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래용
팔로우
121
7.0
퍼스트 클래스
2~4인
40~80분
2.79
122
7.0
다이너스티: 혼인과 통치
3~5인
60~90분
3.02
자원 분배 시스템으로 상호 작용이 크게 작용하지만, 결혼이라는 테마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음..
123
7.0
코드 777 : 30주년 기념 한정판
2~5인
60분
2.32
구성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감안 할 수 있음
124
7.0
곤충채집
2~6인
15~30분
2.00
유명 디자이너의 게임이었다면 재평가 되지 않았을까?
125
7.0
캐피탈 럭스
2~4인
30분
1.97
룰이 매우 간결 하지만 점수 계산 방식이 매우 독특해서 플레이 내내 긴장감을 유지.. 허나 테마가 너무 너무 아쉽다..
126
7.0
아드레날린
3~5인
30~60분
2.39
FPS 게임의 느낌만 가져 온 듯.. 당연히 한계가 있지만.. 아쉬움 보다도 새로운 시도가 좋게 받아들여 졌음..
127
7.0
클랭크!
2~4인
30~60분
2.23
덱빌딩과 백빌딩으로 업그레이드 된 해저탐험 같음..
시스템을 테마와 잘 섞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일러스트와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조금 아쉽다..
시스템을 테마와 잘 섞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일러스트와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조금 아쉽다..
128
7.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카르카손 보다 쉽고, 짧고, 재미있었다.
129
7.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16장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오래가지는 못하겠지만..
130
7.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테마 따위는 필요 없음..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재미가 있음.. 이럴수가..
131
7.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끝을 향해 시원하게 속력을 내는게 아니라, 끝으로 갈 수록 답답해진다..
4인은 절대로 할 일이 없을듯..
4인은 절대로 할 일이 없을듯..
132
7.0
레일로드 레볼루션
2~4인
45~90분
3.25
짬뽕 명가 왓츠유어게임즈의 삼선짬뽕.
133
7.0
7 원더스 : 원더팩
2~7인
30분
2.27
134
7.0
7 원더스: 바벨
2~7인
45분
2.66
시티 확장보다 상호작용이 더 강한 듯..
135
7.0
아를의 평원
1~2인
60~120분
3.84
평화로운 아그리콜라.. 그래도 계산대로 잘 안됨..
136
7.0
베이스볼 하이라이트 : 2045
1~4인
45분
2.20
야구 테마를 씌운 전략 가위바위보, 야구의 짜릿한 맛이 일품.
137
7.0
기도하고 일하라
1~4인
60~180분
3.89
르아브르+글래스로드, 정통 짬뽕보다는 하얀 짬뽕 맛.
138
7.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게임은 게임일뿐 빈정상하지 말자. 협잡 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좋았음.
139
7.0
스페이스 얼럿
1~5인
30분
2.97
되게 맛있는 음식인데 먹다보면 많이는 못먹겠음.
140
7.0
팬데믹
2~4인
45분
2.40
본판만 생각하면 플래쉬 포인트가 더 역동적이다.
141
7.0
파워 그리드: 베네룩스/중앙 유럽
2~6인
120분
3.14
맵 확장에 충실 함.
142
7.0
태양신 라
2~5인
45~60분
2.32
143
7.0
탈리스만 (4판): 사신 확장
2~6인
90분
2.13
탈리스만의 확장이 아니라 본판에 들어 있어야 함. 반드시 탈리스만과 같이 구입 필수.
144
7.0
젝스님트 30주년 기념판
2~10인
45분
1.29
기념판 효과 +2
145
7.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그나마 경마 게임 같음.
146
7.0
워터딥의 군주들: 스컬포트의 악당들
2~6인
60분
2.65
확장이 그나마 D&D 체면을 세워 줌.
147
7.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실낱같은 한줄기의 희망만이 게임을 살린다.
148
7.0
상트 페테르부르크 (2판)
2~5인
60분
2.64
애드온 추가 좋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와의 연관성은 아직도..
149
7.0
블루프린트
2~4인
30분
1.69
주사위로 건물 올리는 재미가 쏠쏠함.
150
7.0
보난자
2~7인
45분
1.67
우베 아저씨의 콩 시리즈 입문작.. 대부분 우베 보다 콩심는게임!을 더 빨리 알았을 듯..
러시안 레일로드의 카드게임 버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