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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마법사들 끌리네요
2015-06-26
Q
룰북 읽거나 설명할 때? 테마를 생각하면 룰을 이해하는대 도움이 되더라구요
2015-06-26
Q
3번 C 괴물 산란장을 정복하지 못했다면 물리치지 못한 적은 그대로 남고 물리친 적은 새로 뽑습니다. 다시 괴물 산란장을 모험할 때 두 적 모두 무찔러야 합니다.
2015-06-01
Q
또한, 사원의 꼭대기에 도달한 후 신의 분노를 받아 내려왔다면 다시 사원의 꼭대기에 도달할 때 플레이어 보드를 밝은 면으로 뒤집습니다. 한 마디로 신의 분노를 이용해 사원의 꼭대기에서 왔다갔다 하며 계속 2번 돌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2015-06-01
Q
와~ 한글 리뉴얼이네요.
2015-05-30
Q
한 종류의 나뭇길이 여러가지일 경우 그 중 가장 점수가 높은 것 하나만 계산합니다.
1. 계수나무 6점 (보너스 1점 포함)
2. 목련 10점 (보너스 4+2점 포함)
3. 층층나무 11점 (보너스 4+1+2점 포함)
입니다.
2015-05-30
Q
한장의 카드가 아니라 콤보의 의미로 쓰인 것 같습니다. 농축 카드를 개별적으로 2번 사용하게 되므로 행군 카드 1장으로 2장의 효과를 받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최대의 효과-행군으로 써야 합니다.
2015-05-27
Q
이렇게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최대한의 효과-농축 콤보로 행군 카드 1장을 사용하여 이동 포인트 6(4+2)을 얻습니다. 두번째 최대한의 효과-농축 콤보로 또 다른 액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또 다른 행군 카드 1장을 사용한다면 역시 이동 포인트 6(4+2)을 얻어 총 12의 이동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농축 카드는 제거됩니다.
2015-05-27
Q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차례에 이동과 행동을 할 수 있는대요. 각각의 액션들은 작게 부분적인 여러 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대한의 효과라는 카드가 쓰이는 동안은 이 작은 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대한의 효과-농축-행군은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의 예시로는 최대한의 첫번째 효과로 아직 이동중이기 때문에 상호작용이란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행동은 이동이 끝난 다음에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5-05-27
Q
아하! 이해했습니다. 전 FAQ에서 언급한 개별적으로 적용된다는 걸 2번이 아닌 2배로 생각해서 그 예시를 들은 건 줄 알았네요. 저 파울이란 게임 디자이너분의 예시 의도를 엉뚱하게 생각한 거군요. 저렇게 사용할 수 있다면 꽤 강력하네요. 덕분에 에러플 하나 잡았네요. 감사합니다. 저 부분을 좀 더 파면 쌓여있는 의문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05-27
Q
마나 폭풍의 기본 효과는 주사위 3개를 선택 후 수정 3개를 받고 주사위는 굴려서 소스로 돌려 놓습니다. 1개 선택 후 돌리고, 다시 선택 후 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효과는 모든 주사위를 굴린 후 6개를 추가로 더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각 턴에 기본 1개는 사용 가능하니 총 7개의 주사위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최대의 효과는 액션 카드의 효과를 2배 혹은 3배로 만들어 줍니다. 공식 FAQ에 설명이 되어 있는대요. 최대의 효과 카드로 방어 5와 방어 5를 받게 되면 같은 몹에게 효과를 적용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카드를 2번 각각 사용하는 게 아닌 효과를 증폭시킵니다.
2015-05-27
Q
1. 네. 가능합니다. 손에 있던 카드 중 상처카드를 제외한 카드들은 사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만큼 버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반드시 1장은 버려야 합니다.
2. 몬스터 소굴과 산란장은 맵 공개시 갈색 토큰을 올립니다. 던전과 납골당은 탐헙 한다고 할 때 토큰을 가져옵니다. 워크쓰루에 질문하신 내용으로 되어있다면 혼란 예방 목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3. 4. 일반적으로 탐험지역은 새로 뽑고 요새화된 곳은 남지만, 지역과 시나리오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예: 폐허는 탐험지역이지만 토큰이 남습니다)
5. 아마 산란장은 광산 해방이나 던전 로드 등의 시나리오에서 별도로 언급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룰에서 벗어나진 않을 겁니다.
