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한 주사위 전략게임. 이 게임을 하면서 주사위를 쓰는 보드게임을 좋아하게 되었다. 주사위의 결과와 타인의 선택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수정하는 과정이 즐겁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수단과 확장 및 맵이 다양해서 다음 게임이 기대가 된다.
2
9.7
다윈의 여정: 특별 소장판
1~4인
60~120분
3.85
시모네 일꾼놓기게임. 전체적인 색감, 그림체 등 게임의 분위기가 좋음. 일꾼을 강화하고 배를 움직이고 섬을 탐험하고 종을 발견하고. 이런 행동들이 테마로 와닿아 단순 점수경쟁보다 더 몰입하게 됨.
3
9.6
카네기
1~4인
90~120분
3.81
최근 즐긴 전략게임 중 가장 깔끔하고 재밌었음. 팔로우, 네트워크, 기부 선점 요소까지 게임이 완전 상호작용 투성이임. 운요소도 전혀 없는 완전 실력게임. 판을 보고 상대방의 선택을 예측하고 내 계획을 세우고 아주 재밌음. 인원수에 따라 분위기가 다름. 평생 소장 게임.
4
9.2
세티: 외계의 지성체를 찾아서
1~4인
40~160분
3.79
개인적으로 2025년 GOTY. 테포마는 좋아하지 않지만 세티는 좋아함. 공전하는 게임판이 아주 인상 깊었고 숨겨진 외계종을 발견 후 게임의 양상이 바뀌는 점이 정말 재밌음. 앞으로 나오는 확장은 다 구매 예정.
5
9.1
칸반 EV
1~4인
60~180분
4.30
자동차 공장 일꾼놓기 게임. 일꾼칸에 해당하는 제조 과정을 옮겨다니며 일하는 게 재밌음. 부품, 디자인타일, 자동차 뽑는 선점하고 눈치보며 이것저것 하는데 웨이트에 비해 어렵지는 않은 듯.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상호작용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