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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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테이블의 분위기가 중요하죠. 그런 플레이가 허용되는 분위기가 있고 아닌 분위기가 있으니 다음부터 그분 끼는 테이블에 안끼시면 됩니다.
물론 저도 저런 분은 좋아라 하지 않구요.
2018-07-29
개굴이
1. 같은 카드는 세장까지만 가능합니다.
2. 모든 확장은 한세트 안에 같은 카드를 세장 까지 꽉꽉 채워줍니다.
2018-07-29
개굴이
가족 밥숟가락이 달린 일이면 그런 생각 할 수 없을텐데요...
기업이 리스크를 회피하는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기업의 가장 큰 존재의의는 이윤추구에요.
2018-07-28
개굴이
아? 스트레치골이 리테일판에 포함될수도 있군요...
2018-07-26
개굴이
1. 기본적으로 하나의 서버에 자산은 하나만 설치 가능합니다.
2. 레즈 비용만 내면 앵간한 타이밍에는 다 레즈 가능합니다.
3. 엑세스 시점에 엑세스한 카드의 폐기비용을 대서 폐기하므로 HQ나 RND에서도 아카이브로 카드를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4. 여러개를 적용할 순 있지만 그럴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5. 첫 번째로 발생한 넷피해 한정입니다.
6. 네
7. 네
2018-07-26
개굴이
재밌습니다. 재밌습니다.
두 번 이야기 할 정도로 재밌습니다.
2018-07-25
개굴이
격하게 공감입니다. 기념판 저도 살까 했는데 기념판 사도 기본판만 돌리지싶어서요 저도 ㅋㅋㅋㅋㅋ
2018-07-25
개굴이
재밌는데...진짜 재밌는데.....딱히 어렵지도 않구요
2018-07-25
개굴이
그러게 말입니다 건방진 용사놈들....
2018-07-25
개굴이
그렇습니다. 누군가 한 명은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간다는 이야기이죠.
2018-07-24
개굴이
2인은 다른게임을 하는 퍈이 낫습니다.
2018-07-24
개굴이
기념핀 얼마전 입고되었을 때 살까말까 한참 고민 했었습죠...
2018-07-24
개굴이
4인이 제일 재미있을 뿐이지 3인도 할만합니다.
더미 플레이어의 경우 랜덤하게 액션칸 세개를 미리 차지하기 때문에 운의 요소가 조금 들어가는 차이정도입니다.
2018-07-24
개굴이
잘하는 분과 한 판 할때마다 실력이 죽죽 오릅니다.....
2018-07-23
개굴이
암살자가 셋이라 배치에서 암살자가 정답카드랑 묘하게 겹치는경우가 자주 발생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캠페인 들어가면 회수가 줄기도 하고요
2018-07-20
개굴이
리미티드 리바이스드는 아마 스트레치골 포함버전에 사인과 제작넘버가 들어있냐의 이야기인데...
제가 알기론 KS 후원자들에게 간 모든 비뉴스 디럭스는 넘버와 싸인이 붙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구성품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2018-07-19
개굴이
비뉴스는 원래 2010년 비딸 라세다가 디자인하고 왓츠유어게임즈가 출판한 게임입니다.
이를 2016년에 킥스타터를 통해 이글그리폰에서 일종의 리메이크를 해서 내는데, 이게 비뉴스 디럭스 버전입니다.
그리고 킥스타터가 보통 그렇듯이 후원자들을 위한 금액달성 보너스를 추가했는데, 이걸 스트레치골 이라고 부르고
당연히 2016 당시 킥스타터를 통해 후원한 분들께는 이러한 스트레치골이 모두 포함된 비뉴스 디럭스가 배송되었습니다.
보통 KS가 끝나면 스트레치골을 제외한 일반판을 판매하는데, 이걸 리테일버전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비뉴스 디럭스 리테일 버전은 "비뉴스 디럭스의 킥스타터 종료 후 일반판매 버전" 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동시에 KS 후원자들에게 끼워주었던 10여개의 스트레치골을 몇 종류로 나누어서 따로 판매하는데, 이게 미니확장입니다.
