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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술을 마셨더니 글이 술술이...;;;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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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나, ALG? ㅋㅋㅋㅋ
제이 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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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좀 많이 덥네요. ㅠㅠ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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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년만에 다시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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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신, 찬양합니다. ㅠㅠ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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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습니다. ㅎㅎ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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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산에 있는데 오늘 낮 2시 즈음 여수로 출발할 것 같습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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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네요. ㅠㅠ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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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좀 많은 편이죠...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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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향 님은 사시는 지역이 어디세요? ㅎ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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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흙허흙 ㅠㅠ
나중에 중부지역도 돌아야겠군요.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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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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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 확장)이요...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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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정모 공지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96&tb=community_meet&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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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남이시군요! ㅋㅋ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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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과장을 하면, 피규어 세팅 시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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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몰라서 이 후기에서 제 맘대로 이름을 붙여 드렸습니다. ㅠ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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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도르로 가는 힘든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ㅋㅋ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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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보드겜짱 님이셨군요.
며칠 뒤에 후기 수정해서 닉네임을 넣어 드리겠습니다.
같이 게임을 못 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는 꼭 같이 하시죠.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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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것도 먹고 게임도 재미있게 해서 정말 즐거웠던 이틀이었습니다.
노래 제목처럼 24시간이 모자라네요. ㅋㅋ
다음에 뵐 날을 기약합니다.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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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쥐 허쉴? (호다닥)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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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떡상 (rising)이네요. ㅋㅋ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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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개수를 붙여 놓으시니 눈이 편안하군요. ㅎㅎㅎ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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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성공...?)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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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으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ㅎㅎ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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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추적 타일을 처리할 때에 원정대 플레이어는 동료 한 명을 희생할지 하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르크의 순찰 (5/24)", "심연에서 온 부정한 존재 (7/24)"는 위에 해당하지만
"이실두르의 재앙 (6/24)"은 텍스트가 다릅니다.
추적 피해를 줄일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도끼와 활 (6/24)"나 "곤도르의 뿔나팔 (7/24)"과 같은 추적 피해를 줄이는 사건 카드를 사용할 수도 없고,
사상자로 제거할 원정대 내의 동료를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미스릴 갑옷과 스팅 (5/24)"은 뽑힌 추적 타일을 다시 뽑은 추적 타일로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 경우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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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 몇 게임 하니까 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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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게임 정도...;;;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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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가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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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제가 시간 내기 쉽습니다.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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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요! ㅎ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