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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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글쎄요 저는 보드라이프의 글 작성 분위기에 일조하신 그분의 글 수위가 "낮다" 라고 볼 수 없다 입장이라...
이전에 글 쓰신거보면 가관입니다. 저도 완전 속물새끼 취급당한적도 있고요.
이를 프로불편러들 때문이라고 하시는건 지나치게 편협한 시각입니다.
2018-04-03
개굴이
조이헌터님께서 잘 설명을 해 주셨듯이 아주 좋은 특성입니다.
굴파기(최대로 먹이를 먹으면 잡아먹히지 않음)와의 콤보로 지능 외에는 사냥당하지 않으면서도 꽤 안정적으로 밥을 떼어오는 전략도 있습니다.
2018-04-03
개굴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유게시판 리젠율은 아무래도 사이트의 분위기 때문이 아닐런지...
보드라이프에서의 커뮤니티는 보드게임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자유게시판에 신변잡기식의 글에서 댓글 주고받는다는 행위 자체가 그다지 공감을 얻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랫분도 말씀하셨지만 보드게임 관련글로서의 글 수는 국내 최대 아닌가요?
2018-04-03
개굴이
저도 반대로 생각.... 저도 유머랍시고 되도않는 드립 꼴보기 싫어서 아예 댓글 못달게 글을 안쓰려 했었으니까요
2018-04-03
개굴이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른데....
2인이면 꽤 빡빡한 전략이 됩니다. 사갈 사람이 한명이다보니 적중률 높게 미끼를 던질 수 있고,
그 이후 운영까지 예측을 해서 타일 배치 등을 하는 게임이 되는 편이에요.
저같은 경우 저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저는 2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미친왕의 경매는 모던아트의 지정경매의 확장이라서 일반적인 경매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2018-04-03
개굴이
안팔려서 추가로 발매하지 않는걸 책임감이 없다고 하나요?
저희야 취미생활일 뿐이지만 코보게에서 일하시는 분에게는 밥숟가락이 걸린 일입니다.
2018-04-01
개굴이
집에 사놓고 안돌리고있는 게임이 몇개입니까?
브래스 살 돈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밥 한끼와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18-03-31
개굴이
부럽습니다!
2018-03-31
개굴이
일반판이 8월 리테일판이 10월에 풀린다던가 하더라고요
2018-03-31
개굴이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정리해보자면
1. 직장 구조가 수평적이거나 부탁할 수 있을만큼 가까운 동료가 있다
: 그 분과 따로 미리 자리를 만들어 룰을 숙지시켜서 반대쪽 팀에 배치시켜드립니다.
2. 금전적 여유, 혹은 주변에 손이 큰 보드게이머가 있다.
: 같은 게임을 하나 더 사거나 빌려서 갑니다.
3. 위 둘 중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
: 10인플이 가능한 게임을 합니다.
4. 위 셋 중 어느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
: 2명씩 짝지워서 5팀으로 나누어 5인플 게임을 합니다.
2018-03-31
개굴이
야부노나카 컴포가 단촐해서 1~8 숫자카드, 앞뒤 구분가는 토큰 4개씩 4쌍, 선용 토큰 3개정도면 됩니다
2018-03-30
개굴이
둘 다 너무 좋은 게임인데...
둘 중 하나만 사야한다면 러브레터쪽이 접근성이 좋습니다.
야부노나카가 진짜 상상도 못할 낚시잼이 있긴 한데
이게 게임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들끼리 수읽기에 수읽기를 뒤통수치고 해야 나오는거라....
2018-03-30
개굴이
올렸습니다.
2018-03-28
개굴이
올렸습니다.
2018-03-28
개굴이
넵 안그래도 오늘 테플하다가 발견해서 수정자료 올렸습니다 :)
2018-03-28
개굴이
아 킥스 페이지 가면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토큰이미지는 안올렸었네요 ㄷㄷ
2018-03-28
개굴이
펀딩 참여자들에게는 확장도 주더군요 우와...
2018-03-28
개굴이
게임은 훠~~~~~~~~ㄹ씬 고퀄리티....일단 미플부터 고퀄리티........
2018-03-28
개굴이
본문에도 써있지만
1. 라벨지에 인쇄
2. 인쇄면 위에 투명 아스테이지 접착
3. 토큰 제작용 종이에 라벨지 접착
4. 커팅
의 작업을 거쳤습니다. 손가락 부서지는줄 알았습니다...
2018-03-28
개굴이
승부욕과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
얼굴맞대고 하는 정신스포츠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일반 운동경기에 해당하는 매너는 보드게임에서 다 지켜야 하고,
일반 운동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보드게임에서도 다 얻을 수 있죠
2018-03-22
개굴이
네 그렇습니다. 애초에 육식 특성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사냥을 붙인다는건 카드 낭비이자 전략 노출이라 잘 하지 않는 플레이긴 하지만요 뭐...
2018-03-19
개굴이
1. 육식 특성 있지 않나요? 하얀 호랑이가 어흥 하고 있는거... 그 카드가 붙어야지 다른 동물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은 연못의 식물만 먹습니다.
몇몇특성(시체 포식 등)을 통해 육식 특성을 달고있지 않은 동물도 고기를 얻어먹을 수 있습니다.
육식 특성을 달고있는 동물은 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야 합니다.
3. 앞서 언급했지만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식물을 먹습니다. 당연히 잡아먹히기도 합니다.
2018-03-19
개굴이
1 네. 예로 들어주신 부분이라면 긴 목 특성은 무시됩니다.
2. 육식 카드가 붙어있어야지만 육식입니다.
초식의 개념은 따로 없습니다. 시체포식 특성을 통해 육식카드 없는 동물도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육식카드 특성이 붙어있다면, 그리고 그 경우에만 해당 동물은 다른 동물을 잡아먹습니다.
2018-03-19
개굴이
난로를 설치해서 책이나 목재를 불태워 제거 가능합니다.
2018-03-18
개굴이
전 꽤 심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된 채로 하는 게임이라 상대의 노림수가 빤히 보여서 어느정도 실력있는 사람들과 하면 바로비로 기회비용 계산해서 커트 당하기 쉬워요.
2018-03-17
개굴이
반대로 피아 프로텍터가 80이 안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쪽이 더 확률이 높죠
2018-03-17
개굴이
1. 수색의 대상이 되는 해당 폭동도시입니다
2-1. 네
2-2. 아니오
2018-03-15
개굴이
전 없는쪽이 수읽기하기도 좋고 캐릭터 개성도 살아서 좋더군요.
2018-03-15
개굴이
어차피 악단님 자료하고 큰 차이 없습니다. 포스 시스템 안쓰면 그만(....)
2018-03-15
개굴이
카덴자가 마냥 쉬워보이지만 사실 강철체 토큰 쓰는 타이밍이 중요한 캐릭터라 상대 캐릭을 예측하지 못하면 힘이 빠지는 캐릭이죠.
갠적으로 배틀콘에서 강려크한 녀석은 히카루 루격 헵지바 등의 사전에 토큰걸고 와리가리 가능한 녀석들이라 생각합니다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