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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니 집에서 자'
'피곤하면 다음에 하자고 했을깬 괜찮다더니 이제와서 졸리다고 x랄이냐!!'
'아직 룰설명도 시작도 안했는데 컴포보고 머리아프다고 난리냐'(심지어 하드할 수 있다고 이야기도 함
오.... 이거 좋은데요 뭔가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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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되오... 지름신이.... 계몽수치가 모자라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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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좀더 캐쥬얼한 타이밍에 할 수 있는 게임이군요! 으어 다크소울3에 언차티드3에 엘드리치 호러에 ㅠㅠ 눈물을 머금고 보내야겠네요 이번 딜은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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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호점을 수원에...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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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보이는데 집에 위너스 서클이 있고 카멜업 구매 고려하고 있는데 이 둘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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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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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나저나 혹시 닉네임 월급루팡의 줄임말이신가요??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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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중입니다 여자친구랑 가볍게 할 게임 구하는 중이라..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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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님 조언, 의견 모두 감사하며 양쌤님 말처럼 제 의견을 피력해야하지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을 설득하려 하면 지나치게 가열될 것입니다. 펠릭스님 의견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대화매체에 따른 이야기하고자하는 포인트의 어긋남 떄문에 조금 아쉬움을 말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펠릭스님도 펠릭스님이 그러하듯 보상을 덤으로 해석하지 않는 방향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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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1 .
남에게 진 빚 또는 받은 물건을 갚음.
2 .
어떤 것에 대한 대가로 갚음.
노고에 대해 보상을 받다
3 .
행위를 촉진하거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사람이나 동물에게 주는 물질이나 칭찬. [비슷한 말] 보수(報酬).
덤
명사
1 .
제 값어치 외에 거저로 조금 더 얹어 주는 일. 또는 그런 물건.
덤을 주다
귤을 열 개 샀더니 가게 주인이 덤으로 두 개를 더 주었다.
생선 장수는 꽁치 한 마리를 덤으로 얹어 주었다.
2 .
바둑에서, 맞바둑의 경우 흑이 백에게 몇 집을 더 주는 일. [비슷한 말] 공제7(控除).
백을 들면 덤을 받지 않고도 둘 만하다는 생각이었다.
오늘 대국의 변수 가운데 하나는 흑에게 6집 반의 덤을 부과하는 대국 방식이다.
3 .
‘우수리’의 잘못.
보상(이 경우 3번이겠죠?)을 덤으로 해석하는 것 존중한다고 했고 그래서 덤으로 해석하지 않는 경우 존중해주셨으면 한다고 적었지만... 덤으로만 해석된다고 하셔도 어쩔 수 없는거겠죠. 어렵네요 이거 ㅋㅋㅋㅋㅋ
펠릭스님의 개인적인 다다 회사의 마음 예측, 태도에 대한 이야기 헬프데스크 제안 모두 감사합니다 ^^
멋진기루님에 관해선 당사자끼리 이야기가 된거 같은데 멋진기루님은 다르게 생각하시면 그때 더 이야기해볼게요 ^^ 사실 그때는 멋진기루님 글에 제가 저격당한 느낌이었던지라 사실상 멋진기루님의 글도 제 대상 중 '하나'였습니다.
피드백이란게 기업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소비자들끼리의 대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정치인들에게만 피드백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여러사람이 이야기하다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구요. 물론 막상 기업이나 정치인한테는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그건 좀 안좋겠죠.
