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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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가 지우신 댓글은 다른 모임을 무시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으니 표현을 다르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7-11-07
skeil
이날은 A&A를 못 할 수도 있었는데 극적으로 된 경우입니다.
다른 분들이 일부러 늦게 오신 것도 아니고, 일 끝나고 바로 오셨고 심지어 쿠웨이트박 님은 일을 다음 날로 미루고 일찍 도착하셨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고 끝내자는 게 목표였죠.
4명 이상 모아야 플레이가 가능한 플레잉 타임이 긴 게임에 대해
'항상 최상의 상황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낮은 확률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밤 10시에 욕심을 내서 한 라운드만 더 할까 하다가
같이 저녁식사 하면서 얘기하는 것도 보드게임 모임에 큰 의미가 있는 일이어서 끊은 겁니다.
저희가 이날 하루 모이고 없어질 모임이 아니니까 또 있을 '다음'을 기약하는 거죠.
2017-11-07
skeil
나무꾼을 많이 샀다는 건...;;;
마이 리틀 도미니언이 필요하실 지도...
http://boardlife.co.kr/bbs_list.php?tb=community_post&search_mode=ok&id=&game_id=&happy_board_search_fields%5B%5D=bbs_title&happy_board_keyword=%B8%B6%C0%CC+%B8%AE%C6%B2+%B5%B5%B9%CC%B4%CF%BE%F0&x=5&y=7
2017-11-07
skeil
'빨리 돈 모아서 회전시키고 속주를 구입한다'는 건 도미니언을 꿰뚫는 가장 큰 목표입니다.
선택된 왕국 카드 종류나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변주가 이루어지긴 하지만요.
'인기있는 건 금방 동나 버리고 그러다 보면 다들 비슷비슷한 테크로...'
도미니언 큰 박스 3세트 (기본판+인트리그+씨사이드)면 카드 풀이 76종류여서 꽤 많은 조합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들의 실력차가 매우 작거나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도미니언을 하면 비슷한 빌드로 진행하곤 합니다.
이런 말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도미니언은 어느 정도 '연구'를 해야 남들이 못 보는 다른 빌드가 보입니다.
시간 날 때에 도미니언 카드 효과를 곱씹어 읽지 않으면 다음에 할 때에도 (색다른 게 생각나지 않아서) 같은 빌드로 할 수밖에 없어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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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가 아니고 '속주'입니다. ㅠㅠ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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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행히 제대로 했군요. ㅎㅎ
2. 저한테는 두 게임 모두 초중반에 승패가 결정난 상황으로 보여서
(첫 번째 게임에서) 이기고 있을 때에도 (두 번째 게임에서) 지고 있을 때에도
'계속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두 게임 모두 역전 가능성이 없다고 봤거든요.
도중에 게임을 끝내자고 하면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서 저도 끝까지 그냥 했습니다. ㅎㅎ
3. 훨씬 더 어려운 게임이었군요. ㅎㄷㄷ
4. 이노베이션이 텍스트가 너무나 많아서 불친절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긴 합니다. ㅎ
'12월 중에' 마카오와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 하고 싶은데 방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예전에 마카오 얘기하면서 키니 님이 '전략이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한 번 맛보고 싶습니다. ㅎ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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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일은 오후 1시에 여는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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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월풍 님!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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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23:00
2. 던전 페츠, 모던 아트, 산 후안 신판, 언집배 + 확장, 위저드: 20주년 판, 이노베이션 신판, 한자 토이토니카 동부 확장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테라포밍 마스 + 확장, 트루아, 티칼 경매 버전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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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게임 하느라 후기 쓸 시간이 없으니 주중에 쓴다는 얘기에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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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모임에 대한 후기를 안 쓴다는 게 아니고요.
주말에 게임해야 해서 후기를 주중에 쓴다는 얘깁니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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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했는데, 일요일에도 모임이 있어서 주말 동안에는 모임 후기를 쓰지 않습니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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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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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에 오세요?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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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00-23:00
2. 노트르 담, 르 아브르, 스톤 에이지, 이노베이션, 티칼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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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맹추위를 뚫고 소련을 침공하시느라 무리하셨나 봅니다. ㅠㅠ
잘 쉬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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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환영합니다~ ^o^/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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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00-23:00
2. A&A: 기념판
5. 오늘은 A&A만 해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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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
17시까지 오세요.
밤에 룰북 읽느라 늦게 자서 조금만 더 잘래요. ㅋ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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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들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구하기 쉽지 않군요.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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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에 하는 거죠, 뭐. ㅋㅋ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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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매우 적은 게임들이 많아서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 ^^;;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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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을 주는 게임의 기준이 있어서 그래요. ㅋㅋ
제 점수가 짜서 (?) 저랑 성향 비슷한 분들에게는 역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ㅎㅎ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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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텍스트 압박이 있긴 한데, 그 산을 넘으면 재미납니다. ㅎ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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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쓴다니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ㅎ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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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언제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룰 설명을 따로 해 드리기도 좀 그래요.
그냥 이번 토요일에 다 같이 배우시는 걸로...
게임은 하다가 끊어도 될 겁니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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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기념판의 진행시간이 꽤 길어서 햄버거 등을 먹으면서 게임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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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23:00
2. 던전 페츠, 케일러스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르 아브르
5. 부득이하게 한 주 앞당겼습니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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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은 약탈의 민족!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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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장 몇 번 못 해봤지만 확장 넣으니까 조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201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