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지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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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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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순서만 정할뿐이지 올해가 가기 전에 모두 들여놓고 싶습니다. ㅎㅎ

메나와 리벨리온이군요!! (젝스님트도 팔고, 스플렌더도 팔고;;;; 아... 아닙니다)

스타워즈를 몰라도 재미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많이 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2인 4인 베스트라고 해서... 인원도 저랑 딱 맞는 편이구요 ^^ 감사합니다.!

황투를 책으로 배웠습니다. ㅠ 메나도 책으로 배워보겠습니다. ^^;;; 동영상도 있으니 정 안되면 동영상도 보고!!! 아~ 벌써 설레네요 ㅎㅎ

블러드 레이지 2인 비추가 많아서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ㅠ 4인이면 1주에 한 번하기도 벅차거든요 ㅠ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 블러드레이지의 배경 내용이 예전에 하던 RPG랑 비슷해서 해보고 싶었거든요~

역시 메이지 나이트! 와이프랑 리니지2, 아이온, 와우 등등 RPG를 매우 오래 해서... 끌리는 중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150여개의 게임 중 10만 단위를 넘어서는 것이 별로 없다보니 ^^;; 생각하게 되네요~ 스타워즈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메이지나이트군요! 감사합니다~~

"화성의 지구화" 이런 제목이 아니길 바랍니다~ ^^;;

새끼랩터를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

너무 많이 해서 후기를 안쓰고 있습니다. ^^;;; 겹칠 것 같아서요~

쌍둥고개의혈투

요괴대마경

북해의 침략자들에서는 지목을 당한 사람이 모든 것을 선택합니다. 선원도 지목받은 사람이 선택하고 식량이나 은화를 주는 카드에서도 지목 당한 사람이 정해서 주고 싶은 걸 줍니다.

저는 이번 명절에... 보드게임 왕초보인 처제/동서와 라스베가스 > 하이다이브 > 바퀴벌레포커 > 브룸서비스:카드게임 > 푸에르토리코 순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반응도 아주 좋았구요 ^^ http://yalirose1.blog.me/220923039558

저도 구판, 신판 모두 갖고 있는데 구판은 꺼낼일이 없을 듯 합니다. ^^ 신판 너무 좋네요. 다만 카드는 구판 것을 가져다 써야할까봐요~

대차대조표를 작성해야하는 부르마불입니다 ^^; 1990년대에 나왔기 때문에 구성물도 조악(?)한 편입니다. 저도 갖고 있기는 하지만... 2년동안 딱 1회 했구요... 굳이 경제게임이나 주식게임을 하신다면 어콰이어라던지, 파워그리드라던지 그런 게임을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hp 8000계열 좋습니다~ ^^

인화지나 포토용지로 하시면 엄청 선명한 고화질을 볼 수 있으십니다. ^^ 무한잉크로 한글화 한 드래곤 우드였습니다. http://yalirose1.blog.me/220793351330

피렌체의 제후랑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은 구경만 해도 재미있네요 ^^; 프리제의 랜드로드 해보고 싶어요~ ㅎ

타임라인 한국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픽미업은 스티키스틱스보다 월등하게 예뻐졌네요 ^^

한님 축하드려욧! ㅋㅋ

축하드립니다~~~ ^^

저도 아그리콜라의 유명세 덕분에 소장하고 있긴 한데.... 1년동안 약 5회밖에 못해봤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인 건 맞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서 더 안하게 되네요... 곡식이나 야채, 소, 돼지, 양등의 구성물이 있어서 보기 좋고 손맛좋은 건 있지만, 제가 푸코나 버건디, 7원더스, 마르코폴로류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취향이 정말 아니었습니다. 스칼렛님도 데오윈이나 7원더스 스타일이시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헐~ 정말 금화같은데요!! ^^ 사르가스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잘쓰겠습니다~

두께가 안나와있네요~ 얇은 걸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정답이길 바랍니다. ^^

아~ 부산 벡스코에서도 나왔군요~ ^^ 더 저렴하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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