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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글에 왜 이리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린 걸까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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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리는걸까요?
이런 댓글 보면 진짜 턴오버님이 레거시 불매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습니다. 사람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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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게시판 보단 다다 게시판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자들이 상당히 강한 충성심을 보이고 있고 그로 인해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다다에 해가 갈것같은 사항에는 다소 공격적인 표현(비꼬기, 드문 인신공격 등등)을 쓰시더라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예판하면 천몇개가 팔리는 사이트인데 커뮤니티에 댓글다신 몇몇 분들로 일반화할 필욘 없을거 같아요.
다만 그분들의 활동이 성과?는 있는거 같은게 다다의 침묵과 함께 다다 카뮤니티에서는 다각적 접근보단 다다에 이로운 글만 게시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가 조금씩은 조장되고 있는거 같네요....
나름 애착이 있는 커뮤니티인데... ㅠㅠ
소속되고 싶은 욕망도 분명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욕망이지만 너는 그리 생각하는가 그 생각은 이점은 이러하고 이 점은 이리하구나. 하지만 나는 이리 생각한다 근거는 무엇이다. 정도의 대화만 돼도 하나의 커뮤니티의 성숙도의 양분이 될텐데..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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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무섭습니다. 지능형 안티라면 적어도 저한테는 죄없는 다다 이미지 하락하는데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계신거고 아니라면 도대체 어째서 그런 감정적이기만한 충성심을 보이시는것인지...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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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어조로 들어난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신들이 옳고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은 예의가 없거나 틀린 사람이라는 식이네요... 여기 댓글도..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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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충분히 주장 대 주장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 이 댓글 쓰신 분처럼 비꼬기? 같은 감정을 건드리는 식의 글로 써서 감정적인 대립 까지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만 말을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로 해주시면 좋을텐데..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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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는 침묵하고 주도는 다다가 아닌 일부 유저들이후자라고 주장하더군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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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보라에서도.......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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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타입은 어느 커뮤니티에나 있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니. 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건 자윤데 유독 그런분들은 본인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틀렸다고 생각하는지 타이르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애초에 턴오버님은 레거시 별론데 왜 발매하느냐 식의 글을 쓴게 아니라 이런 타입의 사람에겐 별로일 수 있다는 식의 글이었는뎈ㅋㅋ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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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다 쪽 분위기가 이상한가 생각도 해봤는데 일부 과한 충성심을 보잇는 분들이 몇분 계신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번 레거시 글인가요? 그렇다면 신고까지 하다니 대단하네욬ㅋㅋㅋ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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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오버님 글자체에 문제가 있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오히려 언급이 없으셔서 더 잘해결되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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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생각하면 이런 게임 아니면 하기 힘든 경험이라 생각해서요 ㅋㅋㅋㅋ 파란색 연구원들 얼굴 그려줬습니다
처음할때의 기분은 지금 네명의 첫플 밖에 못느낄테니까란 마음으로.... 저도 모든 게임 비닐 포장하는 편입니다 ㅋㅋㅋㅋ
즐겁네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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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박스에 이름쓰고 낙서했습니다 ㅋㅋㅋ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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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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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는데 그 거대 몬스터랑 킥스타터 거대 몬스터 수납 트레이가 이상하네요. 킥스타터 쪽은 이름 한개가 안넣어져있고 일반 거대 몬스터는 밑에 적었듯이 반대로 되어있고....
교환 혹시 될까 해서 일단 이 둘 트레이는 보류했습니다.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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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카베르나 꺼는 깨끗했는데 이번에는 손이 까매지네요 ㅋㅋㅋ 마크..... 그부분에 대해 교체를 해줄끼요?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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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나도고정인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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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도 문제는 없는군요?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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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트롤 수납에는 문제가 없나요??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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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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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emperor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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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롬 게임을 미친듯이 좋아해서 당연히 사려했는데.. 과연 이 게임에서 피규어 생김새말고 유다희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끙 돈이 많다면 일단 지르고 보겠지만.... 전 컴포가 아니라 다크소울 보드게임이 갖고 싶은데 말이죠. 뭔가 확신이 안오네요 아직은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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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te pledge 고민하다가 팬심으로 사기엔 이 가격이면
다크소울 한정판 중고랑 관련 굿즈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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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는 해조지 않은 개임이라 ㅠㅠ 어떻게 다른가요??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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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소화가 힘들거란 거군요. 전 이번에 뱅상인가 하는 사람 일러도 재판된다길래 상황 두고 보는줄 알았는데.. 소유자로써 조금 안심?이군요.
펀딩초함 전체 판매량 알면좋을텐데 말이죠. 실제 소화량을 알면 재판 의미 파악하는데 용의할텐데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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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 직구 혹은 수입된 가격(정발되면 상대적으로 가격 내려감)+ 한글화(옵션) 을 감당할 사람들 중에는 구매했을 가능성 높지만 그외에 의외로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정발 기념으로 호의적이었으나 살마음은 없던 분들이 대거 구매하시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구매자들도 재구매 의사가 제법 나오고요. 큰 부담 감수하고 구매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애정이 높으신 분들도 계시고 정발의 흐름에 지지하는 느낌으로 삿는 분들도 계시고.
부정적인 예측살 사람은 다 샀다)도 근거는 있으나 그 반례가 제법 나오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다다랑 피아 그리고 보드엠이 헤비한 것들(가격이나 게임성)도 적극적으로 시장 개척하고 있으니 마냥 어렵지만은 않을거 같습니당.
그리고 제 주변에 보드게임을 잘 접하지 않은사람은 이런 비디오게임 류에서 볼 수 있는 테마에 더 마음을 열더라구요. 엘드리치 호러가 가장 최근의 성공 예시.
이렇게 또 하자고 주변에서 조르는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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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의 경우 피아의 사정은 모르나, 악성재고가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에게 걱정할 만큼 재고가 소화안되지는 않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로빈슨이... 많이 안팔렸나요? 제가 통계자료가 없어서..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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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드게임을 시작하면서 가장 원했던 류의 게임인데 말이죠...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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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에서 링크해놔서 다른 평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품을 안한건 아닌거 같은데 어째설까요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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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그럴까요.
고민이네요.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