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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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오옹...플레이로그가 2번째이지 플레이는 많이 했습니다-ㅅ-
2017-09-28
개굴이
그러니까 이동할수 있다 가 아니라 이동한다 종류의 카드가 있을 때 깔아두기를 해두는 용도라는거죠?
2017-09-28
개굴이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9-28
개굴이
1. 당연히 다른걸로 해도 해당 아이스브레이커의 힘을 해당 아이스의 힘까지 키워야합니다.
2. 이상이면 됩니다.
2017-09-27
개굴이
격하게 공감합니다.
게다가 요즘 불만글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갑자기 이슈화가 되어서 그렇지
갤러리스보아 한글판 아니라 영문판에도 타일 밀려서 커팅되어있으며
초창기인 푸코도 타일 다 밀려서 인쇄되어있습니다.
한글판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제작기간동안의 제작공정 문제인데
이걸 마치 한글판의 퀄리티가 낮아졌다고 매도하는게 아쉽네요 진짜.
2017-09-21
개굴이
러브레터, 보틀임프
2017-09-18
개굴이
조금 더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툭 건드려서 흐트러지는 정도는 본인의 개인판이면 얼마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판을 완전 엎었다면, 그정도라면 오거나이저가 있어도 복구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50판 중 한판은 판을 완전히 엎은게 한 판 이었고
나머지에서 오거나이저때문에 게임에 지장이 생긴적은 단언코 한번도 없었습니다.
2017-09-10
개굴이
영문판 50판 넘게 하면서 엎은적은 딱 한번 있었습니다.
있으면 좋겠지만 꼭 있어야하는거는 아닙니다. 그냥저냥 조심하며 쓰면 됩니다.
2017-09-10
개굴이
저는 OPP봉투 사서 재단해서 썼습니다
2017-09-09
개굴이
1. 없습니다.
2. 한 명씩 싹 털고 보상을 받습니다
3. 그 단계에서 받는 선박 보너스는 2시기 선박입니다.
4. 중복가능합니다
5. 귀족상관없이 2개까지 가능합니다.
2017-09-08
개굴이
요즘 게임이건 보드게임이건 장르를 나누는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워낙에 괴상망측한 장르들이 많아서...
간단히
할리갈리같은 순발력 게임
마피아같은 추리게임
루미큐브같은 추상적인 전략게임
마블시리즈 같은 테마있는 전략게임
기타 등등등
이런 느낌으로 이야기해주는게 더 와닿지 않을까요?
2017-09-06
개굴이
저도 구매 전 확인 안한 하자가 발생했고, 판매자가 발뺌할 경우 책임은 구매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이 경우는 판매자가 스스로 인정하고서도 사후처리를 거부하는 상황이니 구매자분께 돌릴 화살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분 어차피 환불 받아도 착불비 물고 다시 배송비 물면 만원 손해인데 왜 저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7-09-06
개굴이
말씀대로라면 카드 400장 있는 게임을 구매할때 사전에 20*20으로 늘어놓은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한 몇장정도 누락되더라도 구매자 책임이 있다는건대...
일반적으로 구성품의 유무에 있어서는 서면확인한게 보통입니다. 박스상태같은 부분이야 개인별로 느끼는 기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진요구를 하는 쪽이 옳지만 플텍은 구성품 목록에 있는거잖아요.
그 와중에 글쓰신분은 극히 이성적으로 "택배비를 제외한 플텍값"만 받으시고자 제안을 했는데
판매자쪽에서 먼저 역으로 클레임을 건겁니다.
어찌되었든 구성품대로 플텍을 씌워둔 상태였다면 이제나 저제나 지금보다 5천원 이득을 덜 보는 상황이었고
앞뒤가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잖아요?
-물론 정확히 카드가 몇장인지, 플텍의 감가상각비는 얼마인지 고려해야할 부분은 있겠지만 말이죠
2017-09-06
개굴이
글쎄요 저는 4인플이랑 3인플만 해봐서... 다운타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을거고(이게 요구카드 분배 및 확인이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반대로 비딩 프로그래밍의 묘미는 조금 줄겠네요. 2인이면 중립임프도 생각하고 하면 파티성은 확 줄고 전략성이 높아질 듯 합니다
2017-09-06
개굴이
로빈슨은 안해봤지만 아콜보단 조금 쉽고 갤러/리스보아보단 많이 쉽고 뭐 그렇습니다.
룰 설명도 몇번 했는데 그다지 어려운 부분은 없는게, 워낙에 직관적인 소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납득하기가 쉬워요.
잔룰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요구사항 여섯개가 좀 그런편이려나요...