태도에 관한 조언도... 이게 저는 좀 거시적으로 다루고 싶은데 게시글이라는게 다들 바쁘게 사시다가 쉴틈에 하시는 거고 또 댓글이라는게 대화처럼 일괄적으로 흐르는게 아니라 그런지 자꾸 진행되었다가 역행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ㅠ 제 태도에 대한 사과 밑에도 했고... 단순히 제 공격적인 글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거 계속 제 글에 대한 반응으로 한정되는 것 같네요 ㅠ 애초에 예시를 들지말고 그냥말했어야했나 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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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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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데요?! 호혹시 도면있으시면 나중에라도 공유하실 의향있으신가요 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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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츠님 말씀들어보니 제가 왜 공격적이었는 기억났습니다. 저는 이번 비밀 보상이 왜 비밀이었는가를 해석한 결과 낚시에 가깝다고 해석해서 화가 나있었어요 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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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보며 제가 어떤 점에서 이상하다고 느꼈고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보상이라는 마케팅이 포함된 제품의 구매는 보상에 대해 피드백을 할 권리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상을 덤이나 공짜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고 다른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시는 분들을 (다신의 생각으론) 공짜인 상품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시람들도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그거 기분나빠요. 내 권리 행사했다고 대머리 되기 싫어.
좁은 대한민국 보드게임 시장에서 열심히인 기업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고 저또한 그렇지만 그 마음 때문에 편향된 피드백만 오고 가게 된다면 결국 그 시장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정적인 피드백도 인정하는 여유를 가져봐요 우리. 지금의 우리들의 건강한 팬심이 언젠가는 왜곡될 수도 있어요.
과도한 보상정책으로 다른 보상없는 예판이 망할까하는 걱정은 충준히 이해되고 그럴듯하다 생각하지만 이 케이스에 적용해서 걱정하는 것은 조금 핀트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다에 쓴글의 공격석 억측 사과하며 그 글에대한 반응만을 보고 생각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꾸벅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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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제가 다다에 쓴 글을 언급한 것은 아쉬움에 대한 피드백에 대한 반응을 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논의하고 싶었던 것은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제 글에 대해선 반성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제 글의 공격성과 잘못으로 인해 이루어진 반응이라기엔 그전부터 사실 나오던 반응이었구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상을 덤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공짜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이 보상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다고 그걸 공짜인데 뭐라고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짜라고 생각하든 안하든 보상이 전제되어있는 판매였으면 자신의 구매에 보상도 포함되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보상에 너무 집착해서 나중에는 보상이 없고 한글화나 보드게임 자체가 뛰어난 펀딩이나 예판이 나왔는데
보상이 없어서 엎어질까 두렵다는 걱정, 충분히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건과는 사실상 무관까진 아니더라도 다소 떨어져 있는 걱정 같습니다. 보상이 있어서 인살려던 걸 살 사람이 있을거고 말했듯이 그건 다다에서 일을 잘한 거겠죠.
요즘 보상이 좋아서 원래 팔리려던 것보다 더 팔렸다고 해서 보상이 없는 판매를 할때 사람들이 보상이 없다고 원래 사려던 사람들도 안산다는 근거가 되진 않습니다. 실제로 그런 데이터가 발생하지 않는한 전자를 통해 후자를 신뢰하는건 논리적 오류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불안이고 개별적으로 그러한 고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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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시는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도 이해는 됩니다만 제가 말한 것과는 핀트가 다른것같아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그분들도 보드게임 시장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시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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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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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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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고.. 하지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잘못 짚으신 것 같습니다.
본문에 있듯이 저는 제 의사 뿐만 아닌 불만과 같은 피드백 전체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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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읽어주시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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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키운다고 느끼셨군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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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달이 잘못되었나봐요 ㅠ 죄송합니다.
음 길라잡이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000개 보상의 경우 1000개 정도 팔았으니 그만큼 다다에선 이득을 더 봤을거고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트레이를 제공하는거죠. 999개를 팔았을 경우는 애매할 수 있으나 1000개를 완판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다다는 트레이를 보상으로 제시할 만큼 이익을 받았다고 판단되지 않는 상황인거죠. 그리고 저는 그걸 다다에서 부당수익을 거두었다고는 생각안해요. 이게 버스타는 것도 아니고 수익을 정확히 얼마로 잡은 것도 아니잖아요?
