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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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곱창님에게
끄응,....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피해만주고 책임은 안지는 상황이 또올텐데...
만약 퇴사가 시키는 거라도 책임은 아니니
2024-07-26
안녕이님에게
글을 읽을때는 아 일러 변경하는구나 했는데 댓글 읽다보니 아 저렇게 해석할수 있구나가 눈에 트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24-07-25
아빠참새님에게
저도 한, 40~50정도 들었던거 같네요.....
2024-07-25
마이티봄잭님에게
항상 충동구매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 어제도 선주문해버린 나를 돌아보면....
한달에 30안짝만 쓰자로 목표가 변경되고 있습니다.
2024-07-24
기무치워리어님에게
축하드립니다 게임할맛 나는 컴포같네요^^
2024-07-24
Kimo Kim님에게
편안하게 가셔서 즐기시면 됩니다 혼자 오신분들도 많아서 오시면 다들 환영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이번에 오시면 뵐수도 있겠네요^^)
2024-07-23
모노두님에게
마지막에 생산단계 포함 모든상황에서 구매는 가능합니다 (활자찍고 받은 돈은 사용불가)
2024-07-23
님에게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해외에서 보드게임을 구매하는 유저수와 우리나라에서 구매하는 유저수 차이가 심하다고 보면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500개에서 1000개면 우리나라 전체를 아우를수 있는 상황에서 판매완료를 하고 끝낸제품인데 100명을 위해서 재생산으로 최소수량 500개 1000개를 생산해서 판매한다?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특히 최근에서야 유입인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고 지금도 마이너하지만 예전엔 더욱더 마이너한 취미생활이였어요.
보드게임방 간다는 사람한테 정령섬이나 테포마 아크노바 해봤냐고 물어보면 안해봤다 해봤다가 아니라 그런게임이 있어요? 라고 답을 하는사람이 태반인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막쓰는 사람이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제품의 구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그럴려면 그만큼 수요가 나와야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작성하신 당사자분은 구매를 얼마나 할생각이며 한 게임을 몇개를 구매할지 의문이 드네요.
저는 선물용 스플랜더만 4개 쟁여놓고 뉴비 손님 초대로 한개씩 드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명한거고 수요가 있는거고요 일반인들도 체험하기 쉬운게임으로서)
참고로 저도 제 보드게임에 송장 붙혀온적도 있고 박스 찌그러진적도 있고 파손된 제품 온적도 있지만 제품에 이상없고 사용에 지장없어서 넘어간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물건을 받던 박스가 찌그러져 있으면 기분나쁜건 당연한겁니다, 컴플레인 걸수있어요, 특히 이런문화가 있다는걸 아는 보드게임 업체가 여태 해오던 것들을 무시한체 본인들 이윤을 위해서 그간 해왔던걸 통보식으로 바꾼거에 기분이 상했다 이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데 그걸 장문의 글로 너네는 리셀하는 사람들 돌려쓰는 사람들 취급해버리는건 문제가 있죠.
[추가적으로 드는생각인데 쿠팡도 뽁뽁이는 해주는게 많습니다.(쿠팡보다 못하고있어요 지금)]
2024-07-23
보드한 캠핑님에게
솔직히 협력이던 뭐던 결국 본인이 결정하는거니 지름신께서 이번에 참고 넘어가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07-22
gj2394823 mafdsdx9sx님에게
유료 인간미플 인건가..
2024-07-22
샤인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조립 다 해놓고 맞다보면 용서됩니다.
2024-07-19
사이엔님에게
ㄷㄷㄷ 과연 집에서 돌릴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포기했는데 다시한번 망설여지는 피규어네요, 와 진짜 대단하네요
2024-07-15
준10님에게
보겜하면서 있을만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서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저도 게임을 하다보면 보이거나 미리 정답을 알아 버리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스타일이 이기려고 게임하는거보단 내꺼 지금 빌드를 최대한 깔끔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걸 선호하다보니 보이더라도 별로 신경이 안쓰이더라고요.
