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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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저는 컴포업글에 의미를 두지 않는 성향이라...
워낙에 목재컴포도 잘나온 상태에서 굳이 무겁게 메탈로 갈 필요 있나 싶습니다. 통일성이라는 측면도 있고요.
스트레치골로 페이스메이커 자동차가 메탈로 바뀌었는데 이거 목재로도 제공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2020-02-13
개굴이
감사합니다.
2020-02-13
개굴이
안사고 매진되면 끝이지만
사면 적어도 중고로 내놓을 수는 있습니다.....
2020-02-13
개굴이
저도 비딸+이안+EGG는 일단 구매하고 봅니다.. ㅋㅋㅋ
2020-02-13
개굴이
오히려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죠
2020-02-13
개굴이
너무 좋은게임이라 묻히면 아까울 것 같아서 뽐뿌에 불지릅니다.
....그러고보니 정작 저도 예판 전쟁에 뛰어들어야 하는 입장인데 경쟁자만 늘린 기분이네요
2020-02-13
개굴이
오오... 저희같은 경우는 필드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 플레이했거든요. 그도 그럴것이 로버 이동 자체가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서요.
몇번 더 해보면 좀 더 다양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2020-02-13
개굴이
아 별로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작들에서 작가의 성향이 조금 바뀌었으니 그동안의 게임과는 결을 달리한다...라는 의미에요
2020-02-13
개굴이
그 부분은 아마도 이런 부분에서 기인할겁니다.
1. 거주지의 경우 자원 스톡의 가치는 극히 적습니다. 지구계약을 제외한다면 거주지에 둘 이상의 자원을 쌓아둘 일이 없거든요.
2. 따라서 거주지의 가치는 이주민 확보로 인한 액션의 효율성에 무게를 둬야합니다.
3. 하지만 3인플의 경우 상대의 미플이 적으니 굳이 이주민을 작업구역으로 보낼 일이 4인에 비해 적은편입죠.
2020-02-13
개굴이
감사합니드아
2020-02-13
개굴이
아무래도 숙련도가 쌓일수록 사람들끼리의 인터액션이 생기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액션의 선행조건이 매우 가볍고 전후로 할 수 있는 경영액션에 메인액션급 액션이 다수 포진되어있어서 레이싱의 인상을 강하기 받았습니다.
2020-02-13
개굴이
저는
1군 : 칸반/리스보아/갤러리스트
2군 : 비뉴스/온마스
3군 : CO2, 이스케이프플랜
이렇게 봅니다 ㅎㅎ
2020-02-13
개굴이
음...저는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수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수정을 먹기위해서는 종료조건을 만족시키는게 제일 효율이 좋기때문에 리플레이성 자체는 막 떨어지거나 하진 않지 싶긴 했거든요.
다만 이스케이프플랜때도 느꼈지만 타일이나 카드가 다양하지 못하다는건 좀 우려됩니다..ㅜㅜ
2020-02-13
개굴이
그래도 초반 이주민이 세개밖에 없어서 첫턴에 식민지로 떨어져도 첫 전이때 설계도가 바닥난다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그런거보면 궤도의 중요성이 큰건가....?!?!
2020-02-13
개굴이
비딸게임 특유의 빡빡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선택의 맛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플레이성이 나쁘진 않더라고요
2020-02-13
개굴이
견제받는걸 싫어한다면 괜찮은게임입니다.
저는 그런성향은 아니라 비딸게임중엔 하위권 순위네요
2020-02-13
개굴이
그렇죠? 이스케이프 플랜보다 낫긴 한데 아둥바둥 싸우는 맛보다는 자기할거 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2020-02-13
개굴이
일단 온마스랑 칸반만 이야기하자면...
1. 비딸 게임은 기본적으로 인원이 많을수록 인터액션이 많아서 재밌습니다.
2. 온마스의 1인플은 기대하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연습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3. 중고장터엔 꾸준히 나올겁니다. 가격이 문제죠
4. 세 게임의 성향이 매우 다릅니다. 본인 취향을 고려하시는게 좋지 싶어요.
가이아 : 규칙 어려움, 생각할거 많음
테포마 : 규칙 쉬움. 생각할거 적당함
온마스 : 규칙 어려움, 생각할거 적음
다만 셋 다 2인플은 별로.....
2020-02-12
개굴이
네 그렇습니다
2020-02-12
개굴이
이어서...
6. 가능합니다.
7. 네
8. 자신의 이주민/고급건물이 올라간 타일마다 생산이 됩니다. 단지의 규모와 무관합니다.
2020-02-11
개굴이
아닙니다 ㅋㅋㅋ 에러플 있으면 잡으려고 보다가 반대로 에러플을 잡아드렸네요ㅋㅋㅋ
2020-02-11
개굴이
다른사람의 기술을 이용할때엔 이용한 플레이어의 턴 끝에 산소를 이용해 업글을 하거나 산소를 그냥 받거나 해야합니다.
동영상39:10 무렵부터 보면 산소를 받은 플레이어의 차례가 오면 결정하라고 하시네요
2020-02-11
개굴이
흠...기술 개발액션의 경우 룰북에는 하나를 사용하여 한번 더 한다. 라고 써있는데 개인참조표에는 하나당 한번한다 라고 써있네요. -ㅛ-
2020-02-08
개굴이
카...칸반 재밌습니다...ㅜㅜ
2020-02-07
개굴이
킥스에서 22달러로 10000달러정도 모았는데
우리나라에서 3만원으로 천만원 모금액을 잡아버려서...
2020-02-05
개굴이
텀블벅에서 좋은게임 뭐가있냐고 물으셨기에 좋은 게임의 예를 들어드린겁니다. 타임스토리도, 픽셀탁틱스도, 왓슨앤 홈즈도, 여름방학도 다 좋은 게임이니까요.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개인 디자이너가 아니라 이미 해외 론칭된 작품을 들여와서 파는거라는 이야기도 드린거고요.
수요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말씀은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말입니다. 결과는 차치하고 이번 디앤디5판 모금액 얼만지 아실거아니에요.
2020-02-05
개굴이
당장 왓슨앤홈즈만 봐도 뭐...
그리고 저거 해외 론칭된 제품을 로컬라이징해서 파는걸거에요.
2020-02-05
개굴이
구매금액의 X%란게 칸반의 금액이 아니라 해당 로코코 상품의 구매금액 같습니다.
즉 딜럭스 구매자보다 딜럭스 올인원 구매자가 혜택이 더 큰듯 하네요
2020-01-30
개굴이
1) 칸반을 사려고 마음먹은 사람들한테 로코코를 구매하도록 유도
2) 로코코 구매한 분들에게 칸반도 구매하도록 유도.
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면 될듯요.
버터컵님은 피자집에서 콜라쿠폰 주면 "콜라 안먹는 사람 멕이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2020-01-30
개굴이
공감합니다. 실제로 EGG에서는 이번작품 사면 다음작품에 쓸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적도 있는데...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