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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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지니
크어억;;; 그런 방법이 있군요;;;;;
2016-07-28
멋진지니
맞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 (긱에서 주워온 파일로 타일이라도 제작을...) ㅋ
2016-07-28
멋진지니
3인,4인,5인 모두 해봤는데,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있긴 하지만 3명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2명은 그닥~ ^^;;
2016-07-28
멋진지니
룰북읽어보면
'음... 이거 유치하지 않으려나? 전략인 것 같기도 한데..' 이런 느낌이고,
직접 해보면
'아놔~ 그걸 왜 들고 있어!?'
'푸하하하 나도 있지롱~'
'오~ 그런 전략이라~'
'호~ 점수 빠른데?'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 버립니다.
2016-07-28
멋진지니
국내 쇼핑몰에서 29000~34000에 팔고 있습니다~ ^^
2016-07-28
멋진지니
대신 보드판이 버건디개인판의 5배 정도, 푸코 개인판의 2배쯤 두껍고,
표면이 나무결에 코팅한 듯한 질감으로 마커가 잘 써지고 잘 지워지도록 만들어졌으며,
주사위는 나무에 음각으로 새겨진 고급 주사위라고 우겨봅니다;;;; ㅠ
2016-07-28
멋진지니
아내와 스타워즈라!! 대단하십니다! ^^
2016-07-28
멋진지니
올려주신 게임 중에서는 버건디와 브룸서비스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티켓투라이드:유럽과 타케노코가 어떠실런지요~
2016-07-28
멋진지니
기존의 모임들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네요 ^^ 좋은 모임 응원합니다~~
2016-07-28
멋진지니
오오~~ 핸즈켓 대회라니 멋지네요~ 지방에서는 후기를 기대해봅니다~~
2016-07-28
멋진지니
오잉크 컬렉션도 엄청 멋지네요~
2016-07-28
멋진지니
신기하게 생긴 세일럼이네요~ 기존에 보라에서 봤던 책모양의 세일럼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대박이네요~ ㅎ
2016-07-27
멋진지니
가격이 괜찮아보이네요~ 울집 딸래미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ㅎㅎ
2016-07-27
멋진지니
우와! 3개 맞췄어요 ㅠㅠㅠ
2016-07-27
멋진지니
실버검을 장착하고 스트라이크를 날려주면 용도 한 방에!!! ^^ 재미있어요~
2016-07-27
멋진지니
아~~ 보드게임의 척도가 된다던 그 뱅크잡이군요~
"이 게임은 3뱅크잡이야~ 이 게임의 재미는 5 뱅크잡이군!" 하던 걸 보담에서 들은 기억이 있네요 ^^
2016-07-27
멋진지니
게임에서 위엄이 느껴져요~ ^^
2016-07-27
멋진지니
저기... 이것도 좋기는 해요~ ^^;;;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4685162&page=1&inCafeSearch=true&searchBy=0&query=%C8%A6%B4%F5&includeAll=&exclude=&include=&exact=&searchdate=all&media=0&sortBy=date&articleid=20865&referrerAllArticles=true
2016-07-27
멋진지니
워우!! 저겁니다!
2016-07-27
멋진지니
(누군가 해주시길 바라며 넌지시 써본건데;;;; ㅋㅋㅋ)
2016-07-27
멋진지니
행복한바오밥에서 약 2000원정도 주고 샀습니다. ^^; (학생들이 손에 땀이 많고 자꾸 구겨서 ㅠ)
2016-07-27
멋진지니
드래곤우드 카드로 플레이타임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다 넣고 하면 40~50분 걸리고, 룰북대로 시행하면 30분정도 걸립니다~ ^^
2016-07-27
멋진지니
일단 제맘에 쏙들어서 카드 한글화의 욕구가 올라오네요 ㅎㅎ
2016-07-27
멋진지니
남학생들은 광분하는 수준이고 여학생들도 꽤 즐거워합니다~ ^^
2016-07-27
멋진지니
카드질도 우수하고, 주사위도 우수합니다. 구성물의 재질이 꽤 좋네요~
2016-07-27
멋진지니
주사위 재질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고급스럽네요~
2016-07-27
멋진지니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
2016-07-27
멋진지니
던전에서 몬스터 사냥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파티파티한 브릿지 게임이네요~ ^^
2016-07-27
멋진지니
그간 많이 괴롭혔으니 충전도 좀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
2016-07-26
멋진지니
자비를 털어서 이런 준비를 하시다니!! 아이들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
201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