파티게임 종류는 왠만하면 이기려고 잘 안하고 재미있게 풀려고 노력합니다.[승부보단 놀리기가 더 재미있는 타입이라]
사람이 하는거다보니, 보일수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게임하는 흐름을 깨지게 안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본인이나 상대방들에게도)
2024-07-15
Caesar님에게
카이사르/정령섬
다한이 진짜 집 같아서 보기 좋네요.^^
2024-07-15
섭섭이님에게
전 풀셋 사기는 했는데 끝까지 들고갈 몇없는 게임이라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 들어갔습니다.
전 후회한게....대표적인게 버건디se입니다
2024-07-13
불광불급님에게
가이아만 사고 전 나왔습니다^^
2024-07-13
가비님에게
그냥 선구매 추가인거네요 ㅎㅎ
2024-07-13
가비님에게
인원 선결제하고 추가링크 보내서 구매하게 할거 같네요
2024-07-13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1
2024-07-13
두산쌍바기님에게
1. 원작은 게임의 명작 반열에 드는 작품이긴 하나 보드게임으로써는 솔직히 직접 해보지 않는한 모를거 같습니다.
2. 솔직한말로 추천은 안드립니다, 먼저 댓글 다신분을 보시면 아이템들이 그로테스한 부분들이 있으며, 아이작의 본내용 자체가 스포를 제외하고는 학대당하는 아이의 탈출 모험이라는 내용입니다.(게임을 하다보면 점점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추가적으로 기독교의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캐릭터 이름들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3. 원작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본판이랑 킥스버전 둘다 사서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봤지만 카드를 300장넘게 한글화 시키면서 작업해야되는 부분을 고려했을떄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 포기했습니다.
4. 3번에 어느정도 답을 했으며, 비슷한 게임은 모르겠지만 베이그런트송이 아기자기하면서 초등학생이 하기에도 괜찮아보입니다.
2024-07-11
그린미플님에게
자료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2024-07-10
마인샷츠님에게
레이어 정말 좋네요^^
2024-07-10
유쾌님에게
제습기 아침 저녁으로 1시간씩 틀어주기만해도 충분합니다 지하에 있어서 환기도 잘 안되고 꿉꿉하긴한데 한번씩 틀어주기만해도 멀쩡하더라고요 실리나 하마 에어컨은 없지만 충분하더라고요
2024-07-10
메가마스터님에게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금 고민중인데 a4로 하면 퀄이 낮다는생각이 들어서 종로쪽에 종이 전문으로 파는 회사가서 종이 얻어서 인쇄돌릴까 생각중이네요.
2024-07-08
Gear71님에게
저도 11시 시작하자마자 들어갔다 게시글 읽고 고민하고 구매욕구가 사라져서 취소했네요 ㅜㅜ..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데 뭔가 아쉽네요...
2024-07-08
루카이님에게
이번에도 팝콘 먹으러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24-07-08
페밀리보드님에게
세월의 흔적으로 구성품이 사라질순있죠, 근데 그걸 고지안한게 문제이고 대처도 문제로 보이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2024-07-08
Luca Park님에게
일반카페에 노트북은 들고가서 열심히 공부해도 되고 보드게임은 들고가면 안된다 라는 조항이 없긴하지만 아무래도 일반 카페는 눈치가 보이긴하죠.
보드게임카페는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건데 게임이 없어서 들고가는거에 대한 것을 지적하면 거기를 안가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국 지적한 곳도 그곳만의 룰이 있는건데 따라야죠.
(현시점까지 한번도 지적하신분은 없고 오히려 들고오시면 설명해주겠다 말하는 분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2024-07-08
카피바라님에게
개인의 입장이던 모임 운영진 입장이던 어떤 입장에서 봐도 밑에 댓글을 그대로 작성하셨다면 누구라도 차단했을거 같네요.
본인이 잘한다고(?) 남들 잘 못 하는 분들 무시 하는 것은 옳지 않죠, 특히 저런 식으로 다같이 보는 장소에 저런 말을 던지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티츄 하실꺼면 티츄모임을 파서 티츄만 즐기세요, 보드게임 시장에 활성화가 되서 입문하고 있는 뉴비들 괴롭히지 말고요.
2024-07-06
H_velop님에게
오늘 집에가서 오랜만에 정리좀 해야겠네요 또다시 무게 짓눌림이 걱정됩니다...
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