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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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맞습니다. 아이디어 면에서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언젠간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날이 오겠지요. ^^
2019-07-12
세하
음.. 이 시국에 일본게임이라..
그렇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자세한 건 빠졌지만,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나열해주셔서
느낌이 팍~ 오네요.
언제 한 번 이 게임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19-07-12
세하
언젠간 같이 얘기 나눌 기회도 찾아오지 않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7-11
세하
넵, 게임은 계속 출시될 것입니다.
그게 빨리빨리 잘 되지 않아서 그렇지,
멈추어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와중에 같이 모여서 게임해볼 날이 있을지도요.^^
2019-07-09
세하
감사합니다.
글로 인해 더 가까워질수도 있지요. ^^
그래도 우리는 보드게이머니까 함께 게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날을 기대해 봅시다. ^^
2019-07-09
세하
보통의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의 시스템,
주변의 생활 혹은 보아온 그림, 장면 등에서 떠오른 느낌,
게임을 하거나 얘기나누다가 문득 재미난 상황이 유추되면
그곳에서 창작이 출발됩니다. ^^
2019-07-09
세하
넵 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사람들과 꾸준히 만나고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어가십시오.
앞선 글들이 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전 제 글이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됩니다. ^^
2019-07-09
세하
대형유통업체를 겸하는 각 퍼블리셔는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좋은 게임인지의 여부와는 별개로 작용하는 거지요.
전 개발초기에 퍼블리셔 업체에 컨택을 해본 경우라 지금은 분위기가 다를 겁니다.
대신에 대형 퍼블리셔에게 인정받기란 쉽지 않기에
지금은 오히려 개인창작 및 개인출판이 훨씬 더 쉽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출판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 이상과 맞물려 공감해주는 퍼블리셔를 만났기 때문인데,
만약 꿈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궁극적으로는 비용을 들여서 개인출판이 낫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게임이 다른 사람의 눈높이에 맞기 위해서는 디자이너 모임 등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오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
2019-07-09
세하
감사합니다. ^^
2019-07-09
세하
오~ 오십시오. 기꺼이 맞이하겠습니다. ^^
같이 트레비도 해요. ㅎㅎ
2019-07-09
세하
허거.. 그거 슬픈데요. ㅜㅜ
게임은 게임이 실행되어질 때, 존재 이유가 있으니까요..ㅎㅎ
2019-07-09
세하
헛.. 김군님이 홍보를 대신 해주시니.. ^^;;
홍보대사로 임명이라도 해드려야 할 듯한데...^^
2019-07-09
세하
그 동기부여가 긍정적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만,
현실은 현실이니 깊은 고민이 따라야 합니다. ^^;
2019-07-09
세하
넵, 틈나는대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
2019-07-09
세하
간접적으로나마 행복을 드릴 수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그래서 저도 감사합니다. ^^
2019-07-09
세하
넵, 없는 시간 쪼개어 2개의 삶을 살듯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그 결실을 맺어보려 더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그 노력의 일부를 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2019-07-09
세하
저야말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7-09
세하
허거거~
펀딩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서울에 계시면 보드게임 콘에서 직접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다음 작품도 열심히 만들어 출시해 보겠습니다. ^^
2019-07-09
세하
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제가 글을 쓴 의도에 정확히 부합되는 겁니다. ^^
저도 님을 응원합니다. ^^
2019-07-09
세하
허거... 보드게임과 물은 상극인디...^^;;
물대포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2019-07-09
세하
하하, 그렇군요.
보드게임 콘은 서울에서 7월 20, 21일에 있습니다.
그 때 오셔서 '제가 물짱이입니다' 하시면
더욱 반가울 거 같습니다. ^^
2019-07-09
세하
넵 앞으로도 계속 서로를 다듬어 갑시다.
개인적으로 허니님의 작품도 꾸준히 출시가 되기를 응원하니까요. ^^
2019-07-09
세하
넵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마도 펀딩사이트 들락거리시면, 제 이름이 꾸준히 보이실 겁니다. ^^
아직은 이대로 멈출 생각이 없거든요. ^^
2019-07-09
세하
우아~ 멋진 댓글입니다.
게임하시면서 저의 시간들을 떠올려주실 수도 있다니..ㅜㅜ
창작자로서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감동 먹었습니다. ㅜㅜ
한 번쯤 게임도 체험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번 보드게임 콘에 오시면 실제로 가능합니다. ^^
2019-07-09
세하
그럴리가요. 쓴소리도 좋은 약이 됩니다.
못 받아들이는 건 개인의 그릇에 달려있으니까요. ^^;;
2019-07-09
세하
아, 그러셨군요. ^^
감사합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해주시는 것이 정말 제게 큰 힘이 됩니다.^^
2019-07-08
세하
넵, 더할 나위 없는 저의 기쁨입니다. ^^
2019-07-08
세하
허거~!! 존경씩이나. ^^;;
과하십니다. ㅎㅎ
관심이 생기셨다면, 제가 성공한 겁니다. 캬캬캬~
앗~ 조신해야하는데..^^;;
하여간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2019-07-08
세하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
2019-07-08
세하
넵, 일단 제 능력 내에서 최선을 다해 적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차근차근 다른 이야기도 적어보려 합니다.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