근데 안놀아주면 외로워서 아프고, 밥안주면 우울해서 아프고, 마력이 넘쳐흐르면 돌연변이가 생겨서 가격 떨어지고. 꽤 직관적이지 않나요'ㅅ'...?
2017-09-04
개굴이
생각보다 쉽습니다. 워낙에 테마성이 짙다보니 거의 다 납득 가능한 룰들이어서요
2017-09-02
개굴이
남의집개딸기// 가능합니다
2017-08-30
개굴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두 도시에 인접하도록 배치를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럴리 없지만 녹티스 시티와 엮이면 이미 인접하는 도시에도 지을 수 있응께요.
2017-08-29
개굴이
앗 다운뽐 실패네요...
2017-08-29
개굴이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던전펫츠를 품절시켜드렸습다...
마음편히 그웨트를 지르세요!!
2017-08-29
개굴이
예를들어 운석 관련 이벤트 카드를 쓸 때 식물 자원을 본인만 갖고있다면 굳이 없애지 않아도 됩니다.
혹은 다른 플레이어가 갖고있다해도 자비를 베풀 수도 있지요.
물론 생산량은 얄짤없지만요
2017-08-27
개굴이
1. 외부 도시 두개는 각각 3점, 목성태그당 1점이라는 점수가ㅠ있을겁니다.
어설프게 나무 공사하는거보다 단독점수는더 높아요
2. 그림으로 구분 가능해야 어느 카드가 쓰였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최종점수계산때 랜드로드 어워드에 합산되기도 하고
내가 점수 먹는 특수타일도 있으며 남들 견제용도로도 쏠쏠합니다.
3. 블랭크 타일이 있던가요? 흰색 도시타일은 수도 카드로 건설하는 도시입니다.
2017-08-27
개굴이
1. 나무로만 가능합니다.
2. 자원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생산량이든 자원이든 제거는 나누어서 할 수 없습니다.
3. 네. 불가능합니다.
4. 타일을 놓은 후 물을 놓는경우 2MC씩 받지 않습니다.
2017-08-26
개굴이
원문은
"We need some nitrogen and other inert gases to increase atmospheric pressure. Let's stay away from helium, though."
입니다.
코보게측에서 그냥 자의적으로 초월번역 한게 아닌가 싶네요.
2017-08-24
개굴이
네. 초보분들에게 4점정도의 어드밴티지를 주는 정도의 용도랄까요?
2017-08-19
개굴이
1. 파란색을 다 지으면 빨간색을 지을 수 있습니다.
2시기가 되어야 보라색, 갈색 배가 열리고요. 저희는 귀찮아서 그냥 쌓아두고 보라갈색은 1시기에 안만들고 있지만..
2. 커다란 카드들 중 A카드 네장을 플레이어에게 한 장씩 나눠주고
그 카드에 명시된 조건을 달성하면 그 플레이어에게 B카드 두장을 나눠줍니다.
그리고 B카드의 목표를 달성하면 B카드 하단의 보상을 받는 개념입니다.
작은 사각형의 타일은 공공건물 보너스 아이콘들 위에 놓으셔서 매 번 공골건물 보너스를 랜덤화하는 장치입니다.
원형의 타일은 위의 사각타일과 비슷한데 공공건물이 아니라 상점가의 보너스 랜더마이저 타일이구요
2017-08-19
개굴이
지난주에 받고 계속 플레이중인데, 전작인 비뉴스나 갤러에 비해 할 수 있는 일의 범주가 너무 넓습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귀족액션+정부액션+판매액션까지 총 열개의 반복이라
개수로만 따지면 전작인 갤러의 여덟개보다 고작 두개 많은 편이지만
그 액션이 꽤 다방면에 걸쳐져 있습니다.
갤러리스트의 경우 모든 액션이 하나의 목표인 "갤러리 운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리스보아의 경우 성은, 성직자, 무역, 공공건물 건설 등 이래저래 많이 건드려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어느 하나 딱 중점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감이 있습니다.
더불어 액션에 따른 승점 이득이 눈으로 확 다가오는 편이라 매 액션 하나하나가 승점을 위한 도구적 수단의 이미지가 되어버린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갤러의 경우 어느정도 하더라도 작품을 산 후의 시장변동을 예측하기 어려워
액션들이 "통과점"의 느낌이라서 그때그때 운영에 필요한 행동을 하지만
리스보아는 상점 하나, 공공건물 하나 짓는 순간 완성된 승점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2017-08-18
개굴이
갤러리스트에서 평판타일은 뒤로 놓는 일이없습니다. 장기기억 하실 일은 없어요
2017-08-16
개굴이
이미 싼데서 했고 그게 문제다 라는줄 알았군요
2017-08-15
개굴이
좋은이//그렇게 양심을 속이는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