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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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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는 기본으로 구입해야 겠네요..

이거 누가 버스 태워주시면 당장 탑승 할 듯..

관심이 많이 있어서 위시 리스트에 넣어뒀다가 카트로 옮겼다가.. 왔다갔다 했었는데.. 리뷰를 보니.. 뽐뿌가.. 헌데 아쉬움에 컴포의 질이 상당히 나쁘다는게..ㅠㅠ 하지만 매력적인 게임임은 분명한게..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헛 감사합니다~!

헌데 어디다가 글을 써야 하죠?? support@miniaturemarket.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정확하게는 어떻게 a/s 신청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도전 해봐야 겠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전부 있는 작품들이지만 리뷰일 정도로 디테일한 평가가 돋보이네요~

A/S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싶지만.. 언어능력의 미달로.. 욕은 잘 쓸 수 있는데 말이죠..ㅎㅎ

종종 저런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만.. 여태까지 문제가 있었던적은 없었습니다. 스완뿐만이 아니고 수입 플텍에 가끔씩 나타나더라구요..

사무실에서는 킥스타터 페이지가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이미지도 들쑥날쑥.. 페이지도 잘리고.. 다른사이트는 크게 상관없는데 킥스타터만 그렇네요.. 크롬을 깔아봐야 겠습니다.. 긱 사이트도 가보구요.. 감사합니다~!

하나 더 살껄 그랬나봐요..ㅋㅋ

내용물은 잘 모르겠지만.. 오토모빌 디럭스나 카탄 목재 기념판 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아직 자세히는 못봐서..ㅠㅠ

휴가 기간을 skeil님 방문 기간이랑 맞춰야 겠네요..ㅠㅠ 요즘에는 매주 일요일만 쉰다고 해도 한달 동안 4일 쉬기도 힘들어서요..ㅠㅠ

관광지랑은 정 반대 위치에 있어서요.. 그래서 추천 해드리기가 좀 아쉽네요..ㅠㅠ

노예 12년이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다음에 뵈면 보드게임도 좋지만 여수에서만 드실 수 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남부지방 투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반지전쟁 다섯 군대의 전투 천출력 남는거 없나요?? ㅎㅎ 업무와 가정일로 바쁘다보니 놓쳐버렸네요..ㅠㅠ

아 가장 최근에 갔었던.. 여수 삼합이라고 있는데요.. 포장마차에서 새조개,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 이렇게 매콤한 양념으로 볶은 안주가 유명한데요.. 이거 말고 새조개, 소고기, 키조개 관자를 버터에 구워서 먹는 식당을 여수 토박이 형님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봤는데 정말 괜찮았었습니다. 레몬 소주도 아주 괜찮았구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여수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아는 사람들만 가는데인지.. 예약 안하면 자리 없습니다. 그 외에 막창집.. 회.. 유명한데가 정말 많은데.. 어떤걸 추천 드려야 할지..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달라서..

