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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좋아하고 역사와 톨킨 세계관 좋아하는 보드게이머, 유로 게임을 주로하고, 워 게임에도 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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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디 에이지스 입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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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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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관은 없지만 득템한 것 같은 기분ㅋㅋ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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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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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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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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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을 기준으로 하면 9년 밖에(?) 안되긴 했는데
어쨌든 원래는 황투가 늠름히 1위에 있었고, 반지가 올라오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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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세계의 역사를 한다면 많이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ㅋㅋ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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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경우,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영향력을 배치할 때 까지 조종이 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영향력 4를 배치할때는 깨지죠.
그러므로 총 7의 영향력이 필요합니다. (1,2,3 배치시 각각 작전 점수 2씩 소모, 4배치 때 1 소모.)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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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소련 조종 상태에서 배치하므로 작전 점수 2가, 그 이후론 조종이 깨졌으니 1씩만 들어서 총 5가 듭니다.
2. 네, 맞습니다(재조정 주사위에 영향을 끼치는 일부 카드 이벤트 제외)
3. 그 카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근데 보통 다 한 턴 동안일 겁니다. (베트남 전쟁, 봉쇄 정책, 브레즈네프 독트린 등)
4. 네, 동남아시아 점수 계산 카드 빼고는 사용된 후 제거되지 않습니다.
5. 맞습니다. (동남아 제외)
6.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알기론 적용을 안 할 겁니다. 대신에 미국이 초반 배치에 영향력 2를 이미 미국 영향력이 있는 나라에 추가 배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통 이탈리아에 1, 이란에 1씩 추가 배치함)
7. 초보자끼리 할 때는 소련이 많이 유리하다 생각하지만, 고수들끼리, 미국 영향력 배치 +2 하고 하면 비등비등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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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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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투는 갓겜입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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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버리는 겁니다
5개년 계획 처럼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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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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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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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문법 별로 쓸데 없고, 영어책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늘거에요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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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미국에서 살다 와서..
제국의 투쟁은 아직 모르겠고, 일단 패스는 위시리스트에 있어요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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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기가 편해서 별 어려움 없이 하고 있습니다^^
워게임이 워낙 매니악 하다 보니 주변에 할 사람이 별로 없죠ㅠㅠㅠ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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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족한 1개당 구걸 토큰 하나
2. 무료고, 반납합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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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 소련 액션 라운드 한번+미국 액션 라운드 한번
한 턴= 데프콘 완화+카드 분배+헤드라인 단계+모든 액션 라운드+군사 작전 점수 확인+중국 카드 뒤집기+턴 마커 전진
즉 아프간 전쟁의 '다음 턴이 올 때까지' 라는 말은 '이번 턴의 모든 액션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라고 해석하셔도 됩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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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은 정말 뛰어난 협력겜입니다^^
저는 적대적 국가 각자 6레벨씩 깨는 거 도전 중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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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용했다면 소련에게 가므로 미국이 가지고 있지 않는 판정이 됩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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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공감합니다ㅋ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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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뉴비입니다ㅋㅋㅋ
좋은 겜 많이 알아가네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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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제가 어려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같이 게임 돌려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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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어짜피 당장 구매하는 건 계획에 없기 때문에 좀 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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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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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복잡하면 오히려 좋으니 확장1을...?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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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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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는데, 일단 전 ENTJ고 쓰루를 제일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도 ISTJ인데 쓰루를 가장 좋아하십니다.
둘의 성격의 공통점이 효률성을 중시하는 거였던 것 같아요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