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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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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파티는 투매니본즈, 반지의 제왕, 광기의 저택, 아컴호러 카드게임, 언락 시리즈(2-3인추천), 트레지디 루퍼, 슬리핑갓즈, 이번에 온 프로스트 펑크, 펜데믹 레거시, 글룸헤이븐(혹은 사자턱), 메이지나이트, 크죽죽, 봉제인형 우화 등 스토리가 있거나 혹은 협동류의 게임들이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입문전략으로 이런게 딱 이라고 생각이듭니다!!ㅎㅎ

저는 모임 사람들에게 입문전략 혹은 1시간 이상으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할 때 아줄, 티켓 투 라이드, 방랑, 포션폭발, 스탁파일, 차이나타운 , 타이니타운 정도 함께합니다. 할루젠을 하셨던 분들에게 센추리를 제외하고 말씀하신 게임들은 입문전략이라 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ㅠㅠ (물론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아 박스색이 파란색이라 저렇게썼더니.. 헷갈리게 해드린 것 같네요 죄송해여 ㅋㅋㅋ 엠티에스 머더미스터리박스? 라고 쓸걸 그랫나바요ㅜㅠ 제목이 몇번이고 푸른달에 불을 붙혔다 입니다!! 제 기준 최고 스토리였습니다

머더 좋아하시는거면 왠지 텀블벅 머더박스도 들어가셨을 것 같네여!! 파란박스 - 몇번이고 푸른달에 불을 붙혔다 강추합니다 일본판으로 머더미스터리 4개 웬디 서펙다해봤는데 제일 스토리 최고였습니다

그렇군요ㅠㅠ 모임장님께 말씀드려서 인원 수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가입하시고 꼭 놀러오세여!! 환영합니다:)

인터렉션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향을 주는게 양 옆이다보니 내 양 옆을 제외하곤 거의 없는 사람.. 그저 게임 종료 조건이 만족됬는지 안됬는지만 확인하는 정도..? 였습니다. 3인 게임도 진행하게 된다면 꼭 올려보겠습니다!

앗! 어제 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오늘 진행하고 올린 글이라ㅠㅠ 도움이 되셨을지요,..?ㅠㅠ

모임 가입하셔서 한 번 놀러오세요~ 대환영입니다!!

3인이서 1번 해보면 또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머더미스터류 게임은 인원을 모두 채워 진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목록중엔 웬디만 진행하였고 이외 다른 머더미스터리들을 진행하였는데 인원이 부족한 경우 역할 중 부족한 인원만큼이 npc로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질것같습니다! 또한 관련 인물이 npc로 빠지게될 경우 범인이 그 인물과 연관지어 거짓말을 치는걸 잡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ㅠㅠ 저는 최대인원으로 진행하능거 추천드립니다!

모임원분 중 머더미스터리를 사와주셔서 일본판버전 (구두룡관, 뱀파이어스토리 2개 진행하였습니다) 확실히 인원은 전원 다 채워서 하는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구두룡관 1명 부족 / 뱀파이어 풀인원) 한 명이나 두 명이 npc로 돌아갈경우 , 그사람과 연관된 자세한 내용이나 혹여 거짓말로 만들어진 내용의 진위파악이 어려워 크나큰 반전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리지는 않기 때문에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머더미스터리 2회차 진행 및 1회 예정 중인데 (구두룡관, 뱀파이어, 다음 주에 모임원들과 마피아스토리) 저는 할 때 마다 다음 머더미스터리에 꼭 참여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여! 그리고 현재 머더미스터리 2, 3회차 인원 모집에도 해보셨던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다르고 역할이 달라서 몰입감이 다르게 느껴져서 저는 할 때 마다 재밌고 또 하고싶었습니다 현재 7명이 모였다면 그 인원이 모든 스토리를 함께 진행하되 추가 진행을 희망하시는 분이있다면 추가모집을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큰 사이즈군여! 제가 구매한게 아니라서 자세히 몰랐습니다! 저는 작은 사이즈를 사용했구요 소리가 크긴하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슬리브낀 카드들이 걸려서 혹여 카드가 망가질걸 염려할 뿐.. 슬리브 없는 카드들은 충분히 사용하기 좋습니다