skeil님 오랜만이네요~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일단 여수 엑스포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구요.. 폐장해서 볼게 전혀 없습니다.. 엑스포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은.. 큰 기대를 안하시면 괜찮겠지만, 대형 아쿠아리움에 가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시고 여유있게 구경하시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마린걸스인가.. 그건 좀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타본 해상케이블카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닥이 투명한건 1인당 2만원 정도 했던걸로 아는데 타보니까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그냥 일반으로 타시는게 오래 안기다리시고 저렴합니다. 저는 바닥 투명으로 탄다고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많이 후회 했습니다. 투명은 일반 5대당 1대꼴로 있거든요.. 글을 쓰다보니.. 말고.. 라는 글이 보이네요..ㅠㅠ 솔직히 적어놓으신데 말고는 크게 갈데가 없습니다. 여름이면 해수욕장이라던지, 캠핑장도 괜찮은데 지금은 추워서..ㅠㅠ 구경거리가 많은 도시가 아니고, 먹을 거리가 많은 도시 같더라구요.. 맛집은 저도 여수 산지 몇 년 되지 않아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게장 백반, 남도 한정식 많이 드시더라구요.. 게장 백반은 봉산동에 위치한 두꺼비 식당이었나요?? 거기가 제일 유명하긴 한데.. 솔직히 다 비슷비슷 합니다. 꽃게장이 아니고 돌게장이라고 해서 무한 리필 되는데 거기만 무한리필 되는게 아니거든요.. 처음에 저도 가보고 깜짝 놀랐지만 여수 살다보니 안갑니다.. 여수 사람들도 게장 백반 먹으러 잘 안가요.. 개인적으로는 꼭 드셔보셨으면 하는게.. 서대회무침 인데요.. 삼학집이 제 취향에는 맞더라구요.. 회를 얇게 썰어줘서.. 구백식당이나 다른데도 괜찮지만 회가 좀 두꺼워서.. 삼학집을 가신다면 갈치구이는 시키지 마시길.. 서대회를 좀 1~2인분 더 시키셔서 막걸리랑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여수 살면서도 가끔 갑니다. 지금은 하모(갯장어 샤브샤브) 철이 아니라서 하모는 안될것 같구요.. 삼대농원이라고 닭을 전문적으로 한 식당이 있는데요.. 닭육회를 안드셔보셨거나, 경험 해보시고 싶으시면..ㅎㅎ 닭똥집이라고 하죠?? 모래집도 생으로 먹더라구요.. 저도 맛에 대한 열정(?) 호기심(?)이 많아서 뭐든 먹어보는 타입이라..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습니다. 몇 번 갔었는데 탈도 전혀 없었구요.. 그 외에도 닭구이, 백숙도 있으니.. 그나마 여수에서 특색있게 드실 수 있는게 한정식을 제외하고는 위 4가지네요.. 게장백반을 제외하고는 여수 사람들도 종종 찾는 집들이랍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인상깊었던 곳은.. 풀뿌리흑두부라고.. 집에서 한 흑두부랑 수육, 회무침 이렇게 3개가 같이 나오는 메뉴가 있는데요.. 평범하기는 한데.. 다음에 뭐 먹으러가면 어디가지?? 생각하니까 떠올랐네요.. 여수에서 가까운 광양의 메기구이집 미가도 (메기구이 먹고 메기탕 나옵니다)도 추천하구요.. 어디서나 쉽게 드실만한 음식 말고 여수에서만(? 은 모르겠지만) 드셔보실 수 있는 음식들만 추천해봅니다.

저는 아직 리얼 자원도 못받았어요..ㅠㅠ 발송자가 전화번호 끝자리 하나를 빼고 발송을 했는지.. 전화번호를 확인해달라는 메일만 잔뜩 왔더라구요.. 결국 전화번호 끝자리 하나 없는것 때문에 오늘이나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ㅠㅠ

저도 후원했었는데.. 충동 구매가 아니었을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금방 잊어버렸지만..ㅎㅎ 받아보고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일단 빨리 오거라..ㅎㅎ

그러게요..ㅠㅠ 저도 엠본부에서 구입 했는데 비닐 상태가 좋지 않더라구요..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포장 하나는 위펀이 신경써서 정말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표지에 125% THICKER 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요즘 후기들로 핫한 게임이군요.. 구매 리스트에 넣어둬야겠습니다~! 요약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놓고 뜯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집에가서 바로 개봉해야겠네요~!

이제 50개! 남았네요!!

새로운 장인의 탄생인가요?? ㅎㅎ 다음 컴포들도 기대 됩니다~!

플텍에 대한 글은.. 두꺼운 제품(프리미엄)에 대해서만 적었습니다.. 글에 프리미엄이라고 적어놓지 않았군요..ㅠ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나..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처음에는 이정도 크기야 뭐.. 상관없겠지 했는데.. 쓰다보니 계속 신경쓰이게 되더라는..ㅠㅠ 처음 본 사람들도 손톱으로 몇번씩 긁어보고 이게 뭐임?? 이라고 묻는 사람도 있고 해서.. 울트라프로는 구매 대상에서 제외되었죠..ㅎㅎ

저도 전에는 항상 피아 플텍을..

울트라프로도 한 쪽득거림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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