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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에 대한 아쉬움이죠 ㅋㅋㅋ 아쉽다는게 저 사람은 잘 못됏어!! 라는 건 아니잖아욬ㅋㅋㅋ
임곰님 레드님 두분 다에게 지적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전혀 ㅋㅋㅋㅋ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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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려고 했다 가 아니라 그렇게 된다면 파실 의향도 있었다 가 원래 의도였는데 글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레드님이 품절이 되신지 몰랐으니 설마 신품 가격 넘겠어? 라고 생각하셨으리라곤 생각합니다.
만약 품절된 상품이 아니었다면 중고 가격선이 형성되었을 거고 그 중고 가격선 혹은 그보단 밑으로 최종 가격이 합의 되었겠지요.
중고 매물이 넘쳐난다면 좀 더 많이 밑으로 형성이 되었을 것이구요.
여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어느쪽이든 이벤트성보단 일반 중고거래가 경매 형태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허헣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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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의 댓글도 그렇고 조금 지금 레드님의 경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랑 핀트가 조금 어긋나신 것 같습니다.
본 글이랑도 조금...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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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신 말씀가셔서 추가로 댓글 달았습니다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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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꽃미남 님께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경매글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 갈때 제가 레드 님이 아마 기존 경매와는 다른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요 라는 글을 제가 남겼었고 레드님이 그에 대해 맞다고 하셔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경매와 똑같은 형식의 그냥 경매가 되어버려서 아쉽다는 댓글을 단 것입니다.
그리고 "품절이건 아니건 가격을 지정한 것은 판매자 분 마음인데 아쉬우실게 뭐가 있나요..ㅋㅋ 판매자 분은 비싼 가격에 잘 판매하신거고, 구매자분은 본인 기준에서 저렴하게 잘 사신 것이면 되지 않나요?ㅋㅋ 대체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하등 이해가 안되고.."
이 부분은 사실 거래 글은 중고장터에 올려야 하고 이 경매 건이 이벤트성이 있기에 레드 님도 자유게시판에 올리셨겠지요. 자유게시판에서 나눔 이벤트를 할 때 문제가 있다고 하신 분도 없었고 이 경우도 경매 지만 이벤트적인 성격이 강할 것이라 예고 하셔서 무조건 안되는 것이 아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 있는 거구요 ^^
그런 이유로 "이 책임을 마치 "이런 모든 상황을 예상해서 경매글 올리기 전에 품절 상태인지, 평균 중고가격은 얼마인지 모두 예상하고 올렸어야하는" 판매자에게 문제가 있었던 아쉬운 경매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죠..ㅎㅎ"
이 부분은 품절되지 않았단 조건에서 새 제품 정가랑 같은 금액에 방식도 일반적인 경매라 품절 프리미엄을 모르시는 형태로는 오히려 중고 가격을 신품 가격을 받고 파시려고 했다는 의도가 되어버려서 또 아쉬운 것이구요.
"그냥 이건 아! 판매자 분과 구매자분이 서로 때가 잘 맞았구만!! 하고 부러워하면서 넘어가시면 되요^^"
이 부분은 만약 이 말이 맞으려면 중고거래 게시판에서 말 그대로 "거래"를 했을 때 쓰일 수 있는 말이겠지요?
저도 보라에서 레드님의 이벤트가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성향에 안맞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참여할 겁니다. 참여할 입장에서 아쉬운 점을 말할 수 있는 것도 제 자유 아닐까합니다. 레드님에 대한 인신공격을 할 생각도 없으며 비합리적인 비난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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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상태인지 모르셨다면 사실상 정가로 상한가 지정하신건데 ㅠㅠ
으음 첫 이벤트는 저렴하게 내놓은 프리미엄 중고 느낌이네요 아쉽..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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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보이시는 화면을 캡쳐해서 올리던가 하는건 어떨까요 ㅋㅋㅋ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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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에 증정품에 비매품 표시하듯이 하면 어떨까 했거든요 ㅎㅎ
레드*님이 괜찮으시다면 상관없지만요 ㅋㅋㅋㅋ
저도 하나정도 성공하게 열심히 해야겠네욬ㅋㅋ
재밌는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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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ㅋㅋㅋ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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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본 피규어게임 중에서 퀄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ㄸ
회사에 돈이 많이서 아낌없이 쓴 건가..?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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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도 여러 생각을 하신 거 같고 보라 게시글 규칙을 제가 다 아는 것이 아니라 뭐라 댓글 쓰기 조심스럽네요 ㅋㅋㅋ
결국 최고가에 팔겠다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은 여러 룰이 있다고 하시는 거 보면 최고가를 노리기보단 재미에 포인트를 두시는게 아닐까합니다. 일반 경매 처럼 결국 최고가로 회귀 하는 형태는 아닐 거 같네요.