일단 슬리브 없는 카드면 잘 섞입니다! 6데크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카드를 반반 나눠서 놓기 때문에 양이 많아도 나눠서 좀 여러번 진행하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슬리브가 있는 카드 중에서도 좀 작은 사이즈의 카드들은 섞였었고 아무래도 고장나거나 카드가 망가질까바 많이 사용하진 못했습니다ㅠㅠ 그리고 모임 내에서 테포마 할 때 사용하는 걸 보긴했습니다. 카드가 좀 걸리는 거 같아보였어요..(슬리브있었음)

첫 만남에 하하호호 할 수 있는 게임은 현실 반영 주식 게임들이 반응이 좋더라구요! (물론 케바케 일 수 있습니다) - 스탁파일, 샤크, 어콰이어 등 또는 하하호호는 역시 파티게임류!! (제가 했던 파티게임 중 약간의 견제나 인터렉션이 있다고 느끼는 게임으로 적어볼게요) - 픽피크닉, 광란의푸드트럭, 보난자, 꼬꼬미노, 실리카우, 보틀임프, 마운틴 고트, 몰타의 관문 등등 (파티와 전략게임의 기준은 서로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게임과 파티게임들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 참고해주세오! ) 그리고 인터렉션이 강한 전략게임은 - 오를레앙(의회를 인터렉션 강한 걸로 바꾸면 좋아요) 키플라워, 브루(4인), 루트, 칸반(4인), - 스키티아의 침략자들(4인) : 인터렉션이 엄청 강하진 않은데 재밌어서 적어봅니다,

글씨 많은 게임은 함부로 들이밀기가 어려운데 글 많은 치고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았어요!! 전략게임 조금 해보신 분들과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트레이보고 너무 잘나와서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적게 나왔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리한게 아니라서 모임원분께 여쭤보았습니다! 확인되는대로 바로 답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흰 하우스룰 적용한 부분도 있았어요ㅠㅠ 그나마 그덕에 게임이 좀 여유로웠고 캐릭터 능력은 너무 랜덤이라 좋은 캐릭터가 오기를..! 바랬구요 그리고 당분은 빠질거 예상해서 한 두 개 더 넣으며ㅠㅠ 점수를 최대한 끌어모으는 쪽으로 했어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당분이 빠져서 기본술을 팔아 여유자금이라도 모을 수 있어 다행인것 같아요! 긴글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임원분께서 좋은 기회로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보드게임몰에서 곧 다가올 3월에 출시한다고 글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재미있는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모임원분들 중에 전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전략을 함께 하기도하고 정모날 신입분들이 참여하는 경우엔 전략을 들이밀수가 없어서ㅠㅠ 파티위주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게임들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요새 사기꾼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씁쓸한 추세네요ㅠㅠ 그래서 중고 거래 전, 보드게임 상자 위에 당일 날짜 및 판매자 이름을 꼭 작성한 메모를 같이 찍어 보내달라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사진은 합성도되고하니 제 생각은 동영상으로 날짜 판매자 이름 구매자 이름 및 보드게임 박싱해서 보여주는 것까지 찍어서 철저하게 진행하면 어떨까싶네요ㅠㅠ (제가 중고거래를 하게된다면 직거래 또는 무조건 이방법으로.. 말씀드리려구요) 복잡하고 귀찮지만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ㅠㅠ 다들 안전하고 좋은 거래들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모임원분들이 자주 참석해주셔서 다양한 게임이 잘 돌아가는 듯 합니다!!

타르기나 그오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내용들이 흥미진진해져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모임원분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가는 과정들도 재밌는것같습니다 호

집에 아지트 만드신 글 봤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시작했다가 아지트를 만들게되었어요! 귤귤님께서 운영하시는 모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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