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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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르코 폴로 - 캐릭터와 주사위 쓰는 재미가 있고 리플레이성이 좋다. 캐릭터 밸런스가 확 기우는 판이 나오면 방법이 없다.
오부족 - 턴 순서 경쟁과 수를 찾는 재미가 좋고 리플레이성도 괜찮은 편. 장고 유발 시스템과 가끔 노잼 배치가 나온다.
이스탄불 - 이동 경로와 먼저 할 액션을 고민하는 재미. 패턴이 다양하지 않아 신선도가 점점 떨어진다.
라고 평해봅니다. 추천은 마르코 폴로와 오부족 중에 개인 취향으로 오부족 0.5점 더 주겠습니다.
2018-01-31
Q
영어룰북도 내용은 동일합니다. 조건에 대한 내용만 있을 뿐 한명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2018-01-30
Q
2. 될 것 같네요. 조건은 다수라는 하나뿐이고 다른 플레이가 없어도 가능하니 내 탐사대원 1명만 있어도 됩니다.
2018-01-29
Q
이론 상 한판 최대 점수가 800점입니다. 우리팀 라티에 원투 + 상대팀 둘 다 라티 부르고 실패!
500점은 종종 나오더라구요
2018-01-25
Q
파워그리드 확장을 몇 해볼 수 있었는대 확장마다 독특하고 재밌어요. 모든 확장을 다 해보고 싶네요
2018-01-25
Q
길이 막히는 답답함이 테라의 매력이였는대 가이아가 그 부분에서 대중성, 렌덤성, 종족 특성을 확 가져오면서 인기가 높아졌네요.
2018-01-25
Q
말씀하신 대로 각자 갈길가면서 시나리오만 성공해도 되지만 협력 요소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마나 주사위, 상급 액션 카드, 마법 카드, 용병, 맵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등등을 상의할 수 있습니다. 협력 스킬도 있구요. 또한 더미플레이어가 있어 제한은 있지만 카드를 1장만 쓰면서 턴을 기다려 줄 수도 있습니다.
2018-01-22
Q
파워그리드, 상트, 트라야누스라니 취향저격 모임이네요!
2018-01-19
Q
언급하신 게임들 룰북을 보시고 설명하실 수 있을 정도면 가능합니다.
테라 미스티카가 한번하면 룰은 무척 쉬운대 처음이 어려운 게 큰 흐름을 따라 쭈~욱 설명할 수가 없고 따로따로 설명해야 합니다. 2라운드쯤 하시면 감은 잡으실 거예요. 땅따먹기를 해야해서 서로간에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가이아와의 비교라면 전 테라를 더 좋아합니다. 테라는 내 건물들을 다 이어야 한다는 압박이 있습니다. 가이아는 활로가 많고 종족 쓰는 것과 점수나는 방법이 많아서 랜덤성 부분은 가이아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1-19
Q
단위의 통일이라 하시니 이해가 되네요. 괜히 어렵게 했네요.
2018-01-16
Q
그렇군요! 그럼 왜 굳이 1장이란 문구를 넣어서 헷갈리게 하는 걸까요.
네. 박스에 넣을 수 있는 최대 장수는 30/30장이예요.
2018-01-16
Q
자료 잘 쓰겠습니다
2018-01-13
Q
4연방만 해도 파워 총합이 28이니 파워값 4로 만들어 주는 기술타일 포함하고도 건물을 엄청나게 지어야 하는대 그정도 자원이 되는 종족이 있나보네요!
2018-01-11
Q
얼른 14번의 입문을 끝내고 초보자 단계로 넘어가고 싶네요
2018-01-11
Q
전반적으로 전략의 다양화를 시도했다고 보여집니다. 테라에 맞추어진 입맛엔 몇몇 과해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도 테라와 가이아 둘다 안해봤다면 가이아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2018-01-11
Q
군사 액션할 때 미플 크기가 다르고 지도가 있다는 점과 의회에서 투표수 계산하는 점에서 테마를 느꼈습니다. 메인은 접시 돌리기죠! 하고 싶은 액션을 하기보다 뭔가 압박이 커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2018-01-11
Q
말씀하신 점을 의도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파워 그릇 1번에 남게되는 거 이렇게 써보라고 제안하는 것도 같구요. 파워를 마구 태우던 테라와는 다른 운영을 해야겠네요.
