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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장은 짜니까 동점 점수도 짠가봐요. 흑흑
2016-11-23
Q
저도 나름 큰 돈 들여 펀딩 버스에 편승했는대 받는다고 해도 그간 상황으로 신뢰가 떨어지고있어 품질도 불안합니다. 마음 같아선 그냥 취소하고 싶네요.
2016-11-21
Q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 단어가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메나는 영문으로 봐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FAQ는 알고 있었는대 룰북에도 있었다는 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카드 해석이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흑흑
2016-11-17
Q
메나에서는 완벽한 방어는 fully block 또는 successfully block으로 표현합니다. one enemy blocked this way 란 문장에서 blocked는 정확히는 '방어를 시도한'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ce Shield 카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지만 룰북에서 unless stated otherwise, these effects apply whether or not the block was successful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공식 FAQ에서 Ice Shield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질문 - If I play Ice Shield but the Block isn’t enough, is the enemy armor still reduced?
답변 - Yes. Some block cards have additional effects. Unless stated otherwise, these effects apply whether or
not the block was successful.
2016-11-17
Q
6번 Ice Shield 상급 액션 카드의 경우 방어 성공 실패 여부와 관계없이 얼음저항이 없는 적의 아머를 3깎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강력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상처 하나쯤이야 너의 아머와 바꿔주지! 그것도 3만큼이나!!
2016-11-17
Q
저는 리플레이성, 룰 완성도, 접근성, 깔끔함, 전략의 다양성 정도를 봅니다.
2016-11-11
Q
전체적인 룰은 테마와 같이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지형에 따라 외워야 하는 것들은 있지만 참조카드가 있어서 할만하구요.
카드 및 스킬 사용시 벌어지는 잔룰까지는 수시로 돌리면서 긱을 참고하며 나름대로 해석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이야 룰마스터 할 거 아니면 플레이어들끼리 그때 그때 정하고 넘어가도 됩니다.
한번 해보면 쉬워요. 그냥 카드게임입니다.
2016-11-11
Q
멋진 게임과 멋진 설명이네요!
2016-11-08
Q
우왓! 메이지 나이트가 돌아갔군요!!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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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베가스
- 전략의 깊이가 떨어집니다. 그깟 주사위 게임. 이지만, 입문자들에게 좋습니다. 확장 양념 맛이 좋습니다.
2. 석기시대
- 점점 안 돌아가게 되는 게임.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들이 있다면 패스해도 무방
3. 마닐라
- 선 입찰과 자리싸움에 재미를 못 붙이는 멤버가 있으면 그냥저냥 주사위 굴리다가 끝
4. 사무라이
- 영향력 게임 별로 안 좋아하면 패스
5. 아이스쿨
- 이게 뭐야 그냥 알까기네. 크로키놀을 사자(응?)
6. 자이푸르
- 2인용 게임은 패치워크가 있으니까. 2인용 자주하는 거 아니면 무시
8. 와이어트 어프
- 3인 베스트라는대 그냥 카드 내리다가 끝날 수도 있음. 묵묵하게 카드만 플레이하면 건조해짐
10. 하나비
- 협력게임이라 잘못하면 싸움남
2016-11-04
Q
확실히 애매하긴 하네요. 기울이는 걸로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를 보는 방향에 따라 좌우가 바뀔 수도 있구요. 제일 그럴듯하게 풀어낸 사람에게 점수를 주는 건 어떨까 싶네요. 멋진 글입니다!
2016-11-04
Q
1. 제한이 없는 말도 맞고 5개도 맞습니다. 내 차례 시작에 5개의 타일을 가지고 시작하고 그 5개의 타일이 다 한자일 경우도 있으므로 5개가 최대입니다.
2,3 아래에 비버님 댓글이 맞습니다.
2016-10-25
Q
흐름을 파악하고 정리한 후에 룰북과 비슷하게 또는 완전 다르게 순서를 잡아 설명합니다.
