 대면이 적어져 결국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이 증가한다는 기사를 본거같은데
보드게임이 이런 사회를 개선하는 중추적인 역활을 통한 보드게임의 대중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아, 현재 하스스톤 중계하는것처럼 하면 좋지않을까합니다. 플레이어들의 패는 공개된 상태에서 캐스터랑 해설이 서로
"아~ 저 카드를 지금내나요? 상대는 이게 있는데 말이죠 낄낄낄~" 이러면 잼있겠는데..ㅎㅎ
2015-08-28
매일그대와
생각있는데요, 배대지 비용 및 택비까지 총 얼마쯤 나올까요?
2015-08-28
매일그대와
조심스럽게 반대의견을 내보면..
초창기 텀블벅은 그럴지 몰라도 현재의 텀블벅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라 합니다. (텀블벅 도움말 기초)
제한시간과 목표금액도 프로젝트를 믿고 밀어주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다고 하구요.
게다가 기부.. 라는 것에 대해 텀블벅 사이트는 단순히 기부목적의 프로젝트는 적합하지않으나 펀딩을 통해 차출된 잉여금이
기부로 연결되는 것은 괜찮다고 하네요. - 텀블벅 프로젝트의 본 목적은 절대 기부가 아닙니다.
펀딩하신 분들에 의해 상업적으로 재판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것을 환영하지만
이와같은 사례(마치 유료베타테스터와 같은..)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펀딩 성공 후 컴포의 업그레이드는 더 좋은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으로 생각하면 이해되지만 펀딩하신 분들의 의미는
녹슬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펀딩판만의 스트레치골 및 의미있는 마커라던지 그런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구요.
펀딩 후 펀딩하신 분들에게 단순히 추상적인 의미로만 남는게 아니라, 실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보드게임
특성상 그것의 값과 질에 상관없는 의미있는 구성품의 존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2015-08-28
매일그대와
정말 소중한 여친님을 두셨군요@@ 넷러너는 왜 어플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없을까요 황투도 나오는데 ㅜㅠ
2015-08-14
매일그대와
오오 어린왕자다요@@ 저거 또 2인으로 하면 게임양상이 달라지죠 ㅋㅋ
2015-08-03
매일그대와
옷! 다다 관계자분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
2015-07-22
매일그대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03-01
매일그대와
그렇네요? 오류겠죠 ? 설마...;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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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오류겠죠 ? 설마...;
2015-02-18
매일그대와
링크가 안먹히나보네요 ㅎ 감사합니다
2015-02-18
매일그대와
글로리투롬이었나? 그처럼 카드의 다양한 용도를 활용한 점이 신기방기하더군요 ㅎ
201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