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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리플레이성이 뛰어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몇 번은 해봄직 할 듯해요. 옵션 룰들도 있구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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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습니다. 은퇴 시기도 고려해야 하고 은근 인터액션도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은 유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밖에 못해봤지만 개인적으론 처음엔 성벽 5개를 제거하고 그 후엔 개인 보드를 B면으로 하거나 점수 옵션 룰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마 부분은 시스템 상으론 모르겠고 일러스트는 테마를 고려하시는 대 도움이 될 거예요.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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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동감이예요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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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항상 n+1을 유지해야 하고 새로운 농장타일은 늘 렌덤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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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블러드 레이지 중앙 전투 패배가 컸어요. 3위는 저였던 듯? "내가 3등이야"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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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핑크님 말씀대로 1번이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1번에서 뒷문장은 "보너스액션인 3코인 얻기는 메인액션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메인액션 전후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가 되어야 합니다.
턴 순서가 중요할 때(마지막으로 이동 액션을 하여 다음 라운드 선을 하고 싶을 때 등) 전략적으로 패스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메인액션이 필수라는 언급을 했다고 봅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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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이닷! MT를 못 가면 퍼퓸을 못하는 구나. 엉엉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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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00 ~ 19:30
2. 스시고, 수목원
3. 마피아류 제외하고 다 좋아요
5. 잘 부탁드려요
2016-06-05
Q
해보고 싶은 더 그레이트 하틀랜드 홀링 컴퍼니!!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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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운드에 같은 카드를 여러번 쓰셔도 됩니다.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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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3인) : 버리는 카드를 고민해야 하는 게임. 언제해도 재미있는 수목원! 할 수록 전략이 다양하다고 느껴지네요.
여름의 보물 : 토카이도 느낌도 살짝 나고 맘에 드네요. 설명하시고 '이러면 망해요'를 몸소 보여주신 모 분 ㅠ.ㅠ
인디고(3인) : 짧고 가볍게 하기 좋네요. 다음엔 3인 정식 세팅으로 도전!
9회말 : 주사위 컨트롤 만렙이십니까. ㄷㄷㄷ 볼 1 을 2번인가 던졌는대 스트라이크가 한번도 안되다니. RUN도 계속 짐.. 흑
러시안 레일로드 : 2등이 실제론 1등이였던 ㅎㅎ 다들 재미있어 하셔서 다행이네요. 다음에 하시면 다들 300점 후반은 나오실 거예요.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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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계약타일 더미에서 2개를 가져와 계약서 타일 두는 곳 1,2 칸에 둡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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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보드게임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닌 말씀하시는 팀빌딩이라면 색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 같네요.
* 젝스님트 : 적당한 상황판단에 적당한 운. 다양한 보드게임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은 보너스!
*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 활발한 의견 교환 가능. 쫄깃쫄깃 심리전. '어려워서 모르겠다. 나몰라라' 유저가 나오면 들러리가 될 수 있음.
* 코드네임 : 어쩐지 해봤던 것 같은 친숙한 단어 맞추기. 팀플레이를 느끼기에 좋음
* 쿼클 : 교육용으로 이만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알함브라 : 적당한 난이도에 6인까지 가능. 여성분께 어필 가능. 이분 빠지면 섭섭하죠.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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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러시안 레일로드, 로코코, 애니그마 어떨까 싶습니다.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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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5개 끝! 은 이스탄불 할 때마다 생각날 듯요. ㅎㅎㅎ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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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팬더 귀엽다!! 중반부터 망한 이스탄불보다 저길 갔어야 해 ㅠ.ㅠ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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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숙련자들끼리 할 경우를 제외하곤 하우스 룰로 2가지를 먼저 제안합니다. 세팅 전 각자 하고 싶은 종족으로 해보기. 또는 세팅 전 각자 하고 싶은 종족 하나씩 고르고 세팅을 한 후에 그 종족들로 경매하기
2016-04-14
Q
아, 맞다. 저런 걸 다 까먹다니 메나 감 다 떨어지긴 했네요. 갈색 중심타일은 게임 도중에 깔리는 거고 브로니님 말씀이 맞아요. 뭐 그 외에도 자잘한 것들이 있었던 듯.. ㅎㅎ ㅠ.ㅠ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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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 치고 나가시고 지형 문제로 두 분이 꼬이신 게 큽니다. 빠르게 이동해서 탐험을 했으면 달랐을 거예요. 단계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매 턴 계획을 잘 짜야 합니다. 도시에서 한번 절망을 느껴보고 다음 번에 정복해봐야 되는대 도시 그림자만 구경해서 아쉽네요. 매번 고민거리가 생기긴 하지만 그리 빡빡하진 않습니다. 메나야 운빨 카드게임이죠.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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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감탄했습니다. 단어 맞추기를 살짝 다듬었을 뿐인대 매력이 있네요. 역시 크바틸은 천재입니다.
열심히 견제만 하고 꼴지한 이번 주였네요. ㅎㅎ
러시안 레일로드! 이스탄불 확장! 디센트!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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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시작 순서가 소도시와 캐릭터 보너스를 받고 주사위를 굴립니다. 흰색 주사위를 먼저 받고 같이 굴리게 되기에 15미만에 포함됩니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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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디럭스 ㅠ.ㅠ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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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새로운 사실이네요. 하긴 카드 수가 많지 않아서 카운팅보단 그 편이 더 좋겠네요.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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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춤춘다. 손에 있는 3장이 다 알리바이라니.
테라는 3라운드 끝날 때까지 아무도 파워를 안 주셔서 말라 죽었다는 흑흑.
팬데믹 생각보다 좋네요. 팀플레이가 착착 맞아서 아슬아슬하게 승리! ^^V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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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봤는대 다시 해보고 싶네요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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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건들려니 아발론이 되버리기도 하고 렌덤 투표 시스템이 있어서 캐릭터 권한이 지나치게 강력해질 것 같아 어렵네요. 자유주의자 중 한명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고 시작하기. 또는 파시스트 중 한명은 이중스파이가 되기. 이런 캐릭터를 생각해봤어요.
2016-03-08
Q
시스템이 매우 비슷해서 레지스탕스 아발론과 비교를 안 할 수 없더군요. 저도 이 게임 7인플 1회랑 9인플 1회인가 해봤는대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수상이 연임되지 않으니 반대표를 던질 명분이 적습니다. 대통령 권한을 행사한 사람이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추리를 주도하지 않으면 단서가 없습니다. 정책 결정도 확률로 정해지기 때문에 단서라고 하기엔 약합니다. 라운드는 긴대 의미없이 지나가는 라운드가 있어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대략 이런 문제점이 보이더라구요. 전 정책이 반반씩 있는 줄 알았는대 확률이 달랐군요. 그 점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긴 한대 아발론의 퍼시발 또는 멀린의 역할을 시스템 상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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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운터 : 첫 게임으론 나쁘지 않은. 카드보고 포세일이 생각났네요.
시크릿 히틀러 : 아발론과 매우 비슷한 게임. 아발론과 차이는 있지만 특색은 못 느끼겠네요.
푸드 체인 거물 : 푸드 체인 거물을 하게 될 줄이야. 한번만 미끄러져도 힘들다고 하던대 왜 그런지는 조금 알 것 같네요.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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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욕구가 샘솟는 게임이네요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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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사야해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