1. 게임 이름 및 대강의 테마
- 보석 모으는 게임이예요. 카드 모으면 되는 게임이예요 등
2. 주요 액션 흐름
- 자세한 액션 설명은 하지 않음. 액션 종류와 대강 어떤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 흐름만 간략하게
3. 라운드 진행 방식과 라운드 수. 종료 조건
4. 액션 상세 설명
5. 주요 전략 설명
가장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들 성향입니다. 또한 신기하게도 제 컨디션에 따라서도 달라지더라구요.
매번 룰 설명을 할 때마다 부족한 부분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룰 설명은 참 어려워요.
2016-10-17
Q
마스크맨은 알 것 같으면 또 안 돌리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샌가 문뜩 하게 되어 룰 다 까먹고 그러네요.
2016-10-13
Q
1. 말씀하신 건물은 칸 수를 늘려줄 뿐 캐릭터 타일을 뽑는 수까지 늘려주진 않습니다.
2. 액션칸에 그대로 남겨두신다면 뽑는 갯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액션칸으로 옮기고 싶으셔서 시장으로 되돌려 놓으신다면 뽑는 갯수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2016-10-10
Q
From then on, any subsequent Structures must be built within reach of your other Structures according to your Shipping value.
내가 이미 지은 다른 건물과 꼭 선박값으로 닿을 수 있어야 합니다. G9와 G10은 직접연결로 보이나 선박을 통해 갈 수 없는 지형이므로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리버워커이기 때문에 강을 통해서만 건축자제를 운송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016-10-04
Q
저도 영문 룰북 보기를 시도해 보았는대 어찌어찌 굴릴 수는 있겠으나 일부 카드들 한글화가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기회가 닿을지 모르겠어요. 아마 그 전에 룰 다 까먹을 것 같지만요. ㅎㅎ
2016-09-26
Q
넵. 감사합니다. 게임도 편하고 좋아요 ㅎㅎ
2016-08-29
Q
오~ 아사라 두가지 프로모가 궁금해지면서 기대하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8-29
Q
전 맘에 들었어요~
2016-08-29
Q
카라라의 성은 모르는 건대 알아봐야겠네요
2016-08-29
Q
흑흑. 기회가 되시길 바라요
2016-08-29
Q
넵. 한번 해볼만 해요
2016-08-29
Q
노로워즈다!! 용병과 조합을 자~알 이뤄야 하는 개성만점 영웅이죠. 전 거의 본판만 해봤는대 엘리트 용병이야 조합 관계없이
어마무시하니 패스하고. 일반 용병 중엔 약초채집사(회복이 쉬워짐), 숲지기(아머가 높아서 상처 대신 받아주고 치료해주고),
환술사(Bonds of Loyalty 스킬과 함께라면 수도원, 던전, 유적은 내꺼)를 즐겨 썼네요.
Forward March 스킬도 매우 좋습니다. 카드 없이 이동3 은 크더라구요. 라운드 초중반 이동이 정말 편해집니다.
카드와 스킬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은 맞는 거 같네요.
2016-08-24
Q
몇 가지는 컨셉이 비슷한 블러핑 같고 크로니클러가 눈에 띄네요. 와이어트 어프는 디자인 만으로도 확 다른 느낌이네요
2016-08-23
Q
긱에서도 비슷한 질답을 찾아봤는대 색깔 그룹을 좀 더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밸런스는 모르겠으나 하우스 룰로 넣어도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2016-08-11
Q
흥미로운 글이네요!
전 노로우즈로 용병들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걸 선호합니다. 저항있는 용병 아이러브유!
메나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어느정도 공식화는 되지만 그때그때 상황을 잘 판단해야 하고 과감히 지르기도 해야하죠.
뭐 결국 운빨 카드게임 아닌가요 ㅎㅎㅎ
2016-07-29
Q
두뇌피해?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2번째 두뇌피해로 들어간 해킹에서 아젠다를 획득하지 않았다면 자멸했겠네요. 위험천만
2016-07-12
Q
황금, 블랙 수정은 없고 토큰이 있습니다. 토큰(저장 불가, 턴 동안 못 쓰면 버려짐)과 수정(저장 가능) 모양이 똑같습니다.
2016-07-05
Q
앗! 그 생각을 못해봤네요. 공간을 은근 꽤 차지하더라구요.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