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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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오...오오? 그럴듯하기도 하고요...
2019-11-15
개굴이
글쎄 그 시스템은 잘 모르겠는데... 온마스는 킥스하고 동시에 진행하지 않았나요?
킥스에 사인판 하고 한국어판을 희망하면 한국어판에 사인이 들어갈지도 안들어갈지도....OTL
암튼 올라온 사진에 컨테이너가 여러개도 아니었고 일단 당장 이번주 다음주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9-11-15
개굴이
아무것도 없는 난이도는 원래 쉬운거 맞죠....?
매번 여유있게 깨서 오히려 에러플인가 불안불안하네요 ㄷㄷ
2019-11-14
개굴이
....빠르다....역시 보라엔 고이신 분들이 많네요
2019-11-04
개굴이
현신이 해안에 있어도 바다로 밀어버려야 익사할텐데요?
2019-10-30
개굴이
바다정령의 현신이 있는 보드(즉 반드시 바다에 현신이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의 바다는 해안가의 습지로 간주되어 침략자들을 그 칸으로 당기거나 밀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바다로 이동하게 된 침략자는 물에 빠져 사망. 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2019-10-30
개굴이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 스타일이라 별 상관없지 싶은데....불편한분이 계시다면 바꿔얍죠
2019-10-30
개굴이
다른사람도 빠뜨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중 "내 정령의 현신이 있는 바다"는 오역이고요
"내 정령의 현신이 올라가있는 보드의 바다"입니다.
즉 바다가 아니라도 바다 정령의 현신이 하나라도 올라가있는 보드면 그 지역의 바다에 침략자들을 빠뜨릴 수 있어요
2019-10-29
개굴이
그러신다고 하셨어요
2019-10-29
개굴이
호구는 우ㄹ...........
2019-10-29
개굴이
일단 지금 벌인것들부터 주섬주섬.....
2019-10-29
개굴이
고객응대 역시 요령이자 경험인데 그런부분조차도 부족한 모습이더라고요. 저야 인간적이어서 그러려니 했고 "별 이상한 사람들도 다있군" 정도였긴 했습니다. ㅋㅋ
2019-10-29
개굴이
어쩌면 작업중이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공지를 안하는것일뿐.....
슈뢰딩거의 윙스팬 같은거라고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2019-10-29
개굴이
저도 늦는거 자체는 그냥저냥 그러려니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납득시키는 것 역시 능력이라고 봐요
2019-10-29
개굴이
모니터링 꼼꼼히 하고 계실거에요 :)
2019-10-29
개굴이
시간과 경험이 약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9-10-29
개굴이
일을 빠릿빠릿해줄 필요는 없지만 진척도를 공유하는건 별개죠 뭐.... 업무시간에 정당한 연락은 취하고 받을 수 있어야된다는 생각쪽입니다 전
2019-10-29
개굴이
흠... 지금 많은 프로젝트가 1년가까이 병목현상중이어서 그렇지 정작 저 프로젝트들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ALG가 신생팀...? 그런 타이틀정도는 차지할만한 회사이긴 했습니다.
2019-10-29
개굴이
그것도 방법이니 존중합니다 :)
저는 들어간거는 다 받으려고요
2019-10-29
개굴이
저런 컨택도 일종의 경험에서 우러나는건데 그쪽이 좀 많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당
2019-10-29
개굴이
시간 지나면 나아지리라 생각해야하는거죠 뭐... 저는 반대로 통화해보고 "아 이친구들이 약간 모자랄지언정 아주 악당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ㅋㅋㅋ 일단 제 돈을 넣는일은 없겠지만 응원은 할거에요
2019-10-29
개굴이
딱 그 기분입니다. 뭐랄까, 초기 몇몇 펀딩의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된 느낌이에요. 숨을 고르고 정돈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바라고있고, 내부 지침도 그쪽으로 가닥을 잡으셨다나봐요
2019-10-29
개굴이
그부분은 장담하시던데요?
2019-10-29
개굴이
개떡은 아니고 되다만 떡같은 회사입니다.
잘 되면 좋아질 듯 한데 저한테 방침을 여쭙는 시점에 이미 되기까지 갈 길이 멀다는 기분이....ㅋㅋㅋㅋㅋ
2019-10-29
개굴이
올해 안에는 무조건 줄거라던데요?
2019-10-29
개굴이
디...디앤디는 오늘 온답니다 흑흑
2019-10-29
개굴이
아 서왕팔도 있었죠 ㄷㄷ
2019-10-29
개굴이
이유라도 좀 알고싶은데 말입니다
2019-10-29
개굴이
죽을맛입니다. 불쾌한 서비스를 받고있어요
2019-10-29
개굴이
자란다 자란다 자라아아안다아아아
201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