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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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트루퍼
레드 소냐 비슷한 느낌으로 발레리아 라는 캐릭터가 나옵니다만 아쉽게도 레드소냐는 없네요. 벨릿으로 만족하셔야 ...ㅜㅜ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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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벨릿 말고 세비지 벨릿이 따로 있습니다 코난은 무려 5종이 더 있고 벨릿은 2종. 그만큼 인지도 있는 캐릭터라고 보여집니다.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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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게임이 아닌 단일 시나리오 게임이라 택틱스 같은 느낌이 큽니다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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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만족스러운 시스템을 가졌는데요. 테마도 맘에들어서 좋습니다
2017-04-02
스톰 트루퍼
그런 세상은 안오겠죠..ㅜㅜ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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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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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샀어요. 기대가 큽니다.ㅋㅋㅋ
2017-03-26
스톰 트루퍼
정리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뒤늦게 우드로 윌슨 때문에 구글링 하다가 찾아왔는데..
민족자결주의 보다는, 미 중앙은행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2017-03-16
스톰 트루퍼
오우. 정말 기다렸던 자료가 완성되었군요.
감사합니다.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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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료네요. 감사합니다.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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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게임즈 홈페이지에 올라간 공식 한국어 매뉴얼이 제가 만든거 ㅋㅋㅋㅋ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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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도색이라는 분야가 어차피 불투명 기법을 써야 하는 방식이라,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 계열로 채색을 하는 것이 좋더군요. 그런 이유로 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검정색 프라이머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바예호의 경우 시타델 베이스 도료보다는 도포성이 약해서 여러 번 덧칠을 하는 방식으로 도포성을 높여야 하는데, 덧칠을 계속 할 수록 밑색의 발색은 없어지겠죠. 검정색 보다 흰색이 밑색으로 잘 느껴지죠.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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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사진을 보니, 리암니슨 닮았군요.
지금은 피델 카스트로의 아들이 집권중이라는 군요.
공산주의와 독재는 동반자인건지...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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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좋은 글. 추천!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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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잘 보았습니다.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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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이 아니라 패스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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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이상이라면 괜찮고, 사람이 적을 수록 별로인 확장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금을 채굴할 일이 거의 없어지고, 비싼 자원은 죄다 뼈로 교환하면 되는 식으로 변경되는 느낌.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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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채색 작품이네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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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멋집니다. 추천 꾹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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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꾸준히 올리시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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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아주 이상적인 방식이겠네요.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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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좋네요!
2016-09-26
스톰 트루퍼
아 그랬군요.ㅜㅜ 슬픈 역사의 뒤안길을 기억하시다니..ㅜㅜ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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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3D 프린터로 뽑아보고 싶네요.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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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 능력은 없습니다.ㅜㅜ.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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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제법 작지는 않지만, 나름 귀엽습니다.ㅎㅎ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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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찾아보니 Kath의 슬레이브-1은 강렬한 색채군요. 마치 무당 개구리를 연상케 하는듯.ㅋ.
리페인트 하시면 한번 올려주시죠.ㅎㅎ
2016-09-26
스톰 트루퍼
ㅎㅎㅎ...뒤에 있을 수록 안전한거 아니겠습니까.ㅎ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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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엑스윙이나 다른 기체는 프라봉으로 할까 합니다. 사무실 근처에 하비존이 있길래 갔더니 1 mm 황동선이 재고가 없다는 군요.ㅜㅜ. 그런데 2mm 프라봉(파이프) 형이 있어서 사왔는데, 더 저렴하고, 투명이라 그리고 파이프(빨대식) 식이라서 부러지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엑스윙이나 다른 기체에 적용해보고 사진 올려볼께요.
2016-09-26
스톰 트루퍼
5년 후에는 괜찮은게 나올지....ㅜㅜ
201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