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발
팔로우
넓얕
271
7.5
미플 서커스
2~5인
45분
1.41
재밌다.
272
7.5
익스플로딩 키튼
2~4인
5~10분
1.09
인터랙션, 적당한 운걸기로 영업용으로도 좋고 익살맞은 일러스트로 꽤나 재밌게 한 게임.
273
7.5
초콜릿 팩토리
1~5인
45~90분
2.85
개인 프로그래밍/퍼즐형 게임 특성상 벽겜느낌은 있다. 또한 퍼즐 운영이 룰적 웨이트와 별개로 상당히 고민을 요한다. 엄청 새롭다거나 깊은 무언가가 있는것은 아닌 양산형 게임이지만 곳곳에서 나름 밸런스를 잡기 위한 노력들이 보이고 묘수풀이가 매력있어 한두번쯤 해볼만 하다. 컴포나 색감도 참 예쁘다.
274
7.5
노 터치 크라켄
4~6인
1~30분
1.14
많은 저명한(?) 마피아게임 수작들이 있다. 시틀러, 피더크, 아발론, 디셉션 등... 그정도의 디테일함과 깊이는 아니지만 이 게임만의 장점(더 운적 요소가 강함, 가볍고 빠름, 마피아의 압박감이 덜함)도 분명히 있다.
275
7.5
나나
2~5인
15분
1.05
기억력 게임중 대표작이자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의 기억력을 요한다.
276
7.5
크라스 카리어트
3~5인
30분
1.40
스카우트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스카우트보다 족보를 내가 메이킹 할 수 있는 여지가 적고 특수카드들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다. 또한 1등이 아닌 꼴지가리기 방식이 조금 아쉽다. 결론적으로 카드운빨이 더 심하고 전략성이 적다. 결국 취향차이이긴 한데, 스카우트를 더 선호. 기본적으로 클라이밍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기는 하다.
277
7.5
다이스 하스피탈
1~4인
45~90분
2.31
테마구현 좋고, 플탐 짧고 룰 쉬워서 오손도손 조용하게 하기 좋은 퍼즐류 솔리테어 게임.
278
7.5
트레킹 역사 속으로
2~4인
30~60분
1.74
스플렌더보다 좀더 쉽고 접근성이 좋지만 전략성은 약간 떨어지는 것 같다. 대신 또 테마면에서 호감도는 더 높은듯..? 어쨋든 종합적으로 괜찮은 게임.
279
7.5
카탄: 탐험가와 해적
2~4인
90~120분
2.85
기존 카탄보다 테크가 많아졌다. "패밀리 게임이자 접근성이라는 기존 아이덴티티와 장점이 약화됐다", "이럴거면 다른 게임한다" 싶을 수도 있지만 카탄을 다시 꺼내게 해주었고 전략성이 좀 더 부여돼서 난 좋았다.
280
7.5
모우
2~10인
15분
1.08
약간 더 변수와 기믹이 생긴 젝스님트. 재미 없을수가 있겠습니까,,
281
7.5
데드우드 1876
2~9인
20~40분
1.83
요 시리즈 중 비교적 만족스럽다. 변수도 꽤 있고 눈치싸움과 테마도 마음에 든다.
282
7.5
임호텝
2~4인
40분
2.02
구역구역이 의미있고 인터랙션도 좋은 편이다. 리플성이 엄청 훌륭하다거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정도는 아니고 가끔 재밌게 할 수 있다.
283
7.5
판타지 왕국: 딜럭스 에디션
3~6인
20분
1.94
브릿지 게임으로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재밌다. 여러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점수 콤보를 모으는 것이 일종의 퍼즐같다는 생각이 든다.
284
7.5
타임즈 업! 패밀리
4~12인
30분
1.11
가족 오락관 게임이라는 말이 그냥 딱 맞는 표현.
285
7.5
반지 전쟁: 카드 게임
2~4인
90~120분
2.92
테마 카드게임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매우 재밌게 했다. 악 진영은 전반적으로 카드가 강력하고 많은 개수의 카드 드로우가 가능하며 원정대는 몇몇 특별히 강력한 에이스 카드들의 효과를 잘 사용하고 팀플을 잘해야 한다. 점수 획득 방식도 원정대는 전장의 방어 위주, 악 진영은 원정길에서의 큰 점수차를 노려야 하는 특징이 있다. 테마가 아주 잘 살아있고 각 진영의 점수 획득방법에 따른 밸런스도 괜찮다고 느꼈다(1회플). 테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8,9점도 주실 듯.