2018-07-19
개굴이
....클오칼의 경우 오거나이저가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1. 개인 컴포의 경우 어차피 우르르 쏟아서 보드위에 배치하므로 지퍼백이면 충분합니다. 지퍼백마다 수출타일 보드 같이 넣구요
2. 계약타일의 경우 오거나이저가 아니라 주머니가 필요한 컴포입니다.
3. 라운드미션 및 항구 역시 최초 세팅외에는 건드릴 일이 없으니 지퍼백에 담아서 잠깐 세팅하면 그만이구요.
결국 필요한건 자원 및 돈을 분류할 트레이인데, 다이소에서 파는 약통이면 충분합니다.
2018-07-18
개굴이
지구태그 자체가 저렴한 가격에 크레딧 펌핑이 가능한 카드들이 많아서 스타트를 잘끊으면 크레딧으로 찍어누르기 용이하더라고요.
그리고 같은능력 카드 있으면 중복이라 더 싸지는거 아닌가요?
2018-07-18
개굴이
케바케이긴 한데....
첫패가 뭐가 들어오던 잡으면 본전은 치는 기업 : 타르시스/크레디코
상대가 초심자일때 날아다니는 기업 : 새턴시스템
첫패에 따라서 1인분 이상으로 괜찮은 기업 :
서식지 보호 딸린 에코라인
쓸만한 지구태그 딸린 테랙터
실력이 비슷할때 첫패가 좋아도 흥하기 힘든기업 : 헬리온, 토르게이트
이상한기업 : 인벤트릭스
이정도로 정리하고싶네요.
2018-07-17
개굴이
저 넷 중이라면 테포마나 그웨트?
2018-07-11
개굴이
100명중 100명이 재미있어 하는 게임은 없으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하지는 않습니다...라기보단 테포마로 즐길수 있는 모든 플레이는 다 해본 느낌이네요.
2018-07-10
개굴이
점수계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라운드 종료시점에서 준비구간을 꽉 채운 열의 경우
맨 우측의 하나를 득점구간으로 옮긴 후에 나머지는 모두 모아서 따로 보관했다가
더 이상 주머니에서 타일을 꺼낼 수 없을 때 한 번에 주머니로 섞어넣습니다.
2018-07-02
개굴이
하이리스트 하이리턴의 정석
2018-06-29
개굴이
1. 바이오로이드 계열의 경우 아이스브레이커가 없더라도 클릭으로 깰 수 있습니다.
2. 한개입니다. 원하는만큼 크레딧을 써서 원하는만큼 깨시면 됩니다.
2-2. 1개를 깨고싶어도 2원을 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2018-06-28
개굴이
별 문제는 없지 싶긴 한데 혹시 모르니 댓글 지웠습니다 :)
2018-06-26
개굴이
아 물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저런 느낌의 논리적 문제해결을 좋아하신다면야 넘사벽의 게임입니다. 하지만....저런게임이 그렇듯.....누군가 대답을 실수로 잘못한다면.................
2018-06-25
개굴이
퍼펙트 알리바이를 해본건 아닌데 퍼펙트 알리바이가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더 있지 않을까요?
슬러스는 게임이라기 보단 퍼즐 느낌입니다. 게임아이디어는 드로우하는 힌트카드 정도만 있을뿐이에요. 개인적으로 추리게임의 정수라고 생각은 하지만 들이는 시간에 비한 즐거움이 크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2018-06-25
개굴이
슬러스 건조함의 끝입니다. 테마는 거들뿐 수준을 넘어서 거들기조차 하지 않죠.
2018-06-25
개굴이
넷러너 단톡방 가시면 거의 매주 넷러너 벙 치시던데요?
몇년 전 이야기이긴 한데 아마 지금도 하고계실겁니다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