음 그리고 사실 보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뜻이 1.남에게 진 빚 또는 받은 물건을 갚음. 2.어떤 것에 대한 대가로 갚음. 이런 느낌이잖아요. 실제로 다다가 소비자에게 무슨 빚을 지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다만 구매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즉 보상한다 이런 느낌인건데 사실 이것이 구매자 입장에서는 엥? 어차피 싸서 산건데 주면 떙큐지! 하고 덤으로써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B라고 B->A가 무조건 성립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걸 필요랑 충분 조건이라고 배운거 같은데 적절한 예시인지는 모르겠네요 ㅠ. 덤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덤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공짜로만 받는것이라 생각하여 거기에 대한 비판이 적절하지 않다고 하는 경우가 음... 항상 옳을거 같지는 않아요 ^^
그리고 반대로 선주문 끝나고 정식발매가 되면 보상물품도 없고, 금액도 비싸지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부분은 어떤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에요 ㅠㅠ
길라잡이님의 사람들이 보상에 너무 집중하다 게임자체에 대한 집중이 흐려질까 걱정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저는 그저 이 경우는 그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일 뿐이구요. 사실 이건 우리끼리의 이야기보단 실제로 그러한 상황이 벌어졌을때 관측을 해야할 문제겠지요. 저는 오히려 가격이 괜찮다면 보상이 없어도 잘 팔렸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처럼은 아닐 수 있겠죠.(아마 그렇겠죠) 그리고 전 그 보상을 안했을 경우 대비 보상을 함으로써 물건을 더 판 다다의 경우를 마케팅의 승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전혀 길라잡이님 말씀때문에 기분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씀감사하죠. ^^
그리고 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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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다다에서 멋지기루님과 이야기 잘 끝났는데 ㅠㅜ 죄송합니다 당황하셨죠 멋지기루님 ㅠ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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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애초에 보상이 없는 형태의 예약이었다면 지금 하는 이야기의 주제와는 다른 전제를 둔 주제라 생각합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말이 이상하죠?)
애초에 보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다른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보상이 있고 그걸 마케팅으로 한 예약판매였기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해요. 물론 그 경우 보상이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그건 보상이 애초에 있는 예약판매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와는 별개로 진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보드게임을 계약할때 최소 몇개는 팔아야한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케이스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최초 판매때 최소 할당량을 다소 수익은 줄더라도 무조건 소화시키고 나머지에 이제 정상적인 가격으로 시장고려한 공급량으로 제공해서 수익을 얻는 모델이 아닐까 해요 이런 예약형태는. 아니면 이불킥이 맞다면 그건 다다가 정말 일을 진짜 잘하시는 거겠죠.
여튼, 보상이 제시된 예약판매와 보상이 애초에 없는 예약판매는 다른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 제가 결제한 금액에는 애초에 그 보상이나 그와 관련된 마케팅이 포함안된 제품이니까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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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말씀하신 시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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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픽워즈 님이 지적해주신 것 처럼 애초에 제가 너무 공격적으로 표현한 것도 있고 그래서 다른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제가 궁금한점? 의아한 점? 이런 것들이 생기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지기도 하고 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글을 올린 덕분에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또 제가 잘못한 것도 알아내고 반성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존중존중하다가 또 어떤 곳 어떤 상황에서는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럴때 호옥시 기억나시면 일침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결론은 결국 다들 보드게임을 사랑하시는 한국의 보드게이머 셨다는 것으로.....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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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왜 그렇게 공격적이었을까요 조금만 좋게 써도 좋았을 텐데...반성합니다 ㅠㅠ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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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허위 사실 유포할 의도는 없었지만 그러한 결과를 야기할 뻔은 했네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좋...좋은 글.. 쿨럭
그리고 상처 안받았어요 ㅠㅠ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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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시장 규모가 작다보니 또 기업 하나하나가 귀하고 조심스럽죠.
우리나라의 정 문화와 관련이 되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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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확실히 좀 주제 넘게 상대를 수긍시킬 기대를 가지고 있으니까 어느순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기 보단 제 의견을 몰아붙이게 되는 것 같아요. 수긍하길 기대하지말고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라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