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
팔로우
1
1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캐릭터 개봉할 때마다 박스 찢어가며 하니 꿀잼. 은퇴한 캐릭터는 도색해서 전시중.
2
1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정말 너무너무 재밌다. 할 때마다 꼴찌해도 재밌다.
3
9.5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정말 너무 재밌다. 매일 하고 싶다. 꼴찌하면 재미없다.
4
9.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이 게임의 단점은 의외로 긴 플레이타임과 맵타일 모서리 부분이 닳는다는 것 뿐이다. 빅박스 확장 한글화 정말 빨리 됐으면 좋겠다.
5
9.0
엘드리치 호러: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1~8인
120~240분
2.92
캠페인 모드를 하루만에 끝내보았다. 나는 너무 행복했다. 같이한 두 인간컴포들은 다시는 엘드리치호러를 안하겠다고 한다. 왜일까?
6
9.0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시작하게 된 입문작.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세팅의 귀찮음, 업보판정의 귀찮음이 너무 큰 단점.
7
8.8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재밌다.
8
8.5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1년에 10번 정도 하는 게임. 가끔하면 재밌다. 1달에 2번 하면 좀 아쉬운 게임.
9
8.5
반지 전쟁 (2판)
2~4인
150~180분
4.22
나는 정말 재밌는데 같이 보드게임 하는 사람 중에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게 최대 단점.
10
8.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11
8.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그냥 1년에 2번 정도하면 좋은 게임. 다만 소장하고 있으면 든든하다.
12
8.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예전엔 정말 재밌었는데, 요즘엔 왜 메나를 하면 초반부터 지치는 지 모르겠다. 그래서 다른 게임 하게 된다.
13
8.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음
14
8.0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초반 좋았는데, 후반이 좀 아쉽다. 그냥 미드 보는 느낌. 4,5챕터는 너무 쉽고 아쉬웠다.
15
7.6
원 덱 던전
1~2인
30~45분
2.07
솔직히 베스트는 1인플이다. 둘이서 할 때보다 혼자 시간죽이기로 가지고 노는게 더 재밌는듯.
16
7.5
부라노를 걸으며
1~4인
20~40분
1.99
소소하게 머리 굴리는 게임. 카드가 예쁘고 테마도 괜찮다.
17
7.5
아를의 평원: 빅 박스
1~3인
60~120분
3.84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농장경영게임.
18
7.3
딕싯: 기념일
3~6인
60분
1.14
감각적인 그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만족스럽다. 게임의 재미는 여전히 소소하다.
19
7.3
딕싯
3~8인
30분
1.20
재밌다. 소소하게
20
7.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처음에는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10판씩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옜날사진 같은 게임. 보고 추억하는 그런
21
7.0
웰컴 투 ...
1~100인
25분
1.84
사람 4명 이상일때 쉬어가는 타임에 머리 식히는 게임으로 돌리면 좋다.
22
7.0
티츄
3~10인
60분
2.34
쉬엄쉬엄하면 좋은 게임. 빡겜러들이랑 할 때는 왠지 그냥 마작이나 치고 싶어지는 게임.
23
7.0
기즈모
2~4인
40~50분
2.02
엔진빌딩을 즐기고 싶으면 기즈모! 후반에 상대 콤보에 발리면 기분 더러워서 감점.
24
7.0
미스터 잭
2인
30분
2.17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했다. 막상 상대방은 별로였다고 해서 안타까운게 기억에 남음.
25
7.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26
7.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27
7.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28
6.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이런 류를 별로 안 좋아함.
29
6.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좋은 게임인데, 게임하는 도중 문득 내가 이걸 왜 하나 싶을때가 있다.
30
6.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게임은 재밌다. 안 한지 너무 오래됐을 뿐. 좋은 게임이나 딱히 지금도 꺼내서 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