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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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헐 오랜만이시네요.... 저도 고민중이긴 한데 30일 가까이 남았으니 조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2020-03-23
개굴이
대충 그런 느낌의 캐릭터도 있습니다. 기모아서 때리는 그런느낌요
2020-03-23
개굴이
돈이 문제죠 언제든지...흠.
2020-03-23
개굴이
...광란의 주사위님 지갑이 털릴 때가 왔습니다.
2020-03-23
개굴이
세스나 오리아나의 경우도 운의 요소가 있습니다. 추리고 추려서 두 장까지 추려냈다면 나머지는 찍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고로-ㅅ-;;
뭐 물론 두 캐릭터는 그걸 맞춰서 플레이하는것보다는 자신이 유리한 비트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선택지를 줄여나간다는 개념의 플레이방식이긴 하지만요. 딱히 제가 매번 이지선다에서 틀려서 그런건 아닙니다...흑흑.
암튼 다시 구매하고싶은 마음이 뽐뽐 샘솟네요-_-;; 가격이 브레이크를 걸어주고 있습니다.......배틀콘은 팔았지만 두유님 글도 매번 잘 보고 있어요.
2020-03-23
개굴이
저도 없다고 할까 적다고 할까 고민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나는 랜덤으로 낼거야" 라는 사람이 어딘가엔 꼭 계실 수도 있어서...
2020-03-23
개굴이
어 생각해보니 물량없다면서 일반판 판매중이네요...
2020-03-18
개굴이
슬러스가 단순한 소거법 게임이라는건 너무 폄하하시는것 같은데...
슬러스도 잘하는 분들은 같은 양의 질문에서도 남들보다 훨씬 빨리 정답에 근접합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정보를 조합해서 질문하지 않은 정보를 캐치하시거든요.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추리의 뜻에 그 무엇보다 담백하게 잘 맞지 않나요?
2020-03-11
개굴이
.....질문의 의미가 있을까요...?
1번이 아닌 분들과는 그다지 게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_=
2020-03-11
개굴이
한시간 반 가량의 빌드를 쌓고있는 다른사람들을 단지 자신의 승리가 물 건너 갔기 때문에 괴롭힌다고요?
2020-03-11
개굴이
같은 보드게임 모임이더라도 초보자 + 20대 초중반 뭐 이런식으로 보드게임이 메인이라기 보다는 가벼운 게임을 주로 하고 사교활동을 중시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좋은 모임 만날 수 있을거에요.
2020-03-10
개굴이
소보원에는 이미 신고를 넣었습니다만...
결과만 요약하자면 소보원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어니니
해당 지역 지자체의 전자 상거래 어쩌고 담당부서를 통해 업체가 업무를 제댜로 하고있는지 확인을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고요.
여러모로 번거로워서 그냥 환불 요청해버렸습니다.
2020-03-06
개굴이
얼마에 올리시건 올리시는분 마음인거고,
비싸면 안사면 그만인거고요.
뭐 중고가격은 구매시보다 비싸게 팔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닌데요.
2020-03-04
개굴이
1) 전이단계 보너스로 보급소에 미플을 배치
2) 크리스탈을 받아 내 창고의 하단에 크리스탈을 배치
3) 전이단계 종료
4) 내 차례 시작시 크리스탈을 사용가능 위치에 배치
그러므로 사용가능합니다.
2020-02-29
개굴이
취향의 문제인듯...
일단 EV 버전 테마는 전기차라서 기존의 내연기관 공장과는 테마도 미묘하게 다르고요.
결정적으로 회의 테이블 보면 테마를 제대로 살린건 EV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버전의 회의 테이블 보면 당혹스러워요.
2020-02-29
개굴이
음... 저는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게임마다 종료시 점수가 다르기때문에 대충 평균적으로 어느정도 나온다는걸 알려줘야 액션의 효율성을 판단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 아그리콜라는 종료시 50점 언저리의 점수가 나니까 5점짜리 액션은 좋은 액션이지만
가이아같은경우는 고작 5점으로 만족할 순 없잖아요.
