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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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아항.. 저도 기억납니다. ㅋㅋ
가리향님도 연식이 좀 있는듯...요..ㅋㅋ
2019-07-02
세하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이 많은 글은 확실히 좋은 글이라는 거죠? ^^
2019-07-02
세하
헐...그랬던가요? ㅋㅋ
고도화라... 저건 그다지 하고 싶지 않는데...^^;;
출판이나 상품화 등등 아무 생각 없이
순수하게 이렇게 하면 재미가 있을 거야하는
소박한 바람을 위해 만든 게임이라서..ㅋㅋ
2019-07-02
세하
음?? 무슨 의미인가요?
2019-07-02
세하
오호, 글쿤요. 담에 여유많으면 같이 해봐요 ^^
2019-07-02
세하
일부러 궁금하시도록 맺어봤습니다. 쿄쿄쿄
2019-07-02
세하
으잉? 일전에 같이 하지 않았나요?
진흥원에서 같이 했지 싶은데???!
글은 계속해서 쓰지요. ㅎㅎ
2019-07-02
세하
하하, 보드게임이 항상 옳다는 건 정말 옳습니다. ㅋㅋ
2019-07-02
세하
헐.. 음... 이건 제가 예상했던 말장난이 아니네요. ㅎ
지금 제가 만드는 게임이 2020년과 관련이 있어서 보드게임 제목으로 쓸까하고 말장난을 해볼까 했는데,
어렵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즉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2019-07-02
세하
그건 경력이 쌓이면 가능합니다.
물론 많은 게임에 대한 경험이 축척이 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역시 바로 뚝딱 되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그런 경험이 충분히 있다는 가정 하에, 번뜩이는 뭔가 아이디어가 나온다면,
뚝딱뚝딱 하고 1주일만에 게임이 완성되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이 그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순식간에 뚝딱뚝딱 만든 이 게임을 같이 해보시면서 어떤 느낌인지 살펴보실 수 있겠네요. ^^
2019-07-02
세하
캬하하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김군님, 한가지 도움요청 되나요?
2020년에서 2020을 일본어로 쓰고자 할 때, 말장난 같은 느낌으로 번역한다면 어떤 단어로 대체될 수 있을까요?
한글로 하자면 에공에공(이공이공-2020) 이런 느낌처럼요.
2019-07-02
세하
도움이 된다면 기쁘기 그지 없겠습니다. ^^
2019-07-02
세하
ㅎㅎ 작곡에 대한 뭔가는 좋았는데, 게임시스템이 별로라..
언젠간 다시 만들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
이후 이어질 글에도 조금씩 소개가 되겠지만,
사실 만들고 싶은 게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쿨럭~~
2019-07-02
세하
도움이 되나요? ^^;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소심해집니다만,
그리 말씀해주시니 용기를 얻습니다. ^^
2019-07-02
세하
넵 감사합니다. ^^
기다림이란 단어가 참 좋은 단어임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2019-07-02
세하
궁금증을 유발했으면, 해소해 드리는 것이 도리~!!
곧 이어질 글 올리겠습니다.
2019-07-02
세하
넵, 앞으로 조금씩 더 들려드릴게요. ^^
응원 감사합니다.
2019-07-02
세하
그 당시 기억에 가격 대비 컴포 우수한 좋은 게임이었죠.
다만 킹메이커가 가능해지는 룰 특성 상 조금 애매한 위치이긴 합니다.
그래도 좋은 게임은 틀림 없습니다. ^^
2019-07-02
세하
오~ 듀얼 펀딩을 알아주시다니..ㅜㅜ 눈물이 납니다. ㅎㅎ
듀얼은 2명이서 하는 운빨을 가장한 최고의 전략게임입니다. ㅎㅎ
트레비 얘기를 좀 더 자세히 해드릴게요. ^^
2019-07-02
세하
과찬이십니다. ^^;
2019-07-01
세하
넵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2019-07-01
세하
덕분에 글 쓸 힘이 납니다.
2019-07-01
세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01
세하
감사합니다. ^^
2019-07-01
세하
넵 정성들여 써보겠습니다.
2019-07-01
세하
넵 감사합니다. 글 적는데 힘이 되어주시네요. ^^
2019-07-01
세하
추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잘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2019-07-01
세하
ㅋㅋㅋ 이거..뭔가 대단한 이론이 나올 것 같은 체험담입니다. ㅋㅋ
2019-07-01
세하
하하, 그러신가요? ^^
근데 왜 남자의 게임일까요?? 전 사실 가족과 커플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2019-07-01
세하
필력이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