2018-01-11
Q
사용이 아니라 소모라는 표현을 써봤습니다. 맵 배치와 파워 운영에 따라 볼모 행성 1,2개쯤 가져가는 건 좋아보이네요. 수입 후 가이아 단계라 파워 6개가 1단계에서 시작하게 되는대 파워 충전 4짜리 기술 타일이 중요하겠네요. 맵 배치까진 못 봤지만 파워 컨트롤을 노린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3마을은 테라할 때도 늘 꿈꾸는대 가이아에서도 도전해봐야겠네요. Q.I.C는 테마에 맞는 멋진 자원인 것 같습니다.
2018-01-11
Q
Q.I.C 액션 횟수가 3:0:0 이였습니다. 기술 타일 가져오는 에러플 등을 감안하면 2:1:0 이였으면 점수가 비슷했을 것 같네요. Q.I.C 자원 3개로 8점 정도(최대 12점), 지식 4개로 4점은 테라와 비교해보면 점수가 더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첫플이였지만 제 점수도 테라 평균에 비해 20점이 더 나오더라구요.
2018-01-11
Q
네. 파워, Q.I.C, 종족 변화는 좋았습니다. 내 건물들 연결이 필수였던 테라와는 달리 점수 타일들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것 같네요
2018-01-11
Q
1. 맵 배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3라운드 정도까지 배 업그레이드 안해도 크게 상관없던 테라와는 다르게 1라운드부터 관심을 안 둘수가 없더라구요. 하나의 연합이 완성되어 갈쯤부터 숨통이 확 트이는 것 같네요.
2. 건물 수와 연결이 곧 점수였던 점이 조건부가 되면서 점수가 되는 건물을 짓거나 연구소를 가서 연구레벨 올리는 양상이 될 것 같네요. 그것도 아니면 남는 자원이 되버리구요.
4. 메이저가 곧 8점이던 테라와는 다르게 다른 쪽에서 3,4 레벨 올리면 4점을 받을 수 있으니 경쟁 부분은 덜한 것 같습니다. 5레벨에서 주는 자원이라면 치열하겠네요.
6. 점수 타일과 맵 배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력으로 보기보단 파워 운영에 따라 1,2개쯤 가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8-01-11
Q
룰북 시나리오 부분에 가상 플레이어는 게임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2018-01-08
Q
1. 사이드 웨이를 잘 활용하세요. 메나는 임기응변과 선택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때론 과감히 이동해야 하고 상처 3,4장쯤 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캐릭터는 토백이 무난하실 듯 합니다. 좋은 마법과 나에게 필요한 수정 잘 모아주시면 드래곤도 잡을 수 있습니다.
2. 포기할 장소는 포기하고 쭈욱 치고 나가면서 이동 경로를 잘 잡으세요. 저는 6라운드 단독 정복의 경우 4라운드 안에 중심타일 1,2개 정도 여는 걸 목표로 달립니다. 5라운드엔 도시 2개 탐험하고 하나쯤 정복하거나 두 도시 주변 몹들 잡아둬야 6라운드가 편해집니다. 어렵게 느껴지시면 도시 레벨을 낮추시길 권해드립니다.
3. 하다보면 외워집니다. 원거리 위주(속성 공격, 방어 필수)로 덱을 구성하시면 전투가 편하긴 합니다. 유물 중에 좋은 게 많습니다. 용병도 최대한 고용하시고 적극 활용하세요.
메나는 정답이 없습니다. 카드 조합도 다양하고 랜덤성이 좋아서 임기응변으로 맞춰가면서 상급 액션 카드, 용병, 마법 카드 등을 얻다 보면 성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2018-01-07
Q
새카드에 써 있는 숫자가 곧 점수입니다. 먹고 도망가는 새카드면 -2점이지요!
2018-01-04
Q
4,5,5,5원이면 어떨까 싶네요. 2원짜리 상점 4개 뽑는 것도 부담되는대 6,7원은 아무리 봐도 비싼 것 같아요.
2018-01-03
Q
1. 가능합니다. 두 번째 이동스탭에서 사장 말을 플레이어 공간으로 되돌릴 때 일꾼들을 원하는 만큼 회수할 수 있습니다.
2018-01-02
Q
1. 영문 룰북으로 확인해봤는대 Box. 즉, 게임에서 제거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2018-01-02
Q
타일 수는 단독 정복을 참고하여 시나리오를 따르시면 됩니다. 상호작용 마법과 스킬을 빼시면 됩니다. 그냥 쓰셔도 되긴 하는대 아마 별 도움 안 될겁니다.
2017-12-29
Q
더미 플레이어 추가(덱, 스킬), 맵 타일 수 조절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 전략 카드 사용법 등이 약간 다릅니다.
2017-12-28
Q
더미를 넣는 게 솔로변형룰은 아니고 협력 또는 솔로일 때 넣습니다. 솔로일 때 스킬이라는 역할이 더미에 추가됩니다.
2017-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