건의하고픈게 혹시 박스 뒷면에라도 매직 같은거로 무슨 이벤트로 누가 누구에게 얼마에 낙찰 되어 판다는 식의 표기를 해 놓으면 어떨까합니다. 기념도 되고 우려하시는 악용도 방지하구요.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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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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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킥스타터 전용 컨텐츠 말한 거였습니다. 직구할때 하나둘 모아봐야겠네요 ㅋㅋ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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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장착했을 때는..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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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 두 시리즈 고민했었는ㄷ ㅠㅠ 부럽습니다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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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진작에 이 시리즈 좀 사둘것을 ㅠㅠ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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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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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 전사들 가격이 ㄷㄷ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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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레거시 스타일인가요?! 대박이네요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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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거 배대지 십만단위로 나오겠네욬ㅋㅋㅋㅋ
방을 보면 정말 보드게임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일지도..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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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멀미가 나는 글이네요 ㅠㅠ 글만 읽어서는 나는 엠프라이스란 단어 쓰이는게 싫다, 인데 보통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 그 단어를 쓰지 말자 혹은 내 불편함을 알아줘 이죠. 전자든 후자든 저는 그럴 경우 왜 나는 불편함을 느끼고 안쓰는게 좋다고 하는지 그 근거를 들어야 할텐데..
안보이네요 ㅠ
1. 엠프라이스는 보드엠의 수입된 게임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그리고 그로인한 평가가 내포된 단어 맞습니다
2. 피아프라이스는 개인적으로 엠프라이스에 불만을 제기하신 글쓴이 분에게 유머러스하게 카운터를 먹이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엠프라이스 이야기를 하셔서 그래? 그럼 칭찬만 하라고 했으니까 피아의 가격의 칭찬을 할게 이런 의미는 아닐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요 ^^
3.선비는 단어 언급하면서 야 이 선비들아 왜 이렇게 깐깐하게 굴어! 라고 디스하시는건가요? 의식의 흐름대로 적으신건가요?선비란 단어가 넷상에서 상대의 진지함을 까는 단어로 쓰이는 것처럼 엠프라이스가 단어 자체적으로는 모욕이 아니지만 듣는 사람에겐 모욕적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건가요? 세번째일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선비란 단어와 엠프라이스란 단어가 다소 부정적인 평가라는 것외에 유사점이 있나요..?
4. 보드엠 직원이라 생각안합니다... 어느쪽이냐면 고도의 안티인가 고민했던 글이었습니다 ㅠ
5. 불편할 수 있고 그 불편함에 동의를 구하고자 하고자 하는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보라님들 이거 나만 불편해? 보단 좀더 공감대가 형성될 이유 같은게 곁들여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사릴 내용자체보단 전 글의 말투랑 같이 쓰이면서 어그로가 상승한 케이스가 아닐까합니다만 ㅠㅠ
6. 엠 프라이스는 보드엠에 싸게 들어오면 오오 보드엠이 왠열~ 상대적으로 높게 들어오면 ㅋㅋㅋㅋ 역시 엠프라이스 이런식의 비난 어조 보단 애정이 어느정도 있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엠프라이스란 단어를 쓴다고 해서 보드엠을 싫어하는 건 아니란 거죠. 엠프라이스란 단어를 쓰면서 게임이 국문화돼서 정발하면 찬양한다고 비판하시길래 혹시 이런 맥락이신가 해서 적어봤습니다.
7. 엠프라이스란 단어가 가벼운 단어일지 대상에게 다소 심각한 타격을 주는 단어일지 생각해보자는 계기 자체는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이라는게 화자의 의도 이상으로 듣는 사람의 기분도 중요하니까요!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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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사과할 일일까요..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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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논리보단 감정의 호소에 가깝지 않나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차라리 난 지금 이러이러해서 불편해! 라고 솔직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사람이 불편할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그 감정을 표출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상대마저 불편하지 않게 표출할까가 중요할 거고 제일 어렵죠 사실 ㅠㅠ 저도 그렇고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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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르자면 본문이 보드엠에 좋은 영향을 끼칠 댓글 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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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장을 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또 그에 맞는 표현을 한다면 그리고 그 주장이 나름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면 저는 저한테 좀 불편해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안타깝게도 글쓰신 분 논지에 대한 논거를 파악하기엔 제 언어능력이 좀 부족하네요 ㅠㅠ
네 화랑님 그럴 수도 있을건 같네요. 그래도.. 잘 모르겠지만.
어떤 생각을 포현하려 하셨는지는 어렴픗이 알거 같습니다. 철새처럼 이리저리 주장이 바뀌는 댓글들 보면 좀 저도 불편할 때는 있습니다만, 이 커뮤니티에서 그런 일이 있었나도 싶고 글쓰신 분도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또 이야기가 돌고 도네요.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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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가격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으니 나쁜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를 근거?로 가격이 비쌀 때는 불편하지 말자는 주장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감정을 호소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보드엠에 대한 비판을 사람들이 할때 게임 로컬라이징해서 나와서 기뻐하는 거랑 수입된 게임의 가격을 비판하는 거는 같은 맥락이 아닌거 같습니다만...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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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승부를 떠난 고득점 동기부여에 좋겠네욬ㅋㅋ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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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춤법을 잘 몰라서 많은 지적을 받고 그럼 또 수정을 하지만 조금 부끄럽거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용이 중요한데 왜 맞춤법에 지적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도 며칠이 맞는건줄 몰랐네요 ㅠ
그래도 이왕 새로운 지식 알게 되신거 수정하시면 좋은 리뷰에 국문 사랑 까지 더해져 더 멋진 리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 참 예쁘게 찍으시네요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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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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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보드겜할래 님의 플라스틱판 소감 기다리는갈로 후후
201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