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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볼게요 ㅎ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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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그런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건 친구들 읽는 걸 봐서 압니다만
읽은 경험이 별로 없다 보니 그 뭐랄까
한 장이나 한 페이지에서 구획이 나뉘어있는데 가끔 순서가 헷갈려질때가 있더군요 ㅋㅋㅋ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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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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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는 볼때마다 순서를 고민하게 됩니다... 힘들군요 ㅋㅋㅋ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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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켓 나왔을때도 늘 나왔던 말이지만, 금전거래는 확실히 커뮤니티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조심스럽습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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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댓글이 다 비공개입니다만,,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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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찰가가 알려져도 되나요?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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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하면할수록 고민이 많아지네요 ㅋㅋ
2016-10-30
XIV
아 인디언이 먹을 수 있군요 ㅋㅋㅋ 그걸 생각못했네요
배치는 역시 변형룰이었나 봅니다
돈이 있으면 고려해 볼만 한데 지금 사고싶은데 너무 많아져서..ㅠㅠ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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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판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 뽐뿌가..
사진은 무엇으로 찍으셨나요? 포커싱이나 색감이나.. 너무예뻐보이네요 ㅋㅋ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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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고 궁금했던 게임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나무 시스템이 눈길이 가는군요.. ㅎ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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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이소에서 목재도 구하는군요.. ㅋㅋ 발상의전환!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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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감과 조형감이 실물을 보고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네요..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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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말이 전부인 게임을...ㅠ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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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네요 ㅋㅋ
멋집니다 ㅎ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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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없어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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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ㅎ
본격 뽐뿌방송..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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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은 격발 비용이 아닌 행동으로 처리된다는 것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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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싱클레어는 격발 능력은 안되지만 데이터서커의 바이러스 토큰을 올릴수도 있다는 것을
바이러스 토큰을 쓸 수 있다로 잘못 해석하여 생긴 오해였던 것 같네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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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검색하고 갤러리 가시면 꽤 있을거에요
약 20000원 정도였던것 같네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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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맞는 말이네요 제 말에 허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임 후기라면 모임 이름이나 최근 한 게임 후기라면 그것 자체가 좋은 제목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글이 목적성에 맞춰 제목이 잘 달아지고 있지만,
가금 올라오는 애매한 글 때문이었거든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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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한글과 달리 단수복수가 명확해서 하나의 라는 의미로 쓰인 a는 의미중복이라고 언어학 책에서 읽은것 같았는데..
다만 좀 멀리 간 비유인 것 같기는 해요
지금 생각을 재검토중인데 여러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의미하다는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시죠? 이해가 장확히 되는 것 같지 않아서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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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 해결법이군요
어차피 더 보기를 누르면 뜨니까 구현하기 어렵지 않을 수 도 있겠어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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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예로 영어의 관사를 들 수 있을텐데요
s(복수형)을 붙이지 않음으로써 하나임을 나타낼 수 있더라도 a를 붙여 쓰는것처럼
정보 손실이 있을 경우에 추가적인 중복정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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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인지보다 그냥 질문입니다 라는 글도 어떤 보드게임인지 알기 어려우니까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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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괜찮아요 팟캐스트가 올라온게 중요.. ㅎㅎ
매주 잘듣고있습니다 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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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렇군요 저자리는 원래 성취감이 들어가는 자리였어요.. 왠지 뭐가 부족한 느낌이더라니만 ㅎ
2016-10-25
XIV
보드게임이라는 뼈대 덕분인지 소란이 일어나더라도 다시 원래의 문화로 돌아가는 자정능력이랄까요..?
가끔 공격적인 성향의 글을 쓰시는 분들도 보드게임 이야기엔 진지하게 임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현재 정돈된 커뮤니티보다 자정능력을 가진 커뮤니티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자칫 배타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 떄문인지 초심자를 환영하는 분위기도 좋은것 같아요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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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결론!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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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마이너라는 이유는 하는 사람이 적어서라기보다는 사람들이 보드게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피규어,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릿속에 그릴 수 있고,
바이크, 축구, 당구 등의 스포츠류는 특히 하지 않더라도 알 기회가 많죠
사실 사람끼리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 것 중에 재미없는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 취미가 있다면 이미 사장되버리고 말았을꺼에요.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만 이 취미에 더 맞다, 덜 맞다 정도가 있을껍니다.
다만 보드임을 전파하려는 것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취미에 경험을 갖게 해 주고,
혹시 보드게임이 성격에 맞는다면 같이 즐길 수 있길 바라는 것이지요
여기 있는 사람중에는 보드게임을 싫어하는 분들은 없을것이고, 다같이 행복하자는? 선의에 의해 권하는 것이니까요
사실 '아 나는 보드게임 싫어'인 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아니라
'보드게임..? 뭔지 잘 모르는데.. 재미없지않을까..?'인 사람에게 보드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201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