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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성이 있다고 봅니다. 취미생활로 하면서 하우스룰로 이렇게 하자~ 하면 상관없지만 에러플과 다양한 상황을 마스터 한다면 그것도 수십가지 게임을 마스터 하는 건 어렵습니다. 한영 같이 봐야하고 경우에 따라선 패치된 룰까지 봐야 합니다. 룰을 익히는 것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제가 룰북 5페이지 넘어가면 힘들어해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ㅠ.ㅠ
2016-12-20
Q
게임도 있어야 한다면 보드카페에서 출장나가는 개념이네요. 보드카페에서 그런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가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출장을 나가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해 보입니다. 파이가 커지면 피아, 엠, 바오밥 등에서 대여를 하면서 설명 출장까지 가는 식일까요. 돈 벌이가 되느냐가 문제지만 좋은 의션이십니다.
2016-12-20
Q
오 마이 굿즈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여. 바뀐 룰 찾아보느라 애먹었지만요. 소소한척 소소하지 않은 소소한 게임이랄까
2016-12-19
Q
은근히 체크할 부분이 많던대 잘 정리되어있네요. 게임의 승리와 패배 조건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룰북에 표시된 승리 조건이 좀 명확하지 않더라구요.
2016-12-11
Q
5라운드 만에 끝나겠네요. ㄷㄷㄷ
2016-12-10
Q
메나처럼 쉽습니다.(응??) 러시안 레일로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2016-12-10
Q
쉬운 건대 착각했네요. 역시 직접 해봐야 합니다. 처음에 받는 큐브 7개는 성에 놓는 게 아니니까 당연히 지배권을 확인할 수가 없네요. 게임이 시작해야 지배권이 생기겠네요!! 영토에 놓는 건 좀 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2016-12-10
Q
15개 전체 영토에 하나씩 있다고 하면 7 vs 8은 되겠네요. 이론상 아무 성도 없는 영토가 있을 수는 있으니 무승부가 나오긴 하겠으나 룰북에도 없는 걸 보면 드물게 나오는 것 같네요.
2016-12-09
Q
넵. 2번은 답변들을 찾아보니 원하는대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타이브레이크는 룰북엔 따로 명시도 없고 긱에 보니까 디자이너(?)의 하우스룰이 있는 것 같습니다. 룰북에 따로 없는 걸 보면 동점 상황이 잘 나오지 않나 봅니다.
2016-12-09
Q
첫번째 질문에 대해선 다른 두 분과는 다르시네요. 룰북에선 따로 찾을 수 없어서 말씀하신대로 해도 상관없을 것 같긴 합니다. 다른 버전 룰북도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2016-12-09
Q
매니악해서 메.. RPG 좋아하는 사람이면 빠질만 한대 룰이랑 플레이 타임이 걸림돌이죠
2016-12-06
Q
다운 타임이라. 저도 이 부분 공감합니다.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성이 갖춰져 있느냐를 더 따집니다. 나 오늘 한가해~ 라는 가정에서요. 그런 가정이라면 10시간이 걸려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적당한 건 1시간이요.
2016-12-06
Q
틈틈이 입고는 되던대 금방 품절이더라구요. ㅠ.ㅠ
2016-12-06
Q
그러게요. 초반에 쓰다가 해고(!!)할 걸 그러고 있습니다.
피의 의식 상급 효과로 토큰 3개 받으시고, 용병 투석기(Feat. 보호의 깃발, 공성 공격 후 피해받기)+ 분노의 뿔피리 + 고통의 힘
등으로 파란 도시 수비대를 잡고, 시간 왜곡으로 카드는 다시 손으로!
저도 거~~~의 안 쓰던 카드였는대 새삼 놀랐습니다. 역시 메이지 나이트는 마법!
2016-12-05
Q
전 솔플은 쓰던 카드만 쓰게 되서 변수가 생기는 게 더 좋더라구요. 나름 공부도 되고 가~끔은 룰을 더 알고 싶어지는 의욕도 생기더라구요
2016-12-05
Q
카드 조합하다보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이넘의 메나 장고할 수 밖에 없는 구조는 어찌할 수 없나봅니다.
2016-12-05
Q
3인 풀 컨퀘스트 좋지요. 매번 시간 때문에 4라운드로 흑흑. 본판 광산해방을 해보고 싶어요.
VASSAL은 솔플로 종종 했었습니다. 반자동이지만 신세계!
2016-12-05
Q
한번 했던 4인플이 4시간이였나 5시간이였나 그랬습니다. 그것도 급하게 마무리했던듯 ㄷㄷㄷ
2016-12-05
Q
ㅜ.ㅜ 1인플도 재밌긴 하지만 다른 분들과 꼭 해보게 되시길 바라요. 아무래도 혼자는 패턴이 뻔해지더라구요.
2016-12-05
Q
4인플 한번 해봤는대 2:2 도시침공으로 했었지요. 4라운드였나 6라운드였나. 다들 경험자라 저는 재밌었어요. 테라 5인은 으으..
2016-12-05
Q
2라운드만에 두분 다 엄청 강해지신 것 같네요. 이 기세면 볼케인이 있어도 잡겠죠? 볼케인을 못해봐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메나 위키라니!!
2016-12-05
Q
1개가 끝입니다. 고아는 공짜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능력이예요. 추가가 아니라 하나 보구 맘에 들면 공짜로 먹고 아니면 다른 캐릭터들처럼 남은 음식 중에 사먹는 거죠.
2016-12-05
Q
응? 고아로 여관마다 음식 2개씩 먹은 건 아니겠죠?
2016-12-04
Q
오~ 모임 있으면 저에게도 좋은 위치네요
2016-12-01
Q
메탈 코인은 비쌀만 하고 펀딩은 쉬운 게 아닌가봅니다. 반품 후 A/S가 아니라 전량 다시 제작해서 받아야하는대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네요. 여러사람 난감한 상황이네요.
2016-11-30
Q
오호! 그럼 토큰이 부족해서 못 받는 상황에선 못 받으면 될 것 같네요.
2016-11-29
Q
넵. 간단하지만 나름 들어갈 요소는 다 들어가 있어요
2016-11-28
Q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은 딴짓(?) 허용되는 거 동의합니다. 점점 딴 플레이어의 액션은 관심이 없어져요.
로터스는 테마가 꽃잎이라니!
빌더스는 카드 운이 있긴하지만 휴대성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언제 빌더스 홍보를 해볼까 싶군요
2016-11-28
Q
전 그리즐드 4~5번 해봤는대 늘 실패했습니다.
지원 한번 꼬이거나 난감한 시련이 나오면 손에 카드가 많아지면서 뭘 할수가 없던대 첫판에 클리어라니 우와!
2016-11-28
Q
3,4번 밀어봅니다. 3번이 좋긴한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시를 간략히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설명하다보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주의하실 점은 난 늘 같은 설명을 하지만 듣는 사람은 매번 바뀐다는 겁니다.
듣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룰북과 동영상을 보시면서 자신만의 목차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