286
7.5
원더랜드 워
2~5인
45~125분
3.02
백빌딩 전쟁&영향력 게임. 기본적으로 뽑기, 전쟁, 카드드래프트 등 인기있는 메커니즘을 적절히 잘 버무렸다. 거기에 캐릭터가 살아있고 카드와 고유능력도 개성있으며 컴포와 테마도 좋아 인기 게임이 될 듯.
287
7.5
언락 3
1~6인
60분
2.14
툼스톤은 억지스러웠고, 나머지 두 편은 개연성, 스토리, 창의성 모두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288
7.5
언락 4
1~6인
60~90분
2.26
게임 내에서 많은 새로운 시도들이 보이며 주요 기믹, 퀴즈, 장치들도 신선하게 발전하는 것이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언락3을 최고로 뽑지만 개인적으로는 언락4가 조금이라도 더 재밌었다.
289
7.4
에이지 오브 코믹스: 황금 시대
1~4인
50~120분
2.57
테크 선택, 상충되는 고민(양vs질), 선점 등 깊진 않지만 전략성도 있고, 테마 구현도와 실제 만화 표지의 아트웍도 좋고 괜찮은 게임. 생각보다 기대했던 신선함이나 독특함은 덜했다.
290
7.4
덤불 속
2~5인
20분
1.48
나름 신박하고 쉽고 부담없이 짧아서 좋다. 다만 게임 횟수가 증가할때마다 재미가 빠르게 감소한다.
291
7.4
레드 아웃포스트
1~4인
30~60분
2.49
쉽고 빨리 끝난다. 눈치싸움에서 눈치싸움으로 끝나는 게임이며 선과 순서가 아주 중요하다. 테마가 독특하고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나 리플성이 좋다거나 여러번 해야하는 게임은 아닌 듯.
292
7.4
숲속의 요리사
2~5인
30분
1.41
번뜩이는 포인트의 아이디어도 있고, 파티성도 있고, 크니지아 게임답다.
293
7.3
타이거 & 드래곤
2~5인
20분
1.38
뭐 엄청난 독창성이 있거나 압도적인 재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예쁘고 손맛으로 할만하다.
294
7.3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2~8인
10~30분
1.02
난 잘 못하지만 재밌는 게임. 괜히 스테디셀러가 아님!
295
7.3
퓨즈
1~5인
10분
1.66
순발력과 협동...이라기 보다는 의사소통(이거 가져갈 수 있어? 나 이거 가져가!)이 중요한 게임. 나름 유쾌하고 스피디하게 하기에 괜찮다. 딱 10분!
296
7.3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박장대소, 빵빵 터지는건 아니지만 "ㅋㅋ", "악!" 정도는 계속 나온다. 플탐도 짧고 룰설명도 3분이면 끝나고,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297
7.3
저스트 원
3~7인
20~60분
1.04
분명 좋은 게임인데 너무 쉽고 잔잔하다. 와 맞췄다 짝짝짝~ 의 연속, 딱 그정도 텐션과 재미... 어떤부분이 재미를 주는지는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298
7.2
마이스 앤 미스틱
1~4인
60~90분
2.73
동화같은 스토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와 캐주얼한 분위기/진행 등의 장점이 있지만,,, 성장의 맛이 너무 떨어지고(중반 챔터정도만 돼도 필요한 템을 다 갖출 수 있으며 다음 시나까지 템을 여러개 들고 갈 수도 없다) 비슷한 진행의 반복(반복되는 똑같은 적들 섬멸하고 맵뒤집고 억지 미션 달성하고 캐릭터들 개성도 그닥)이라 다양성과 새로움이 부족하며 룰북에 생략된 룰 사항이 너무 많아 게임 진행이 어려운 등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느껴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엔딩까지 하기에 너무 길다...챕터 수가 절반이었으면 많은 단점들이 희석되었을 지도.
299
7.2
캔버스
1~5인
30분
1.69
스플렌더보다 쉽고 스플렌더보다 낮은 전략성을 가졌지만 테마나 소재, 아트웍이 워낙 뛰어나서 나름의 입지와 존재이유가 있다.
300
7.2
사자심왕 리차드
2~6인
90분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