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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규칙을 누가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ㅎㅎ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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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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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 규칙이 맞습니다.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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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지 않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을 구입하거나 판매해서) 건물의 소유권이 바뀌면 그 건물에 있던 디스크는 주인에게 돌아갑니다.
내가 디스크를 이동시키기 전에 이 룰을 악용하면 들어가려는 건물에 있던 디스크를 치울 수 있습니다.
건물의 소유권은 턴마다 한 번만 바뀌었던 것 같네요. (한 턴 동안에 구입하고 되파는 건 되지만, 한 턴 동안에 구입하고 되팔고 다시 사는 게 안 됨)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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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은 해운회사 (?)를 통해 판매될 수 있는데, 그때에 받는 돈 (= 프랑)을 가리킵니다.
2. 네, 맞습니다. 소는 도축장에서 스테이크로 뒤집하고, 그렇게 스테이크로 뒤집힌 소 2개마다 원피 1개를 가져옵니다.
도축장에서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소의 개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3. 배가 공개되면 해당하는 배 더미의 가장 위에 놓이고, 배를 건조할 때에 가장 위에 있는 배부터 가져갑니다.
먼저 나온 배일수록 소유자에게 이득 (라운드 종료 시에 내야하는 음식의 개수를 줄여줌)을 더 많이 줄 수 있어서
먼저 나온 배의 가치가 더 낮게 책정된 것 같습니다.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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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나온다고요?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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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라의 한글판 발매 염원을 담아 만든 영상입니다 (?)
원래 8월에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나일 강의 범람 관련 내용을 언급해야 하는데 지난 여름에 우리나라에 수해 피해가 커서
미루다가 추석 연휴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자 동맹 영상 때처럼 자료 조사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이 영상이 시청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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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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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쓰신다면 DominionGen 이라는 앱을 추천 드립니다.
무료여서 괜찮더라고요.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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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아 독어판을 영어판으로 찍은 리오 그란데에서 미스프린트를 두 번 (푸에르토 리코 초판의 플레이어 보드, 매머드 헌터즈의 카드) 정도 낸 적이 있는데,
알레아에서 미스프린트 낸 거 처음인 것 같습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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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Dominion randomizer만 검색해 보셔도 여러 앱이 나올 겁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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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보동은 딱 한 번 방문했을 겁니다.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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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판 풀 셋이 있어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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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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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앞광고 (?) 찬스 좀 쓰려고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ㅎ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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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저런... ㅠㅠ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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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안하고 싶은데... 휴... ㅎㅎ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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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완전체가 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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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메일 보낸 것 밖에는...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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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 알레아 게임은 양만 편애할리가 없어!’
라고 생각해서 메일을 보냈던 겁니다. ㅎㅎ
동물 네 종류 중에 2종류에 똑같은 변경이 있었다면
아, 그런가?
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고요 ㅋ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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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주말이고 하니 며칠 지켜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스프린트인 걸 모르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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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에 뭔가를 붙이면 두께 차이도 있고 만졌을 때에 느낌이 달라서 좀 그래요... ㅠㅠ
그래서 양 하나를 까만색으로 칠하려고 하는 겁니다. ㅎ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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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산 타일 시트를 보내준 것만으로도 라벤스부르거 코리아에 금전적 손실이 꽤 있었을 겁니다.
직접 제작한 것도 아니고 알레아 믿고 판매하기로 한 건데, 알레아 쪽에서 실수한 거니까요.
제가 지적하는 건 고의였건 아니었건 소비자에게 오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것입니다.
저 답변을 본 사람에 따라 양 타일에 대해서만 공식 패치가 있는 걸로 오해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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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깜장 양 찍어 올리기, 커스텀 룰 만들기 콘테스트를 열고 싶네요 ㅎㅎ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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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붕가 님이 저 카톡 캡쳐 이미지 안 올려 주셨다면
저도 모르고 그냥 넘어갈 뻔 했습니다. ㅎ
코와붕가 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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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양 이름은
미스프린팅을 미스프린팅이라 부르지 못 하는
“양길동”으로 지어줄까 해요.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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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지웠는데요.
영어에서 black sheep 검은 양이 골칫덩어리, 말썽꾼이란 뜻이어서 네 마리 중 하나를 검은색으로 칠할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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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직원의 답변을 꼼꼼하게 따지고 들면 거짓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쇄에서 타일이 변경되었다는 건 사실이거든요.
소비자가 원하는 대답은 그 변경된 인쇄가 일종의 패치처럼 업데이트가 된 건지, 아니면 제조 실수로 잘못 인쇄된 건지를 알고 싶은 건데,
그 부분을 피해갔다고 생각합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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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총애 타일 두 개는 숫자 바뀌고, 아이콘도 바뀌었는데요.
나머지는 안 바뀐 것 같습니다. ㅎ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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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숙련자들끼리 하면 3-4인플도 진짜 빡빡해요.
5인플이라면 어후... ㅎㅎ
2020-09-24
