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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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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쓰루보고 읭? 했어요 ㅋㅋㅋ

으어어어어어어 3천 가즈아아아~!!

3천만 가즈아아아아아아~!!!!!!!

워후.... 기준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

헤븐앤에일 진짜 재밌는 게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헤븐앤에일을 할 때마다 이제 맥주 맛있게 뽑아볼까 할때 맨날 끝나는 느낌이라 다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지하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게임이기도 해요. 하다보면 엥? 벌써 끝이야? 이런 생각이 들때도 많구요 ㅋㅋ

헐 불꽃손님 파랑 주사위가 되셨네요!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이제 보라에서 부르심님 이외의 파랑주사위를 볼 수 있겠네요!

안 그래도 최근에 중고로 구매한 뒤라 룰북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1. 메이지 나이트 2. 로빈슨 크루소 3. 정령섬 4. 아그리콜라 5. 테라포밍 마스 순입니다~

아따 거 신부가 참 곱구마잉~

이번 리뷰의 테오티우아칸도 정말 점수가 ㅎㄷㄷ하네요;; 개인적으로 테오티우아칸은 선주문 당시에 여러 번의 결재 실패로 놓쳐서 결국 구하지 못해서 그런지 더더욱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마데이라는 평점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불꽃손님 리뷰에서 9점대를 받은 게임이라니.... 개인적으로 정말 어떤 게임일지 궁금하네요!

이거 브로큰토큰 오거나이저에 적용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렸었는데 정말 빨리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제 테포마 오거나이저도 빨리 저렇게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숫자 부분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그림이 너무 예뻐서 꼭 해봐야할것 같네요!

혹시 작업해보신 후에 브로큰토큰꺼에 잘 맞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브로큰토큰 오거나이저를 가지고 있어서 잘 맞는다면 한번 시도해볼 생각이라서요 ㅎㅎ

저도 1세트 참여하고 싶어요~

흐어어.... 마감이라니 ㅠㅠㅠ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번에 푸체거 한글판 펀딩을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게임이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으아니이이이ㅣ이ㅣ이이ㅣㅣ~!!!!! 이게 드디어 나왔군요! 기다렸습니다 ㅎㅎ 주변 지인들에게 이 글을 보여준적이 있는데, 이 트럼프카드를 구할수 없겠느냐고 물어본 사람이 몇명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도 구매할지 물어보고 나서 같이 꼭 구매하겠습니다 ㅎㅎ 펀딩 이미 성공하셨지만 더더욱 대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저는 왜 이집트풍 테마만 보면 게임이 다 재미있어 보일까요? 카멜업, 태양신 라, 아문레, 임호텝 등등 이런 느낌의 게임들은 다들 처음 봤을때부터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제 눈엔 룩소르도 그래보이네요 ㅋㅋㅋㅋ

이번주에도 잘 읽고 갑니다! 이제 여름도 막바진데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ㅎㅎ

어흑 ㅠㅠ 이렇게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듣고 나니 더더욱 해보고 싶네요 ㄷㄷ 주변에서 랭카스터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고, 보드게임카페에서도 랭카스터는 못본거 같은데 구입이라도 해야 하나 ㅜㅜ

랭카스터 이번에 처음 들어본 게임인데 재밌어 보이네요!

지금까지 '방학 중 학교에서는'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학기 중 학교에서는'이 방영됩니다. ...혹시 요렇게 기대해도 될까요 ㅎㅎ 지금까지 시리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니메데는 개인적으로 일러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매번 리뷰를 상세히 적어주셔서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감사드립니다 ㅎㅎ

신판은 신판만의 일러스트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전 개인적으로 신판 느낌의 일러가 좋더라구요! 불꽃손님도 신판 일러가 맘에 든다면 구매를 고려해보셔도 괜찮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확장도 많이 나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여관과 대성당, 건축가와 상인이면 충분한것 같아요. 둘 다 구하기 어렵지 않구요 ㅎㅎ

카르카손은 정말 상인과 건축가, 여관과 대성당은 필수더라구요! 저는 카르카손을 신판으로 즐기고 있는데 본판만 했을때보다 확장을 끼고 돌렸을때가 훨씬 더 좋다고 느꼈어요. 공주와 용 확장도 가지고 있는데 그건 가끔싹 돌려보긴 괜찮더라고요. 상대 괴롭히는 재미가 쏠쏠하죠 ㅋㅋ

저는 트라야누스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딱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간단한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깊은 전략성과 재미를 느꼈던 게임이었어요! 간절히 다시 한번 더 돌려보고 싶을 정도로요 ㅠㅠ 보라보라는 전 개인적으로 룰 설명보다 세팅이 더 오래 걸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다만 재미만큼은 극상이죠!

앗!.....아아 그런 거였군요 ㅋㅋㅋㅋ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카르카손을 본판, 여관, 건축가, 공주와 용 확장까지만 해봐서 그런데 갤러리에 저 사진은 무슨 상황을 의미하는건가요?

보라를 끊지 않는 이상은 결재 버튼 손맛을 잊을수가 없지요 후후후

요런 보드게임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확실히 포그 오브 러브가 정말 테마가 독특한것 같네요. 매번 점수를 위해 노력(?)하는 게임들만 하다가 가끔 이런 게임도 해주면은 개인적으로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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