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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좋아하고 역사와 톨킨 세계관 좋아하는 보드게이머, 유로 게임을 주로하고, 워 게임에도 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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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시다 보면 결국에는 승리하실 수 있을거에요^^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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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적용하고, 그 외에도 에러플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 영국이랑 스웨덴을 각자 4단계까지 깨놔서 약간 쉬운 걸 수도 있겠습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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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아올 때 비행기에서 백 투 더 퓨처 본게 생각나네요 :)
재밌게 봤었습니다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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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잘 모르겠네요
전 밑에 구글과 페북으로 로그인 둘 다 있는데요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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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높네요^^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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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영향력이 1이라도 있다면 가능합니다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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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겨울 방학 때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근데 제가 15살이어서 자주 만날 수 있을지는 잘...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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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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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매우 드물은 일입니다.
신기하네요ㅋㅋㅋ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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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 진짜 좋아하는데...
천안에 살아서ㅠ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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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 이거밖에 없네요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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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꼭 한번 해보시길~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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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나이가 13입니다;; 저도 중2 밖에 ㅋㅋ
쓰루랑 비교하자면, cc를 했을 때가 더 숙련도가 높았음에도 엄청난 잔룰 때문에 cc가 더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기본적인 룰만 알려주어서 동생은 쉽다고 난리를 쳤지만요ㅋㅋ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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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ㅠㅠ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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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회되면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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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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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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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근데 전 황투를 온라인으로 안 해서...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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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입니다... 다 수도권에 계시더라구요ㅠ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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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희망을 가지겠습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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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뭔가 이상합니다, 홈 화면에 이 글이 보이는 상태면 제가 방금 쓴 자게가 안 보이고, 이 글에서 나가면 홈 화면에 이 글이 사라지고 제 자게가 보이네요;;;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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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안되네요ㅠ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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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알맞은 게임들은 워게임들밖에 없네요ㅋㅋ
워게임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전 보드게이머로 입문했을 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대부분 한글판이 나오긴 했지만) 뱅/카탄 확장판들, 쓰루, 황투, 아콜, 버밍엄, 반지, 정령섬 등을 거기서 샀습니다.
예외로, 카탄 탐험가와 해적은 영어판이 맘에 안 들어서 독일판을 직구한 걸로 기억합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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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제 동생이 선입견이 한 번 잡히면 쉽게 안 없어지거든요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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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괜찮을 수도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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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카탄을 해보셨다면, 버밍엄의 도시가 카탄의 마을/도시를 지을 수 있는 공간, 버밍엄의 길이 카탄의 도로를 놓는 공간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2. 다른 컴포로 대체하세요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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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희망을 가져야겠네요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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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전쟁 갓겜이죠^^
근데 동료가 자유군의 도시나 거점에 가면 그 나라는 활성화되는 내용이 안 써져있던 것 같은데, 제가 잘 못 본 것인가요?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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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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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죠ㅋ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