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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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아이스브레이커의 힘은 아이스브레이커의 기능이 아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체크하는 기준일뿐입니다.
힘을 아이스 이상으로 끌어올려도 서브루틴을 정지시키는 기능을 발동시키지 않으면 서브루틴을 몸으로 다 맞고 들어가야해요.
2020-05-18
개굴이
1. 별 상관 없을텐데요...
예를들어 부식제로 정전기의 벽 힘을 쭉 끌어내리고 웜으로 런종료 서브루틴 정지시키는 것도 가능하지 않던가요?
2020-05-18
개굴이
아 3번은 제가 질문을 잘못이해했네요.
런종료 서브루틴만 뽀개고 나머지는 몸으로 받아가면서 접속해서 뽑아먹어도 됩니다.
2020-05-18
개굴이
1. 안됩니다.
2. 아이스의 유형에 따른 브레이크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만 코어세트의 웜같은 AI 유형의 경우 아이스의 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작용 가능합니다.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은 아이스브레이커의 툴팁을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부식제의 경우 "방벽 서브루틴을 파괴한다" 라고 명시되어있을겁니다.
3. 러너의 잭아웃이나 서브루틴 등을 통해 런이 종료되었다면 다음 런을 다시 시도하셔야 해당 서버의 아젠다를 획득 가능합니다.
4. 개인적인 손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해당 하드웨어는 아이스에 호스트시켜서 설치하고, 해당 아이스만 +1 됩니다.
5. 기본적으로 서버 하나에는 아젠다/자산 중 하나만 넣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자산이나 아이스를 운용하시려면 추가로 서버를 만드시면 됩니다.
6. 아나크 팩션의 데쟈뷰의 경우 골라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2020-05-18
개굴이
감사합니다!!
2020-05-16
개굴이
비딸 게임이 그렇지만 테마랑 규칙의 연관성이 높아서 막상 하다보면 할 만 합니다.
2020-05-15
개굴이
그쵸? 8명 할 때랑은 다른 맛이 있더라고요
2020-05-14
개굴이
공룡 하면 둘리 아닌가요...흑흑
2020-05-14
개굴이
치킨은 맛있으니까요. 푸코는 재미있구요.
2020-05-14
개굴이
저도 푸코와 레포갤의 장점만 쏙쏙 모았다 라는 인상을 받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2020-05-14
개굴이
정가 생각하면...7천원 정도는 올려받을 수 있죠 뭐...
다이브다이스 상시판매가랑 얼마정도 차이 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2020-05-14
개굴이
그죠? 푸코 시스템에 레포갤 시스템을 얹은 느낌이라 푸코 해본 분은 규칙도 금방 적응하지싶고.... 중간 정도 난이도로 좋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2020-05-14
개굴이
마스크 쓰고 설명하면 두배로 지칩니다 흑흑
2020-05-14
개굴이
아이고...정가는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글 수정할게요 :)
2020-05-14
개굴이
흠...그정도면 미묘하게 납득가는 선에서 가장 비싸게 책정했네요-_-;;
2020-05-14
개굴이
아 하긴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나오긴 하겠군요. 알아서 잘 하겠네요 뭐 -ㅛ-....
2020-05-11
개굴이
이거 조금 애매한게... 딜라이트에서 펀딩 참여자만 구매할 수 있게하려고 일부러 참여자만 열람 가능한 비밀포스트로 올린 링크인데 이렇게 풀어버려도 되는건가요?
2020-05-11
개굴이
매트는 말아서 가방에 넣어서 다닐 수 있기때문 아닐랑가 합니다.
2020-05-11
개굴이
근데 그럼 아예 감을 못잡아서 더 어려울거에요. 내가 스파이라면 남의 그림 보면서 눈치껏 따라가면 되는데 저렇게 써있으면 스파이라는 자각 자체가 없어서...ㅋㅋㅋ
2020-05-11
개굴이
가짜 예술가는 에러플 하신거죠? 원래 가짜한테는 "너 가짜" 만 줄거에요 아마
2020-05-11
개굴이
적어도 유저 친화적 시스템만 있어도 제 역할은 한다고 봅니다. 지금 보드라이프는 이리저리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유저의 블로그 보기 기능도 직관적이지 않고 전체 글 보기 기능도 그렇고요.
디씨같은 분위기요? 활성화 되는 대신 예의가 없다면 차라리 조용한게 낫습니다. 예의 없고 시끄러운 곳이 이미 있는데 왜 획일화를 시키나요.... 모르긴 몰라도 1번 항목에 체크 하신 분들중 많은 분들은 이미 부갤/보라 둘 다 하시는 분이지 싶네요
2020-05-09
개굴이
기브미원달라//대부분의 사회 초년생들은 실력이 부족하죠. 그런 분들에게 실력을 쌓아주는게 선배 직장인들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2020-05-09
개굴이
다만 A의 입장도 들어봐야하는게...
일을 미리 하지 않을 뿐 기한 내에 마쳤으며 일처리에 문제가 없다면 왈가왈부하기 어렵습니다
2020-05-08
개굴이
실력이 좋고 일을 한다 = 매우 좋음.
실력은 부족하지만 일을 한다 = 실력을 기르면 됨.
실력은 좋지만 일은 안한다 = 성품에 문제가 있음.
실력도 없고 일도 안한다 = 함께 일할 이유가 없음.
2020-05-08
개굴이
저도 예전에 했었는데 재미있죠 그거..
2020-05-07
개굴이
답은 [탈출]이다.
저도 작년 말에 푸드체인 환불받고 남의 일 처럼 구경중입니다.
그거 때문에 속 끓은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토나와요.
2020-05-07
개굴이
아랫분들도 말씀하셨지만 규칙을 알고있냐는거랑 알고있는걸 설명할 수 있느냐랑은 별개의 이야기라...
물론 "알고있는걸 설명하는게 뭐 그리 어려워?"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장담컨대 그런 분들의 반 이상은 본인의 설명이 매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못하시는 분들일겁니다.
설명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건 물론이고 이를 재구성해서 전달하는 능력도 필요하니까요. 저만 해도 모임 내 설명의 적지 않은 지분을 먹고 있는 사람이지만 처음 설명하는 게임이나 오랜만에 설명하는 게임은 미리 룰북 확인하고 준비해서 나갑니다.
2020-05-06
개굴이
...전 "지난 플레이에서 저 단어 여섯 개를 한 번에 맞추게 해 준 단어는 무엇일까요" 정도로 느껴졌고, 별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2020-05-06
개굴이
열 명이 하면 열 개의 소감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
2020-04-27
개굴이
예전에는 영문판으로 피아 같은데에서 짜잘하게 들어왔거든요. 저도 그렇게 구했고요... 근데 한글판이 나오니 영문판 들어올 일도 없고 재판은 안하고...=_=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