2015-05-26
Q
다시 보니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PvP에는 방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원거리 단계든 근거리 단계든 block points로 공격 수치를 줄이고 남는 만큼 데미지를 주는 방식입니다. 데미지를 leave 하는 부분은 이해가 부족해서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PvP는 어려워요.
2015-05-23
Q
영문 룰을 봐야하는대 부족한 영어와 기억에 의존하자면 방어자 아머 3이고 원거리 단계일 때 공격 4를 받으면 1상처를 받고 공격 1남습니다. 방어자의 아머 미만의 공격 포인트는 남겼다가 근거리 공격 단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2015-05-22
Q
PvP는 룰이 좀 복잡합니다. 속성, 유닛, 마법, 특수효과가 더해질 수록 룰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저도 정확히는 이해를 못하고 있는대 원거리 공격은 부분방어 가능합니다. 공격 포인트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근거리 공격은 일반적인 방어룰을 따릅니다. 만 PvP는 시나리오가 아닌 이상 서로 이득 없이 피해만 볼 확률이 높아서 권하지는 않습니다.
2015-05-22
Q
외눈박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공격 효율을 위해, 정확하게는 적들을 몰아넣고 공격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영웅이 원하는대로 그룹을 나눌 수 있습니다만 동시에 벌어지는 다수의 전투입니다. 전투의 4단계는 전체적으로 한번씩만 합니다. 그룹만큼 턴이 나뉘지는 않습니다.
2015-05-22
Q
메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5-05-21
Q
픽피크닉은 4인일 때 색상 1,2개 빼고 하면 그나마 겹쳐서 조금 낫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6인으로 해야 제맛!
2015-05-18
Q
아브룩센, 수목원, 알함브라,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빌더스 등등 생각나네요
2015-05-14
Q
권리를 뺏어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견제하는 거죠
2015-05-10
Q
제가 말씀드린 3-2는 최종 점수가 동률일 때 입니다. 질문을 잘못 이해했네요
2015-05-10
Q
1. 네. 버린 카드건 쌓여 있는 카드 더미건 위에서만 가져옵니다.
2. 파란 나무로 이루어진 나뭇길이 없으시므로 0점입니다. 자신의 수목원에 있는 점수만 받을 수 있습니다.
3. 3점입니다.
3-1. 맞습니다.
3-2. 보다 많은 종류의 나무가 심어진 사람이 이깁니다.
2015-05-10
Q
5인이라니!! 얼마나 많은 룰이 추가되는 걸까요 으으
2015-04-29
Q
자원 채취 기술 올려서 금 늘려가고 옥수수로 교환해가며 자원 모았다가 건물을 많이 사더라구요
2015-04-06
Q
저도 촐킨은 몇 번을 했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꾼을 보낼 때마다 옥수수를 내야 하고 주기마다 또 밥 먹여야 하는 압박을 많이 느낍니다. 베스트 전략이 있는 것도 좀 그렇구요. 다음에 할 땐 보드판을 보며 연구를 해야겠습니다
2015-04-06
Q
저도 요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평생 취미 삼고 싶지만 원할 때 할 수 있을 거란 자신이 없네요. 보드게임의 최대 장벽은 인원입니다. ㅜ.ㅜ
2015-04-06
Q
카드가 예쁘고 룰이 깔끔해 보인다고 만만히 볼 수 없는 게임 같아요. 쉬운 듯 어려운 듯 묘하네요
2015-04-05
Q
여러모로 쓸 만 할 것 같아요. 바로 받았어요
2015-04-01
Q
상트에 테라에 다양하게 돌아가네요. 언제 놀러 가보고 싶네요. 쉐도우 헌터도 못해본 지 얼마인지. 흑흑
2015-03-23
Q
우와~~ 감사합니다
201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