2020-02-16
개굴이
1. 네. 로버로 먹자마자 바로 사용입니다.
2. 몇번이고 조건만 맞는다면 사용 가능합니다.
3. 개인임무카드를 버릴경우 수정을 얻는게 아니라 개인임무카드를 수정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4. 과학자로 하는 액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수정 두개를 내는 고급건물 경영액션을 과학자를 이용하여 수정을 대체하는거지요.
2020-02-14
개굴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1. 원래 통상적으로 16시간 이수하면 2급, 16시간 추가로 이수하면 1급을 줌
2. 울산 여성회관에서 36시간짜리 자격증 프로그램이 있었다.
3. 그중에 김모 강사가 15시간을 진행 후 강의를 중단했다.
4. 해당 강의의 남은 21시간을 한승미 강사님이 맡게 되었다.
5. 그 중 9시간은 보조강사인 조모 강사가 진행했다.
의 이야기 아닌가요?
밑에 글의 답변을 보면 21시간중 한승미강사님이 12시간을 진행, 조모 강사님이 9시간 진행한걸테니 전체 36시간 커리큘럼을 채웠단 얘기 같은데...
시간이 아니라 강사의 자질을 문제삼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16차시 후 2급 발급받은 인원에 한해 16시간 추가 이수하여 1급인데 한번에 발급되었다는 부분을 문제삼으시는건가요...
2020-02-14
개굴이
그렇긴 한데, 초보자용 타일 이상의 선택지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고, 2택1, 6택1 등 선택지 개수가 다양해서요..
TRPG용 주사위 어플 하나 두고 열심히 굴렸습니다
2020-02-14
개굴이
해당 텍스트는 빨간액션칸에 언제나 이주민이 들어갈 수 있음/광산에 언제나 이주민이 올라갈 수 있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2020-02-14
개굴이
1. 네. 저같은 경우 무작위는 주사위를 굴려서 해결했습니다.
2. 네.
3. 거리 상관없이 단지 조건 만족하는 범위 내에서 라세르다가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칸에 지으면 됩니다. 즉 단지 기술이 없다면 1칸짜리를 기존건물에서 2칸 거리에 지으시면 됩니다.
4. 강화액션은 하지 않는게 맞지 싶습니다. 만약 강화가 가능하다면 라세르다가 설계도를 한번에 다 떼어올 수 있게됩니다.
2020-02-14
개굴이
.....저는 그런 탓에 "온마스에 이르러 자가복제를 하기 시작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ㅅ-;;
리스보아의 자원 스톡량 확장개념
칸반의 액션순서 개념
이스케이프플랜의 추가액션 해방 개념
CO2의 건물건설/업그레이드의 분리개념
등등 자기 게임에서 따온 아이디어가 많더라고요. 그렇게 따지자면 마냥 신선한 게임이 어디있겠냐마는 뭐...
2020-02-14
개굴이
감사합니다 :)
2020-02-14
개굴이
그런건...구글이 해줍니다....ㅋㅋㅋㅋㅋ
규칙개정이 약간 있긴 한데 구판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2020-02-14
개굴이
2인이면 게임의 성향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액션칸 선점의 의미가 큰 게임이라...
2인을 하신다면 견제 없이 점수 루트 뽑아놓고 달려나가는 형태가 되지않을까요?
혹시 2인변형룰로 일꾼을 하나가 아니라 두개씩 갖고 하는 규칙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2020-02-14
개굴이
여기도 경쟁자분이 한 분 늘었...
2020-02-13
개굴이
감사합니다!
2020-02-13
개굴이
오늘도 정의로운 도적이 되어 한 분의 지갑을 희생시켰습니다.
2020-02-13
개굴이
추가물량 없어서 오매불망 기다리는 경우가 왕왕 있잖아요 :)
2020-02-13
개굴이
흠....이건 좀 어렵네요.....-ㅅ-;; 세개만 꼽으라니.
전략게임으로 한정짓는다면 칸반, 푸에르토리코, 리스보아 정도...
아그리콜라, 갤러리스트,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등등도 좋은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버라지랑 브래스도 재밌었어요.
202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