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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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hawk
반대편 책장이 또 남아 있는지라 ㅜㅠ
근데 넘 힘들어서 당분간은 시도 못할 듯요 ㅜㅠ
2018-11-18
wildhawk
오어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8-11-18
wildhawk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15년간 와이프한테 구박받으며 하나하나 모아가던 지난 날이 떠오르네요 ㅜㅠ
2018-11-18
wildhawk
우공 님도 파이팅입니다 ^^*
2018-11-18
wildhawk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훨씬 잘 꾸며 놓으셨을 많은 분들 앞에서 약간 부끄럽네요 ㅜㅠ
2018-11-18
wildhawk
이가 많이 조금씩 빠지는 컬렉션인데요 ㅜㅠ
2018-11-18
wildhawk
ㅋㅋㅋ 감사합니다!
2018-11-18
wildhawk
똑같은 wildhawk인데요 ;;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2018-11-18
wildhawk
12살 딸과 2인플 겜들은 같이하고
3인플 이상은 와이프까지
다인플 류는 명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18-11-18
wildhawk
저두 액기스와 같은 100개만으로도 아니 10개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러고 있네요 ㅜㅠ
2018-11-18
wildhawk
800개까지는 보라에 등록했는데 그 이후로는 등록하질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망 대략 1,000 여개 돠는 것 같습니다.
2018-11-18
wildhawk
저도 뭔가 흐뭇해집니다
이재 잼나게 가족과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
2018-11-18
wildhawk
댓글 감사드립니다 럭키식스님 ^^
2018-11-18
wildhawk
이사는 함부로 다니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더더욱 뼈저느리게 느꼈습니다 ㅜㅠ
개봉기에 케로진님이 댓글 달아주셨던 케로도 저 중에 있습니다 ㅋㅋ
2018-11-18
wildhawk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연스콜님 ^^
2018-11-18
wildhawk
이제 약 1000개 정도 되는 거 같네요 ;;
저두 다 못채울 줄 알았는데,
채워보니 다 차서 더 대략난감입니다 ㅜㅠ
반대편에 예전 책장이 더 있는데 넘 힘들어서 조금 이따가 시작해야 할 듯요 ㅜㅠ
2018-11-18
wildhawk
정리하느라 시간도 오래걸리구 넘 힘들었습니다 ㅜㅠ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8-11-18
wildhawk
하나하나
2018-11-18
wildhawk
저도 하나한 사 모은 시간이 언15년 되는 것 같습니다 ^^;
2001년에 사타델로 처음 보겜을 접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2018-11-18
wildhawk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18-11-18
wildhawk
추천드렸고 스크랩도 하였습니다.
나중에 관심을 갖고 천천히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8-11-17
wildhawk
Red Herrings 말씀하시는 거라면
러너 입장에선 득점하기 위해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5원을 더 내고 어젠다를 훔침, Red Herrings는 그냥 놓아둠
2) 5원을 더 내고 어젠다를 훔침, Red Herrings도 1원 내고 trash
3) Red Herrings를 1원으로 trash하고
또 다른 클릭으로 다시 런 하여 별도의 비용 없이 어젠다 훔침
2018-11-15
wildhawk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ㅜㅠ
2018-11-15
wildhawk
카드들은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빨간색 여행 큐브가 하나도 안 들어있네요 ㅡㅡ;;
모자라거나 더 들어있는 경우는 봤어도 완전히 없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ㅜㅠ
A/S메일은 넣어놨는데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2018-11-15
wildhawk
스피릿 아일랜드 확장도 2020년이어서 걍 걸렀습니다 ㅡㅡ;;
오히려 솔직할 수도 있는 거지만 2020년이면 넘 먼 거 같아요 ㅡㅡ;;
2018-11-15
wildhawk
정말 마음에 와닿는 비유입니다! 엄지척이네요 ㅋㅋ
2018-11-15
wildhawk
댓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무플 될 뻔 했습니다 ㅋㅋ
모래시계는 차이를 최소화 시켰다지만 아직 차이는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주로 딸과 2인용 게임을 즐기는데,
제거 2초 짧은 거 갖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
2018-11-15
wildhawk
글 잘 봤습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그림을 그냥 그림인데 하고 봤는데, 나중에 퍼즐을 맞추다 보면 작은 수많은 디테일에 놀라게 되는 경우,
룰을 그냥 쭉 읽었을 땐 뭔지 모르다가, 룰북 한글화 하면서 이런 오묘한 뜻이 여기 숨겨져 있구나 하는 경우,
평상시엔 잘 모르고 지나갔다가, 사귀기로 한 다음부터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었구나 하는 경우 등등 ^^
2018-11-15
wildhawk
저도 어제 받았는데 펀칭은 약간 밀렸지만 크게 문제 없는 정도,
보드판도 문제가 없고,
문제의 카드는 색감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게임하는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닌 거 같아 넘기려고 했는데,
건방진 병아리님처럼 하나씩은 보질 못해서..
나중에 다시 함 자세히 봐야겠네요 ㅋㅋ
2018-11-15
wildhawk
https://boardgamegeek.com/video/186147/kero/kero-review-zee-garcia
201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