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팔로우
발단데르스
굳이 그 분 아니어도 설명할 수 있는 게임들로 즐겁게 게임하고 가신 손님도 많았어요.
그러니 모든 직원분이 저럴 필요는 없지만, 한 분은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2016-06-23
발단데르스
첫번째 푸드데이까지 셋 다 동점인 치열한 게임이었어요. 0:0:0 .......
2016-06-23
발단데르스
그러게요, 저는 이전 세번 전부 보드게임 안하는 직원분들만 보아서 이번 직원분이 신기했어요.
사람과 게임은 너무 많고, 일손이 모자르면 일반적인 게임을 설명해주실 직원분들도 필요할 것 같아요.
2016-06-23
발단데르스
티츄: 재미있지만 비보드게이머를 고려해서는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비보드게이머중에는 포커족보에 익숙하지않은분이 많아 룰이 많아보일수도있어요.
서바이브: 컴포도 예쁘고 룰도 가볍고......그런데 의외로 자주 꺼내지 않게 되는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한 번 해보면 좋은 정도.
패치워크, 세븐원더스 듀얼: 2인게임은 같이 할 사람을 염두에 두고 고르는게 좋지요. 타인의 취향은 의외로 예상을 벗어날 수 있으니 본인이 끌리는걸 사세요. 패치워크는 안드로이드에도 어플이 있어요.
2016-06-21
발단데르스
쟤네를 보고 긴장해야하는지 귀여워해야하는지 헷갈린다.....
2016-06-20
발단데르스
스커미쉬?말고 시나리오도 있는 게임이었군요;;
2016-06-20
발단데르스
와! 자료 감사히 썻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이렇게 직접(?)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리뷰도 재밌게 볼게요.
2016-06-20
발단데르스
혹시 메나 워크쓰루 한글화 하신 분이세요? 아이디가 낯익네요.
2016-06-20
발단데르스
포일?호일? 그게 뭔가요?? lcg나 tcg 상품관련해서 본 것 같아 궁금하네요.
2016-06-19
발단데르스
기존의 코드네임과 섞을 수 있어도 좋겠네요!
2016-06-19
발단데르스
아재개그보다 세련된 점이 있네요.
2016-06-18
발단데르스
주최자님, 이 캐리어에는 정말 오렌지 다섯개만 들어있습니다. 믿어주세요.
2016-06-18
발단데르스
미플소스 미플이 작성자분이 올리신것 보다 좀 더 작아요. 일반판의 이주민 올리는 칸에 더 알맞게 올라가죠.
2016-06-17
발단데르스
마르코 폴로의 어떤 면이 좋으셨나요?주사위를 전략적으로 사용해서?개성있는 캐릭터를 서로 다르게 운영해서?
2016-06-17
발단데르스
코드네임 오거나이져 라길래..뭐 별 거있겠어?하고 클릭했는데...아이디어도 좋고, 깔끔하게 만드셨네요.
2016-06-14
발단데르스
하라는 지구멸망은 안 하고.....
2016-06-14
발단데르스
귀한 게임인데 아쉬우시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아래 많은 분들 댓글보니 이 게임 한글화 필수겠네요.
2016-06-13
발단데르스
미리 추천 놓고 갑니다.(그럼 다음엔 아무리 잘 써도 추천은 없;;;아닙니다.)
2016-06-13
발단데르스
드디어62!!과연......??
세번 남기신 1830의 후기도 세번 다 다르셔서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2016-06-13
발단데르스
두번째 보상은 새로운 일러스트의 참조 시트, 세번째 보상은 반중력트레이. 일거라 예상해 봅니다.
2016-06-11
발단데르스
리프린팅까지 한 달 안남은듯해요.
2016-06-09
발단데르스
아뇨, 옆 창구의 여학생이 뜨악한 표정으로 절 봤어요.
후후, 이런....알아버렸나?
이랬다간
직원을 위협하는 걸로 보일지도
2016-06-08
발단데르스
다행히(?) 요즘은 알아보기 힘들것 같은데요.ㅋ 부끄부끄
2016-06-08
발단데르스
ㅋㅋㅋㅋㅋㅋㅋ진행자 목소리가들려.
2016-06-08
발단데르스
정말 친절한 저격이었어요.
2016-06-08
발단데르스
그때 남자는 세가지 종류 뿐이었죠. 프로토스?테란?저그? ㅋㅋㅋㅋ
2016-06-08
발단데르스
대지의 정령을 소환하는 팽이야, 그랑죠라고.
2016-06-08
발단데르스
네, 상기된 직원의 표정에서 의도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후후, 닝겐 받아들여라. 이거슨 운명의 데스티니.
너는 회원정보를 갱신할 수 밖에 없어.
2016-06-08
발단데르스
한 단어 읽으실때마다 박수라도 쳐볼걸...... 민망해서 못 읽게
2016-06-08
발단데르스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지은 아이디에......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