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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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도 주문을 해야하는군요.. 끝없는 총알장전...;;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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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큐어 확장 프리오더를 주문했는데 본판과 함께 기대가 많이 되네요~
스컬킹도 더불어 관심이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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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축제 게임 진행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내거도 등불 모아야 하고 상대방 등불도 가져갈거 생각하고 셋을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할까 고민도 하고...
아무튼 자꾸 하면 머리아파서 리플레이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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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들 응모합니다^^
2016-11-03
보드겜짱
정말 궁금한 게임인데 엑박이 뜨요 ㅠㅠ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2016-11-02
보드겜짱
신판과 구판룰 차이가 좀 있나봐요??
구판 보유중인데 신판도 해보고 싶네요..
문의주셔서 저도 하나 알아가네요^^;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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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방가은 리뷰입니다 ㅎㅎ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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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 그러시군요 ㅋ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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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게임이 판테온이라ㅋㅋ 다 도착하려면 엄청 늦게 받으시겠어요ㅎ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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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래프트바겐/에어라인유럽/로터스/7원더스듀얼판테온/팬데믹큐어/쉐도우오브카멜롯... 아직 버튼에서 클릭 고민중립니다 ㅎㅎ;
판테온은 프리오더라서 주문하고 기다리셔야겠군요??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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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아직 고민중이라는 ㅠㅠ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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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뉴스랑 또 하나 와인테마가 있었는데 그게 비티컬쳐였군요..!
그랑크뤼 외에는 해보질 못해서 평을 나눌 입장은 아니나 상당히 신선하고 몇가지 잔룰을 빼고나면 쉽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게임진행은 시기에 맞게 게임의 흐름성을 잘 타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어떻게 보면 테마성에 있어서 호불호도 상당히 클듯한 생각도 드네요^^;
이전에 이게임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주셨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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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되면 수확을 다 못한 밭은 1프랑 보상으로 대체하게 되겠군요. 마지막 한해종료페이즈에서 말이지요.
2. 선착순으로 진행한다는 거군요 ㅎㅎ 룰북에서도 그렇게 얼핏 본거 같습니다^^
3. 대출로 인한 이자를 갚아간다는게 압박이 정말 테마가 잘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ㅎㅎ;
4. 첫플이다 보니 아무래도 게임성에 대한 이해력이 없는 상태라 어렵게 느껴졌나 봅니다 ㅎ
똑같은 멤버구성으로 다시 해보면 전략적으로 다가갈수 있을듯 하군요 ㅋ
비뉴스에 묻힌데다 그랑크뤼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인데 이렇게 빠르게 자세한 답변을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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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세님 말씀처럼 저도 100퍼로 공감합니다.
보드게임에 대한 생각의 차이는 다른 취미와 비교했을 때 보는 시각의 차이가 엄청 크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저는 보드게임 말고도 자전거 라이딩과 사진을 취미로 겸하고 있는데 확실히 보드게임이라는 취미하고는 또 많이 다른 시각으로 보시더라구요..ㅎㅎ; 참 많이 슬픕니다 ㅜ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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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 돋네요;;
저 저저 골프랑 인생게임 있었습니다~!
이런 골동품을 가지고 계시다.. 완전 부럽..네요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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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하죠
당연 그사람 입장에서는 보드게임에 대한 시점이 없는관계로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정말 공감 가는 글이네요..에휴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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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그렇군요 역시.. 먼가 빡빡하더라구요 ㅠㅠ
2. 아!! 그런 방법으로 체크를 하는거군요..... ㅋ;
3. 유일하게 하나 제대로 맞았네요~
이렇게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한글자료 올려주셔서 꿈만 꾸었던 테라포밍을 돌려볼 수 있었네요^^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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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덕분에 프로모 카드를 얻게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닷^-^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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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님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글화 하여 이제 즐길 시간만 남겨두었습니다^^
한글화를 하면서 올림푸스 회의라는 하늘색 카드가 한장 누락된거 같은데 대신해서 프로모 작은 소행성 카드가 끼어져 있는듯 합니다^^; 전 프로모 카드가 없어서 작은소행성 카드에 대한 정확한 출처는 잘 모르겠네요(프로모 카드 겠지요?!)
혹시 프로모 카드는 몇장정도 구성되어 있을까요?
(한글화 자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ㅠㅠ)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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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자료 감사드립니다^^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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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장수는 룰북 명시된 수치와 동일한데 한번 확인은 필요하겠군요..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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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잘 쓰겠습니다~!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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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밀봉 두뭉치가 100장이 넘어서.. 정말 이리저리 흔들어 트레이는 거진 손상되는거 같아요;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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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상태가 정말 슬프네요...
전 트레이 살려서 아래에 칸막이 정리함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카드가 상당히 많아서 한글화는 꿈이네요 ㅠ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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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후기 의견과 함께 정말 잘 보았습니다^^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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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게임이 혼자서 진행한다기보다는 상대방 타일을 견제하고 또 어떤식으로 진행되어 갈지 수 싸움 양상도 클거 같아요.
본인 타일만 생각할게 아니라 상대방 타일에 따른 효과도 모두 확인을 하고 턴을 넘기게 되니 말이죠.
게임 양상이 턴제이긴 하지만 수익과 명성, 인구 이동에 따른 확인해야 할 사항들은 항상 모니터링이 필요한 게임이군요!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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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세하게 글로 풀어 설명해주셔서 명확한 룰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댓글에서 D번의 인접하지 않은 타일도 효과를 받는게 있나요? 예를 들면 사무용품점 같은경우엔 "모든 도시의 사무실 타일마다 +1 수익" 이런 타일들의 경우 놓을때 한번 적용하는게 아니라 본인 차례때 계속 적용을 한다는 말씀인지요?^^;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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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10주년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런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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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__)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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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레곤으로 했습니다~ ^^
201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