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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내의 오류 때문인지 정기모임 글 작성이 안 되는 관계로
임시로 여기에 참가댓글을 적어 주세요. ㅠㅠ
1. 12:00-22:00
2. 노틀 담, 빌러너스, 위저드: 기념판, 퍼스트 클래스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7 원더즈, 모던 아트, 언더워터 시티즈, 크루세이더스, 크리스털 클랜즈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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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게 저희 모임의 오픈채팅방을 열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쪽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
https://open.kakao.com/o/gtXi7prb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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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정모 공지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059&tb=meet_calendar&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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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게임 같이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갈 때에 같이 게임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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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역시 기대되네요. ㅎㅎ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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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ㅎㅎ)
다음에 또 같이 게임 해요.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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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로 분실 모드 설정할 때 화면에 띄울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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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을 좋아하시면 저 분을 만나 보세요. ㅎㅎ
열흘 동안 체력을 다 쓰고 왔더니 아직도 몸이 피곤합니다. ㅠㅠ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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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겜빡 맞아요. ㅋ
직원 분들이 친절하게 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
좋은 에너지 많이 받고 왔네요.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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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붙여 놨습니다. ㅠㅠ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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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타짜! ㅋ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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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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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일정이었죠. ㅋㅋㅋ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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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잘 챙기는 편이어서 처음 이런 걸 겪었는데 정말 신기한 기능이었습니다. ㅎㅎ
잡스 형님, 리스풱!!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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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는 철저히 제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어서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ㅎㅎ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다면 크로스체크 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
식사하러 가는 길에 정말 살짝 언급하셨는데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 (?) 입장으로 옆에서 뜨끔했던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ㅎㅎ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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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포 더 링을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사 놓기만 하고 일 년 가까이 방치돼 있는데 이젠 번역을 다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김해 과외 (?)도 그렇고 아이패드 분실도 그렇고 누가 각본을 미리 써 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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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점/성채 안으로 후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전투 라운드의 시작 시에 바로 선언이 가능하니 말씀하신 것처럼 전투 카드를 쓸 필요가 없죠.
0단계 - 거점 안으로 후퇴 (거점 방어 시에 한정)
1단계 - 전투 카드 사용
...
5단계 - 공격 중단, 거점 안이나 인접한 자유 지역으로 후퇴
0단계와 5단계의 후퇴 차이는 “인접한 자유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정찰병” 전투 카드는 5단계를 앞으로 끌어와서 1단계 때에 할 수 있게 하는 것뿐입니다.)
거점 지역을 방어하고 있을 때에 거점 안으로 후퇴하는 것보다
당장은 상대에게 승점 2점을 주더라도 인접 지역으로 병력을 돌려서 다른 것을 노리는 게 더 나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전투 라운드를 한 번 한 뒤에 후퇴하거나 “정찰병” 전투 카드를 써서 병력 손실 없이 후퇴해야 합니다.
4. 분리할 때에 동료 1명만 하거나 동료 한 그룹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원정대에서 한 번에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분리시키는 선택지가 없어요.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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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디자이너가 김해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ㅎㅎ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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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을 오갔죠. ㅋㅋ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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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님의 미역패드 이후로 뭔가 잃어 버리고 찾는 게 전통 (?)이 됐나 봅니다. ㅋㅋ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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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시 읽어 보니 애매하게 질문하신 것 같은데...
원정대에서 동료를 분리할 때에는 한 명 또는 한 그룹으로 하고, 이미 분리되어 있는 동료를 이동시킬 때에는 한 지역에 있더라도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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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지역을 방어하고 있지 않다면 방어군의 후퇴는 5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싫어도 무조건 전투 라운드 한 번을 치르고 나서 (방어군 중 살아남은 게 있다면) 후퇴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자유민족 전투 카드 중 “정찰병”은 예외적으로 전투 굴림 전에 후퇴하게 하므로
거점을 방어하고 있지 않을 때에 그 카드를 사용하면 병력을 그대로 다 살릴 수 있게 됩니다.
반지 전쟁에 카드 텍스트가 굉장히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투루 적힌 게 없어요. ^^;;;
2019-08-12
skeil
맞는 말씀이네요.
2019-08-12
skeil
1.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부대 개수 축적 제한”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시면 그 룰의 정확한 의미를 아시게 됩니다.
한 지역에는 최대 10개의 부대가 존재할 수 있고, 포위된 거점/성채 안에는 최대 5개의 부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만약 5개보다 많은 부대로 구성된 군대가 거점 지역에서 공격받는다면
A. 첫 번째 전투 라운드의 시작 시에 바로 거점 안으로 후퇴하고, 축적 제한을 초과하는 부대를 증원 풀로 반납하든지,
B. 야전으로 전투를 치르고 부대 개수가 5개 이내로 줄어든 어떤 전투 라운드의 5단계에서 그 거점 안이나 인접한 자유 지역으로 후퇴하는 것/또는 다음 전투 라운드의 시작 시에 거점 안으로 후퇴하는 것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도시나 요충지/방어 거점을 공격하는 전투, 포위 공격/공성, 돌진을 제외한 전투를 야전이라 부릅니다.
3. 포위 공격/공성 중인 공격자가 정예 부대를 정규 부대로 바꿔 오면서 전투 라운드를 연장하는 것은 말 그대로 전투 라운드를 연장하는 것이지 다른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6”의 결과로만 명중을 얻는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전투 카드에 의해서는 보정을 받겠지만요.
4. 동료 1명, 또는 한 그룹의 동료를 원정대에서 분리할 수 있고, 그룹으로 나왔을 때에는 그 그룹에서 가장 높은 레벨을 기준으로 이동해야 하고 한 도착 지역에서 멈춰야 합니다.
5.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나즈굴의 수장인 마술사-왕도 나즈굴로 취급됩니다.
“독수리들이 오고 있다!” 사건 카드에는 따로 언급이 되어 있죠.
6. “무시무시한 주문들”, “파라미르의 경비병들” 사건 카드의 경우에 텍스트에 지정된 적군에 대해 명중을 얻는다라고 되어 있지 공격한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카드들은 적군에게 피해는 주지만 일반적인 공격이나 전투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지어 현재 플레이어의 국가가 “전쟁 중”이 아니어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적군의 정치 카운터에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으로의 이동과 공격을 막는 “너무 큰 힘”이나 “톰 봄바딜의 능력” 등으로 보호받는 지역에 있는 적군에게 “무시무시한 주문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전투 카드에 “4+”, “5+” 등으로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는 이상 원래 전투 규칙을 따릅니다.
2019-08-12
skeil
하나하나 님에게서 말씀으로 들었던 그 부부이시군요. ^^
자주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ㅎ
2019-08-11
skeil
그러게요.
한 번 더 했더라면... ㅠㅠ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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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나하나 님 지인이세요?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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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2019-08-11
skeil
네, 그때와 비슷한 충격 (?)을 받았습니다. ㅋㅋ
2019-08-11
skeil
핫한 에이언즈 엔드... 부럽습니다.
201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