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팔로우
발단데르스
윷놀이 좋은 생각이네요.
2016-05-09
발단데르스
간절한 마음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는 취미를 별로 안 궁금해하더라구요.그냥 넘어가고 싶어하죠.ㅜㅠ
글쓴분의 설명이 부족해서가 절대 아니라는 위로를 드리고싶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2016-05-09
발단데르스
와, 독특한 입문기네요. 자문을 눈여겨 보실정도면 프로그램을 정말 재미있게 보셨나봐요.
2016-05-09
발단데르스
그래요? 저는 검색해도 엉뚱한 곳만 갔었는데 ㅠㅜ 능력자시넹......
2016-05-09
발단데르스
ㅋㅋ 룰북하나로 되겠어?한글화자료랑 요약표도 들고가~
2016-05-09
발단데르스
밤샘가능하고..테이블크고..조금은 웃고 떠들어도 괜찮은것같고..거기어딘가요?
2016-05-09
발단데르스
저는 레드 다이스라는 보드게임 카페를 다이브다이스에서 운영하는 줄 알았어요. 첫 구매 어떻게 하셨어요? 처음 산 곳이 다다 아닐까요?
2016-05-09
발단데르스
다다가 직관적이긴한데, 용량이 부족하죠?아마?
2016-05-09
발단데르스
과연 있을까 하며 전설의 검을 찾아 다녔는데, 전설의 검을 용도별로 정리해서 진열해놓은 느낌..
2016-05-09
발단데르스
보드게임 시작한지 1년이 안 되는 분들이 꽤 많은것같아요. 유저의 성숙한 문화, 유통사의 다양한 노력만 보면........장래가 기대되는 분야같아요.
2016-05-09
발단데르스
닝겐, 이곳까지 찾아오다니 의지가 가상하군. 후후, 너는 이제까지 네가 상상하던 것보다 더 지르게 될거야.
2016-05-09
발단데르스
저는 어떤 보드게임을 원하는 지도 모르고...어른들만을 위한 보드게임도 있을 것 같아...하면서 찾다 흘러왔네요. 고기도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보겜을 전파하는 건 오프 활성화가 우선인것 같습니다.
2016-05-09
발단데르스
사실 검은 정장을 입은 요원 두명이 찾아와서 빨간약과 파란약을 줬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2016-05-09
발단데르스
ㅋㅋㅋ 이런 현실적인 이유가.....근데 보라 활동도 얼마 안남으셨겠는데요?걸릴꺼야ㅜㅠ
2016-05-09
발단데르스
저도 한글화 자료들을 볼 때마다 그 때의 충격이 되살아납니다.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애착을 가지는 걸까......했어요.
2016-05-09
발단데르스
지인을 통해서 모임하고 보라를 알게 되신건가요? 가물가물하다니 오래 되셨나봐요....
2016-05-09
발단데르스
저도 눈팅족이네요. 좋은 자료들 받아쓰면서 받은만큼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2016-05-09
발단데르스
저랑 같으시네욤. 고생하셨습니다.ㅋㅋ 이렇게 잘 관리된(?) 커뮤니티가 알기 어렵다는게 신기했어요.
도대체 옆동네는 어디야? 이랬죠.
2016-05-09
발단데르스
이건 물고기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 디리에님이 놀라운 거예요. 2003년 자료구만 어케 찾은거야? 2003년부터 어딨는 지 알고 있다가 물어보는 사람 생길때까지 기다리려고해도 까먹었겠다.
2016-05-09
발단데르스
그리고 평소에 지불하시던 가격만큼만 더 지불하실 수 있는 특전도 드립니다~!
2016-05-09
발단데르스
런 아진다 런 아젠다 런 아젠다
2016-05-09
발단데르스
7번 플러스....다른사람의 조바심을 느끼고 미안한 마음에 판단이 빠르게 안된다.
2016-05-08
발단데르스
ㅇㅇ 그런것같아요.
2016-05-08
발단데르스
저는 저중에 장고가 제일 참을만한데 사람마다 다르네요. 솔직히 트롤링은 겪어본 적도 없고, 겪을 일이 없어서 모르지만...제일 두렵네요. 장고는 참으면 게임진행은 되는데 트롤링은 진행자체가 안되지않나요?
2016-05-08
발단데르스
킥스타터 홈페이지에 두세번 들어가봤는데 혼자서는 이정도 정보를 못 모으겠더라구요. 유용한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부탁드립니다.
2016-05-07
발단데르스
리즈 아니었어요??
2016-05-07
발단데르스
동시에 전업 보드게임 작가도 드물다고 들은 것 같아요.
2016-05-06
발단데르스
사전에서는 못 찾았고, 요즘 뉴스같은데보면 주로 PC게임중에서 아마추어 개발자가 개발한 게임을 아마추어 게임이라고 하나봐요. 게임 개발을 업으로 삼지않고, 취미정도로 하는 사람이 아마추어 개발자이구요.
2016-05-06
발단데르스
케빈님이 지환님한테 따지는 거예요?
2016-05-06
발단데르스
제 3자가 얽혀서 일이 어려워졌다는건 다들 같은 생각이신것 같아요. 뭐 한쪽 편을 드는 척하면서 물타기해서 자기 잇속을 챙기는 사람을 봤더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아마 그분한테는 서운했던 마음을 말할 좋은 기회로만 보였을지도 모르죠. 가만 있었으면 이번일의 당사자끼리 있었던 일만 가지고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